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제가 영접한 건 아니지만 -ㅅㅠ
어째 하루에 한 장씩은 꼭 릴리아나 누님이 보이더군요.
오늘 친구분들과 함께 오즈오셔서 ISD드랩하신,
댁에 돌아가시다가, 멈칫하시고 다시 오신,
오셔서 딱 세 팩에 릴리아나 뽑으신 그분,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어떤 분께서 잔돈바꾸신다고 부스터 딱 하나 사셨는데 릴리누나 -_-;
오오미;
저는 M12 플레인스워커 행진이 이어지네요... 4게임 연속 플커 ㄷㄷ
초보자 드랩에 끼여들기를 잘 했던 듯 합니다. 1, 2팩 망이었는데 3팩에 제이스;
2주만에 제이스 세 장, 개럭 한 장을 모두 M12 초보자드랩에서 뽑네요 ㅠㅠ
당시 현장에 계셨던 분들, 과한 경거망동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_ _ )
여러분 강남오즈오셔서 같이 M12드랩해요 ㅠㅠ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드랩유저로서 플커 또 뽑아야합니다 (읭?)
오늘 M12 드랩하실 분들이 살~짝 부족해서 자칫 못할뻔했네요 ㅎ
수요일날 2HG드랩 오실 분들 계신가요? 혹시 저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같이 팀해주실 분? ㅠㅠ 간절히 구합니다
충성을 다 바치겠습니다 ㄷㄷ
ps. Play of the Day.(맞나요? 스포츠뉴스에 나오는 오늘의 베스트 장면~)
M12 초보자드랩 제 2라운드. 낙천vs오즈싸장님
오즈사장님 2턴 제이스의 말소 플레이
낙천 2턴 아무것도 안하고 턴 종료.
오즈사장님 3턴 메인드로우 - 제이스의 말소 능력발동 - 뭐가 밀렸을까~요?
저의 제이스 -_-
제이스의 말소가 제이스를 밀다.
사장님의 흑마술 멋집니다 ㅠㅠ
낙천 멘탈붕괴. GG. 부왘.
첫댓글 난 수요일에 일하니 패스~
아니되옵니다 ;ㅁ; 아 형님... ㅠㅠ // 스냅 값은 장터보니까 아까 이야기되던거보다는 싸네요 ㅋ // 강남에 맛집이 어디더라.. 아시는분? ㅋㅋ
금요일 이문동에 오셔서 체력+1을 하시지요...ㅋㅋ
아이고 드랩 2번도 못하고 걍 쓰러질듯합니다 ㅠㅠ 좀 더 내공을 닦아서 차후에 ㅎㅎ;
제가 가서 팀해드리고 싶은데..
수요일날에는 이문동에서 컨스가...ㅡ.ㅡㅋ
말씀만으로도 영광입니다 ( _ _ )
뭔가 컨스덱 하나 짜야될 거 같은 느낌?이 계속되네요. 반쪽짜리 매직인같아요 스스로가 ㅋㅋ
압박중!
압박중!
ㅎㅎ;; 릴리아나 누님(or 그에 준하는 몸값의 카드) 한번 뜨면 그거 팔아서 화이트위니나 짜볼 생각입니다 ^^;
그 이하는 무조건 팔아서 다음 드랩비에 보태야해요 흑흑흑
왜 하필 수욜인것인가...ㅜㅡ나도 두개머리거인드랩하고픈데
낙천아 목욜로 바꿔봐 ㅋ 같이하자 ㅋㅋㅋ 수욜7시에시험 ㅜㅡ
형 제가 무슨 힘이 있어서 이벤트 일시를 바꾸겠습니까 흑흑 ㅠㅠ // 그리고 목요일은 제가 안될거같아요 -ㅠ- 깔끔하게 토or일요일이면 좋겠긔...
흑마술을 써도 맨날 0승 ㅠㅠ
2HG가 뭔가요? 초보자 있으면 가려고 했는데...
토너 및 모임공지 게시판을 보시면 설명이 있습니다 ^^; 사실 저도 2HG는 처음이에요. 잘 몰라요 -ㅅ-; 단지 재미있을거 같아서 ㅎㅎ;
아 확인 했습니다. 저라도 좀 끼워주시면...(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