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가볍게 볼 호러 스릴러 재질이라 생각했는데
시시포스 신화를 바탕으로 연결된게 소름돋았음
먼저 실제 현실은
요트타기로 했던날 아들이랑 여자는 교통사고로 둘다 죽은거라함
그 뒤로 반복되는 루프 자체가 현실이 아닌거고
모든 내용은 생전에 아들을 학대한 벌따위를 받는 과정이라 보면되는데
중간에 시시포스 얘기 나오잖움
죽음과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바위위에서 계속 구르는 이야기
그게 주인공이 받은 저주st임
마지막에 택시기사가 미터기 켜둘테니 갔다오라하는데 주인공이 돌아온다고 말하잖음 그게 약속인데
여기서 택시기사는 죽음의신같은 의미란 말여
근데 주인공이 죽음이랑 한 약속을 어기고
아들을 구하고싶어서 다시 요트에 탐
그때부터 다시 시시포스 바위처럼
스스로 무한반복하게되는거임..;
바꾸려고 계속 시도하지만 누구도 살아돌아올수 없는거
사고난곳 허무하게 바라보고있는 주인공한테
택시기사가 누구도 살릴수없다고 말하면서 태워주는거 기억하지
결국 현실은 바뀌지않는다는걸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이상
계속 쳇바퀴돌듯 영원히 고통받게 되는거임,,
결말에서도 또 요트에 타는걸 선택하니까
여잔 다시금 이 모든걸 반복 할거고 네버엔딩이라고 봐야지
첫댓글 오오 영화 안 봤는데 글 앞부분 흥미로워서 스킵하고 북마크 먼저 했다 영화 보고 꼭 읽어봐야지 글 너무 고마워!!
내 최애영화! 이런 의미였구먼.... 진짜 재밌게 봤었어 결말 충격적이었고
내 최애영화…
이거 졸라 재밌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
이 영화 주변에 항상 추천해
쩌리글 보고 영화 한편 뚝딱 봄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목은 왜 트라이앵글일까?
주인공이 마이애미에서 요트를 타고 가다가 조난당하는데 그 마이애미가 버뮤다 삼각지대 부근이래! 그래서 그 트라이앵글을 쓰지 않았을까...?!
이거 진짜 재밌어
오오 이런 의미였구나 되게 딱 정리 잘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