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구천동은 덕유산 북쪽에서 발원한 물이 33곳의 절경을 만들어내며 그 구비는 무려 9,000번 을 돌아내려 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무주구천동 어사길은 구천동 계곡을 따라 걷는 트레킹 명소로 조선시대 암행어사 박문수 이야기에서 유래한 곳으로 사계절 맑은 계곡물과 숲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어사길은 탐방객의 체력과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걸을 수 있도록 4개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승려 9천 명 설 : 조선 중기 문헌에 따르면 과거 덕유산 백련사를 중심으로 9천 명의 승려들이 수 도하여 ‘구천문’ 또는 ‘구천동’이라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호국무사 9천 명 설 : 삼한 시대 때 9천 명의 호국무사들이 무술 연마를 위해 주둔했던 ;9천 명의 둔지(구천둔)‘가 변형되어 구천동이 되었다는 설
⦁지형과 숫자 설 : 덕유산 전체에 기암절벽과 골짜기가 9천 개나 달한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
⦁성씨 유래설 : 옛날 이곳에 구(具)씨와 천(千)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던 마을이라 하 여 붙여진지명이란 설도있다
⦁1구간 숲나들길 :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초입 구간(인월담까지 0,8km) ⦁2구간 청렴길 : 인월담에서 구월담까지 계곡 옆 숲길의 정취(0.8km) ⦁3구간 치유길 : 구월담을 지나며 두 물줄기가 합류하고 풍광이 탁 트이는 어사길 최고의 경관(구월담~안심대 1,7km)
⦁4구간 하늘길 : 안심대에서 백련사로 향하는 데크길로 조성(1.6km) - 백련사는 구천동 계곡의 유일한 사찰로 고즈넉한 풍경을 자랑하는 어사길 종착지
↑구천동어사길 트레킹 오늘의 시작점 ↑조선시대 승탑인 매월당 김시습의 부도 ↑연화폭은 제30경으로 계곡의 층층암반과 기암괴석에 부딪치는 물보라가 장관인데 수량이 부족 하다 ↑백련담은 연화폭 물이 담겨 못을 이루고 흘러간다
↑구천폭포는 제28경으로 층암을 타고 쏟아지는 2단 폭포로 천상의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 설이 있는 곳이다 ↑명경담 – 물이 맑아 거울처럼 비친다고 명경담인데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자기 자신을 수 호하는 곳이다 ↑어사길4구간 하늘길을 끝내고 3구간으로 내려간다 ↑신양담을 향하고 ↑제26경 신양담은 구천계곡 중 유일하게 햇빛을 볼 수 있는 곳 ↑안심대는 구천동과 백련사를 오가는 사람들의 쉼터이자 여울목 역할을 하는 곳으로 닫힌 마음의 문이 물길처럼 쏴아 열리는 곳 ↑제24경 청류계는 호탄암에서 안심대까지 이르는 계곡이다. 울창한 수림과 기암괴석을 흐르는 맑 은 물이 비경이다 ↑산수국은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색을 바꾸기도 하고 가짜 꽃과 진짜 꽃으로 벌과 나비를 유인하 기도 하는 신비한 매력의 식물 ↑호탄암 – 제23경으로 칠불암 호랑이가 산신령의 심부름을 가다 미끄러져 낙상했다는 전설을 품 고 있는 곳 ↑금포탄 – 제22경으로 바람에 나부끼는 수목의 소리와 계곡물의 조화가 탄금(彈琴)을 능가하는 신비의 음률(音律)을 이룬다는 곳 ↑송어양식장의 송어 ↑구월담은 제21경으로 형형색색 무늬의 암반이 맑은 물에 잠겨 조화를 이룬다는 곳 ↑다연대는 제20경으로 비파담과 연계된 기암이며 비파담(제19경)으로 미끄러지는 옥류(玉流)에 감탄하고 차를 끓여 마시면서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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