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평)
용신이란 用事之神
월지가 용신이면 격과 용신은 같은 말인가?
2적천수)
우리가 지금 일반적으로 용신을 이해하는 흐름은 거의 임철초(1773~1848)-서동해(1886~1948) 식의 <용-희-기-구-한신>의 개념이다. 우리나라는 90% 이상이 이 흐름을 타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적천수 시결에는 용이란 말은 있어도 용신이란 말이없느데,서,임이 자평의 영향으로 적천수의 전반적인 흐름으로 희기을 판단하는 억부를 용신으로 판단하여 용신과 희신을 같은것으로 문제을 만들어 후학의 비난을 받지만 후학들도 구체적으로 용신을 단정하지못하여 오리무중격이다.즉 희기 판단을 억부용신으로 보면 기신은 용신이 될 수없다란 명제가 전제된다.만약 목화토가 희신이면 모두가 용신인가? 그래도 팔자를 일목요연하게 볼수 있어 문제을 야기하지만 희기 판단이 많이쓰이기 때문에 용어 규정이 달라도 많이 쓰인다.
서 ,임의 관법으로 두분의 전유물 같지만 독창성이아닌 적천수 시결 그대로이다.
그럼 용신이 무엇인가?
3)궁통보감
1.갑목이 묘월에 자수을 용한다.
2.결혼 전에는 부모,후에는 자식을 용한다.
3조후가 된것은 어떻게 볼것인가?
여기서 단편적인 예로서 용한다는 것이 용신인가?
4)투파식 간법이란, 대만에서 낳아 성장하고 일본에 귀화해서 일본을 무대로 성공한 耀文 張明澄(1934~2004)의 오술 투파의 흐름을 말한다.이수(1965~ 생존)의 노력에 의해 대중 속에 크게 환영받던 간법이다
임씨-서씨의 무리의 파워에 눌려, 공개적으로는 비판받고 있으나 일부에서 널리 수용되는 깔금한 新法이며, 점차 그 동조자들이 넓어지는 추세다.
여기서도 투파 투파 하는데,적천수에 보면 지지만으로는 미약하고 천간에 투해야 강하다고 누누이 말한다.
이것도 누구의 간법이라고 말할 필요성이 없고,독창성이없는 자평,전천수에 준한것이다.
장요문도 용신 규정이 없고,이수 또한 적천수의 희기 부분을 억부용신을 인정하고 체용의 한 부분으로 보고 사주판단 수단으로 하고 있다.
5)중국계 일본 태생 포여명(1954~ 2010)님이다. 그는 {중국명리추요}(1983)에서 철저히 서동해 식 간법을 가지고 張氏의 설이나 용신론을 까부순다.
포여명은 용신 따로 희기따로 구분한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용신이 무엇인지 규정하진 않았다.
그럼 용신이 무엇인가?
6)옥정오결玉井奧決}(1568년 이전)에, <專執用神, 切詳喜忌: 오로지 용신에 매달려서, 그 희기를 잘 살펴야 한다.
이 말은 맞는 말인가? 용신에 따라 희기가 정해 진다면
월지에 따라 4길신 4흉신에 따라 억부하는 상신과는 어떻게 구별되는가?
7)정리한다.
1) 용신이란 <억부-조후될 대상 오행>이다.
2) <월지 득령한 오행의 투간>을 용신으로 삼는다.
3) 그 투간 오행이 없으면, <일간 오행>을 용신으로 삼는다.
4) 예외로, 상황에 따라 가장 강력한 오행(일지 장간의 투간)을 용신으로 삼기도 한다.
이렇게 정리한 용신이 대안이될까?
4)번은 저가 평소에 격을 정할때 줄기차게 내세운것인데, 요즘 누구나 긍정하는것 같다.
그럼 용신과 격이 같은 의미인데 구지 다른 용어를 혼용할 필요가 있을까?
그럼 잘 못 알고 있는 억부용신,이 용신을 부정하는 무용신자들 용신이 무엇인지 알고 탓하는지,
용신이 무엇인지 격과는 어떻게 다른지,사주 공부 하는분이 용신 모르고 어떻게 공부 하는가? 반문 하겠지만 말로만 용신용신용신 하지만 기준이 애매하여 규정된것이 없는것을 하늘 같은 즉 역학인들이 신주 모시듯 하신 선대분들이 못한것을 여러분들이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용신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성정론에 用神多者 性情不常이 나오는데요,문맥상 글 쓴분이 자평의 영향을 받아 월지가 강하면 즉 길흉신의 억부을 받지못하면 성정이 일정치않고 편협적으로 흐른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지,본래의 용신을 설명하기위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體神에 따라 변하는 게 用神입니다. 體用 분간의 기준이 모호하니 用神도 모호해 지는 것입니다.
간단히 한마디만 한다면, 命式을 體로 본다면
扶抑用神이 있겠고, 자평진전이 말하는 相神도 있겠고, 난강망의 십간별 희기에 따른 調喉用神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각기 의미와 용법을 달리 하고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각기 의미와 용법에 맞게 구사하면 된다고 봅니다. 즉 구별해서 볼 수 있는 능력!
제가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별로 영양가 없는 소리를 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마음을 안정하게 하는 해당 간지를 용신으로 보고 잇읍니다. 즉 돈이 없이 지내도 마음이 편안하게 지내는 중이라면 용희신 운을 지내는 중이고. 돈 많고 잘 살더라도 마음은 불안하고 힘들게 지내는 중이라면 용희운이 아니라 보고 잇읍니다.
즉 기구신운에도 돈 많고 고위직에 올라 외견상 잘 살수 잇고.(속으론 골병..운이 아닌데 잘산다면 편법 무지 사용,,,.) 가난하게 살더라도 만족한 마음으로 편안히 지내는 중이라면 운 좋은 걸로요.
종교에선 몸 보단 마음이 주인이라 하는걸로 압니다.
마음이 주체라서 인지 운명의 신은 해당자의 운 판단을
외견상 부귀빈천보단 마음의 평안함을 기준하시는듯 하더군요.
창용선생님의 의중이 평소 이런 생각을 가진분이라는것을 짐작하였으나 이런것을 사주에 적용하는것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