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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구미/김천/칠곡 며칠동안 고생아닌고생을....ㅜㅜ
아라맘s 추천 0 조회 73 09.12.29 23: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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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9 23:20

    첫댓글 그런일이~~있었네... 아공 아라두 아프고 아라맘도 아프고 무지 힘들었겠당 ㅠㅠ 돌잔치날 많이먹지도 않은거같은데.... 아라 감기도 손도 빨리낳길 빌께~~

  • 작성자 09.12.29 23:40

    ㅜㅜ 안먹던걸 먹어서 그런가...^^ 화상치료하는데... 민슈맘얼굴이 지나갔답니다.... 민슈맘도 이런맘인가ㅜㅜ

  • 09.12.30 08:47

    헉~!!!!! 일언일언~!!!! 그런일이 있었네... 한번 지대로 체하면 장난아니더라...나 얼마전에 채한거 거의 5일정도 입덧비수무리 하게 했쟌여.. 자기도 된통 채했나봐. 어린아라가 감당하기엔 넘 힘든 치료였나보다... 얼마나 안쓰러웠을까... 안봐두 훤하당.. 요즘은 소아과가 전부다 만원이야..한번가면 최소 30분은 기다려야하는듯.. 아라도 아라맘도 고생이네~ 몸얼른 추스려서 힘내야지.. 아라도 감기 얼른났거랑~이쁜아가~

  • 작성자 09.12.30 11:39

    정말 둘째 가진줄알고...ㅡㅡ;;; 당황했담니다.... 오늘두 아라 데꼬 오후에 소아과가야되염.... 날씨가 왜이리 추운지... 이제 감기는 거이낳아가는거같은데......
    화상치료가 문제람니다....ㅡㅡ;;; 내일 가면 또 치료받아야하는데... 우리아라 잘할수있을지...

  • 09.12.30 10:32

    아라맘 고생했겠네효...ㅠ저도 애기랑 저랑 둘다 아파봤는뎅,,둘다 동시에 아프니 정신이 하나두 엄뜬뎅...
    이젠 아라도 아라맘도 아푸지마삼~~^^

  • 작성자 09.12.30 11:39

    정신 하나두 없더라구염... 아라는 아라대루 놔두게되고.....엄마라는 단어가 무색할정도였으니...ㅡㅡ;;

  • 09.12.30 13:20

    나도 결혼전에 두세번정도 얼마나 급체를 했던지 명치가 넘 아파 떼굴떼굴구르고 난리도 아니었었어..손따고 소화제 먹으니 괜찮긴했지만..정말 급체하면 사람 돌아버리더라구..아라업고 병원다니느라 고생많았네..얼른 나아서 예쁜아라 봐야지^^

  • 09.12.30 15:56

    고생한다 아라야~ 어쩐지 소식도 없고~ 난또 무슨일 있는지 알았네~!! 추운데~ 병원가는것도 일이다~
    얼릉 낫고~ 아라랑 너랑~ 조만간에 봐~!

  • 09.12.31 21:54

    저런...나두 돌잔치 전주에 모임갔다가와서 담날 뭘먹고 체했는지 저녁부터 배가 아파서 일어나자마자 전화해서 애는 친정엄마한테 맡겨놓고 손따고 하루죙일 누워서 앓았네ㅠㅠ그보담 아라가 화상이라니~ . 아라 얼른 나아야 될텐데...요즘 소아과에 진짜 사람 얼마나 붐비는지.
    우리도 이상권갔다가 1시간쯤 기다렸지.울애는 26일부터 아프더니 이제 좀 구토랑 설사가 멎는 듯...일욜날 제일병원 응급실가서 피뽑고 한병 맞고 나서, 며칠간 어찌나 힘들었는지...ㅜㅜ 평소에 절대로 잘 앉아있지도 않고 서서 노는 애가 죙일 힘없이 누워있더라고. 코감기에 장염까지~설상가상 다들 장염 조심하세욧-_-

  • 10.01.06 22:22

    아라맘~~아라하고 빨리 낫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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