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기
① 쉐키나님은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덧붙여서 음해를 하고 있습니다.
쉐키나님은 아주 구라에 능통하고 비열하게 빠져 나가려는 개구리 같은 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구라치는 쉐키나라는 의미로 구라쉐키라고 이하에서 칭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라치는 개구리 영의 쉐키나라는 의미로 구라개쉐키라고 칭하고 싶지만 욕설로 오인할까봐서 이 정도로 합니다).
이제 저 구라쉐키의 저열한 행각을 밝혀 드리겠습니다.
② 요점은 분명합니다.
구라쉐키는 환상이나 꿈으로 보는 장면이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장면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실재와 다른 환상 속의 장면이라면 그것은 미혹된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저는 환상이나 꿈으로 보는 장면은 어디까지나 상징이지 실재가 아니다 라고 보고
환상이나 꿈이 주는 그 상징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밝혀서(해석을 통해서)
그 환상이나 꿈이 성령으로서 비롯됨인지 악령으로서 비롯됨인지를 분별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2. 경과내용
먼저 이 일이 있게 된 경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① 우리카페에 yoyo라는 회원이 있습니다.
그는 여러 필명이 있으나 대표적인 yoyo로 부르겠습니다.
yoyo님은 자신은 예수님을 만난 자로서
믿음에 장성한 자이고
자기의 믿음을 예수님이 인쳐주신 것이라며
그 증거로 예수님을 만난 체험에 대한 간증을 올렸습니다.
솔직히 yoyo님이 여러 차례 이 간증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읽어 보았습니다.
② 그 간증에는
yoyo님이 하얀 두루마기를 입으신 예수님을 뵈었는데,
"그 분은 목 위로 머리는 없는 분이셨다!"
라고 말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구라쉐키는 <yoyo님이 목 위로 머리가 없었다!> 라고 했다며,
<실재로 머리없는 예수는 없으니 미혹당한 거다!>라고 주장을 했고,
저는 환상 속에서 보는 장면은 상징인 것이지 실재하는 것으로 오판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구라쉐키에게 저 말의 의미는 <yoyo님이 만났다는 분은 영으로 오신 분이라 목위로 머리가 안보인 것이다!> 라고 해석을 해주었던 것입니다.
③ 그래서 제가 yoyo님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서 팩트체크를 했습니다.
yoyo님은 구라쉐키가 말한 것처럼 <목 위로 머리가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먼저 구라쉐키가 맞았다고 인정을 하고 쿨하게 사과를 했죠.
④ 그래서 저는 yoyo님이 보신 환상에서 yoyo님이 만났다 하는 예수님의 머리가 없는 것으로 볼 때,
yoyo님이 머리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이단이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제서야 yoyo님은 왜 말을 못알듣냐며,
"영이신 하나님을 보는 자가 누가 있느냐?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보이지 않은 것이다!
보이지 않으니 없는 것이다!"
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⑤ 그래서 저는 구라쉐키에게 한 사과를 바로 취소를 하고
내가 잘못 판단했다고 했을 때 바로 쿨하게 사과한 것처럼
이제는 구라쉐키가 나에게 쿨하게 사과를 해보라고 요구했습니다.
⑥ 그랬더니 저 구라쉐키는 yoyo에게 무슨 흑마술을 펼친 거냐며 비아냥이나 대고
유체이탈로 영과 몸이 분리되어 본 것은 <실재장면을 본 것>이지 환상을 본 것이 아니라며
개구리같은 더러운 영의 구라와 회피와 물타기를 시전하며
지금까지 사과도 하지 않고
계속 없는 말을 만들어 내어 음해를 하며 저 지랄 발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 환상이나 이상 속에 보여지는 장면은 실재적이고 객관적인 것일 수 없음
① 구라쉐키에게 수 없이 해 준 말마따나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이나 이상 속의 장면은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장면이 아니라 <상징>입니다.
보통 사람이 꿈을 꾸어도 해몽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상도 해석을 해야 하는 상징인 것입니다.
실재적이고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인 장면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해 주시는 것입니다.
② 사모함 목사님의 간증에서 천국에 올라가 스케이트장에서 예수님과 함께 피겨스케이팅을 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수 많은 자들이 여지 껏 공격하는 단골은
<천국에서 스케이트를 탔다는데 무슨 천국에 스케이트장이 있다는 거냐?>
라는 것이죠.
천국에서 스케이트를 탔다라고 했으면
그 스케이트를 탄 것이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가를 밝혀서
그 상징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의미가 무엇일까를 해석하여 분별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
천국에 무슨 스케이트장이 있느냐? 라고 비아냥 대고 조롱하며 공격해 대는 것은
개구리같은 더러운 영의 저열한 음해인 것입니다.
