전문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46865?sid=102
[서이초 1주기]장맛비 속 추모행렬…"바뀌지 않는 현장, 답답하고 미안"(종합)
"바뀐 것이 없는 학교 현장에 답답한 마음이 들고, 돌아가신 선생님께 미안해서 찾아왔어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옆 추모공간에서 만난 중학교 교사 송모씨(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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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벌써 1년이나 지났네.. 선생님 그 곳에선 편히 쉬고 계시길
첫댓글 벌써 1년이나 지났네.. 선생님 그 곳에선 편히 쉬고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