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41589
“가짜 미투” 호소한 박진성 시인, 2심도 졌다…위자료 3배 껑충
미성년 제자가 성희롱 피해를 공론화하자 ‘가짜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로 몰아간 혐의를 받는 박진성 시인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항소심은 1심의 3배에 이르는 위자료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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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제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하여 2차 가해
첫댓글 박진성 저 사람 일전에 진짜 가짜미투 당해놓고서도 똥주당 빨지않았나?ㅋㅋㅋ
가짜 미투 당한 적 없지 않나? 가짜 미투라고 우기다가 명예훼손까지 유죄 맞은걸로 아는데..가짜 미투 당했다고 주장하는 인간이 민주당 빨아서 욕을 많이 먹긴 했었지
@칼림바 탁수정인가 뭔가가 jtbc 나와서 저 사람 가짜미투 한적 있음. 그거 탁뭐시기가 처벌받았을거다
첫댓글 박진성 저 사람 일전에 진짜 가짜미투 당해놓고서도 똥주당 빨지않았나?ㅋㅋㅋ
가짜 미투 당한 적 없지 않나? 가짜 미투라고 우기다가 명예훼손까지 유죄 맞은걸로 아는데..
가짜 미투 당했다고 주장하는 인간이 민주당 빨아서 욕을 많이 먹긴 했었지
@칼림바 탁수정인가 뭔가가 jtbc 나와서 저 사람 가짜미투 한적 있음. 그거 탁뭐시기가 처벌받았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