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본 카페에서 읽은 덕불고 필유린 이라는 글의 실제 살아있는 실체를 길을 가다가 만나던 날에 사진을 찍어 여기에 소개 합니다. 위의 홍여사라 분의 선행을 기념하기 위하여 마을 사람들이 기념비를 마을회관 앞에 세우고 길가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 2009. 5.2. 충남 부여군 세도면 세도초등학교 앞에서 -
첫댓글 부여군민의 경사요, 충청인의 자랑으로......네, 저도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첫댓글 부여군민의 경사요, 충청인의 자랑으로......네, 저도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