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그이름은 아담스위스" 라고 어떤 여자가 울면서 말합니다 저도 같이 막 웁니다...........님플.........아담 1 스위스국가번호 41
어떤 범죄자들이 3명이 분산되어 경찰을 따돌립니다 ..................22
아는동생이 이사갈 동네에서 가구를 고르고 있습니다................24.4
제가 어떤 벽들을 넘어서 도망가는데 엄청나게 높은 곳에 노숙자 잠자리가 있어 누워봅니다 .........노숙자 1
너무 좁고 위험해서 내려오다가 박인환과 만나서 철봉을 합니다 .........철봉 11이나 29
박인환이 엄청난 근육으로 턱걸이를 5개하고 나는 5개 더하는데 못하게 합니다............근육질 22 /박인환 45.1.6
엄청난 비바람이 부는데 내말 안듣고 대들었던 군대쫄병들과 놀이터 미끄럼틀에 이불을 널어서 말리고 ...........7
축구하려는데 갑자기 해가 떠서 운동장이 다 마릅니다.........................15
귀여웠던 쫄병과 여러쫄병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시계를 보니 아직 쉬는시간이 남아서 농구하러 가자고 합니다...........15
농구공이 보입니다 김지호를 본듯합니다...........8/김지호 37.7.22
제가 집위에서 집안을 엿보는데 엄마가 비명을 지릅니다
시간에 쫓겨서 이사짐을 옮기는데 제가 좋아했던 군대고참이 도와주려하고
최재성과 닮은 쫄병이 새 TV와 새 안테나를 가져갑니다...............18.19는 가져가시고.
어떤 여선생이 도장을 들고 학생들에게 고개를 돌리는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17
제가 서울대 경영학과에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11.42
초등학교때 반장과 아는동생과 저와 크게 싸웠던 군대고참과 셋이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려 합니다.........24
제가 오락기 전선에 물묻은 장갑을 끼고 전선 2개를 까서 연결하려 합니다 ...........19.20
제 뒷자리에 앉은 IQ 140 이 넘었던 고교동창이 책상을 놓고 탁구를 치고 있습니다 ........8 고교동창 35.42
제가 선생님께 책상으로 앞자리에 탁구대를 만든다고 하니 됐다고 합니다
제가 아주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와 같이 결혼인지 동거인지를 하게 됩니다.....................29
첫댓글 소중한 해몽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여러분지금 오후 4시 35분 현재 카페채팅방에 18분이나 모이셨네요아무나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