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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규모 줄었지만... "11월 19일엔 100만명"
'윤석열차' 탄압, 여가부 폐지, 강제동원 대위변제 등 성토하며 용산까지 행진 ▲ 2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촛불전환행동 주최로 열린 윤석열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12차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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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차' 탄압, 여가부 폐지, 강제동원 대위변제 등 성토하며 용산까지 행진
29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는 한 주 전에 비해 규모가 줄었지만 중학생·고등학생과 대학생이 각각 자체 집회를 예고하는 등 다음달 19일 역대급 규모의 집회를 성사시키자는 다짐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경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12차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 집회에는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서울광장 앞 도로까지 3개 차로와 인도 등에 6000여 명(기자 추산)이 모였다.-사회자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는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 좌우합작 퇴진 집회를 연다고 한다"고 알리면서 "11월 19일에는 100만 명을 돌파하자"고 독려했다. ---전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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