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헤드에 약 1cm Dent가 생겼는데 아무래도 살짝 크랙이 된듯 하네요.
혹시 드라이버 헤드를 짝퉁으로 간다면 성능을 믿을수 없겠죠?
통양시장이던 골프 샵이던 헤드를 따로 팔던데 정품이라고 해도 믿음이 안가고
차라리 짝퉁으로 교체를 해서 한 2년 사용이 가능하다면 교환을 할까 생각하는데
한국에 가져가서 교환을 하면 믿고 할 수가 있겠지만 여러가지 귀찮아서 말이죠.
메이커는 투어스테이지 인데 주변 분들이 샤프트는 아주 좋으니 헤드만 바꾸어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말이죠.
그냥 한국에서 정품으로 새로 사는것, 한국에서 헤드만 바꾸는것, 저렴한 가격에 중국에서 헤드만 바꾸는것이
어떤게 좋을지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막 90대 진입한 초짜라 장비에 큰 돈을 들이기는 아깝기도 하구요.ㅎㅎ
첫댓글 드라이버는 교체 주기가 짧은편이라서, 여건이 된다면 한국에서 채를 구입하시는게 나을듯하군요. 중국도 잘 찾아보면 한국 최저가 정도에 구입할만한 드라이버(정품)가 꽤 있던데요?
저는 한국에서 피팅업을 합니다. .. 헤드는 부분교체가 가능합니다.비용은 구입하시는 가격과 비슷합니다.보증수리기간이 지났나요? 투어스테이지 수입판매상에 문의해 보시죠...
댓글 감사합니다. 헤드교체만 하더라도 비용차이가 별로 없으니 새걸루 구매를 하는것이 좋겠네요. 샤프트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요즘 날로 좋은 드라이버가 개발되어 나오니 말이죠.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투스 NEW VIQ 드라이버가 아니라면 보증 기간 자났을테고, 구입 하셔서 얼마나 사용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새로 한국서 구입해서 쓰시는 게 괜찮을 듯 하네요. 샤프트가 좋은것이면 그냥 헤드만 갈아 끼우시는 것도 괜찮으시고. 우선 맘에 드는 드라이버 시타해 보시고 결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