③ 마찬가지로 yoyo님이 환상으로 본 것도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대지 말고
yoyo님의 간증의 상징적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간증의 내용이 무엇인지 해석하여
그 환상이 어디로서 온 것인지를 분별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yoyo님은 그 환상 속에서 예수님을 만났는데,
목 위로 머리가 없으셨다고 했고,
그 상징적 의미는 예수님이 하나님으로서 영으로 오심으로 목 위로 머리가 보이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을 했으면
일단은 그런 모습으로 보았나 보다! 라고 인정해 주고,
그 상징이 의미하는 바를 해석하여 분별을 해야지
"머리없는 예수님이 어딨느냐? 실재하는 예수님과 비교해서 맞지않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유치찬란한 더러운 개구리 영의 저열한 비방이라는 것입니다.
4. 결론
① 우리가 어떤 신비한 체험을 하는 경우들이 종종있습니다.
그러면 그 신비한 체험이나 능력이 어디로서 온 것인지 분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 분별 기준은 분명하게 이미 기록된 말씀인 것이므로
그 말씀에 부합하는 것이면 성령이 주는 것이고,
그 말씀과 다른 것이면 악령이 주는 것이라고 분별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주신 것이라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담대히 외칠 수 있는 것이며,
악령이 주는 것이면 아무리 신비한 체험과 능력이라 할 지라도 과감히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② 체험에 대한 간증은 그 간증자가 받은 은혜대로 듣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어떤 분들은 간증자의 은혜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기준이나 잣대를 들이대며 조롱하는 경우들을 보게되는데
이는 정말 지극히 저열한 짓입니다.
자신의 시기심과 질투심과 교만심을 채우려
어떻게든 그 은혜를 흠집을 내고자 하는 못된 심뽀입니다.
그런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도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지 않고
자기 고집과 기준에 따라 왜곡 변개하기 일쑤입니다.
그런 자세는 분명 악한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틈탄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③ 구라쉐키는 제가 오죽하면 구라쉐키라고 할 정도로 저열하고 비열한 음해로 조롱을 일삼는 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 구라쉐키를 개구리같이 더러운 영에 씌인자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저 구라쉐키가 잘쓰는 이모티콘을 보면 아래와 같은 개구리 이모티콘인데,
저는 저 개구리 이모티콘이 구라쉐키의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의 상태를 대변한다고 봅니다.
④ 간증자의 체험은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것이므로 그 체험장면을 일단은 존중을 하되
그 해석을 통하여 성경적인지 아닌지 분별을 해야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유체이탈이다.
에스겔이 그랬고
이사야가 그랬고
다니엘이 그랬고
예레미야가 그랬고
스바냐가 그랬고
사도 바울도 그랬고
수 많은 선지자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랬다.
그 분들이 실재를 보고 와서 실재를 성경을 쓴거냐
상징으로 보고 그 의미를 해석해서 설명해서 쓴거냐?
@crystal sea
25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꿈을 꾸었다 꿈을 꾸었다고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26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27 그들이 서로 꿈 꾼 것을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조상들이 바알로 말미암아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가 어찌
알곡과 같겠느냐
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30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여호와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관찰자 34 또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는 선지자에게나 제사장에게나 백성에게는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안을 벌하리라 하셨다 하고
35 너희는 서로 이웃과 형제에게 묻기를 여호와깨서 무엇이라 응답하셨으며 여호와깨서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냐 하고
36 다시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기에게 중벌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사용함이니라 하고
37 너는 또 선지자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무엇이라 대답하셨으며 여호와깨서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냐
38 너희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
말씀은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니 너희는 말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였은즉
39 내가 너희를 온전히 잊어버리며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 성읍을 내 앞에서 내버려
40 너희는 영원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힌 수치를 당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crystal sea ㅎㅎㅎ
모든 우주 현상을 니 소두에 다 잡아넣었냐?
꼴에 줏어들은건 많아
@관찰자 이는 나의 말이노라=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이런짓거리 하지 말라는 것임
성경 66권만 말하라는 것임
28.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가 어찌
알곡과 같겠느냐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여호와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쉐키나
유체 이탈 [遺體離脫]
영혼이 육체에서 벗어나 분리되는 일.
분리되면 신체작동이 멈추고 잠깐의 시간이 흐르면 호흡정지와 심장정지로 사망하게됨
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의 영을 돌아오게 하여 살린것은 특수한 예임
대부분 사람들이 유체이탈 경험기를 쓴것은 소설로 봐야함
@하나님나라♥탐구
ㅋㅋㅋ
구라탐구 너 그럴 줄 알았다.
인신공격은 너의 무논리와 환타지에 대한 부끄러움의 표출이지? ㅎㅎㅎ
@crystal sea 논리가 없기로는 너를 따라갈자 있겠냐
@하나님나라♥탐구 그렇지~!^^
그렇게 나와야 너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