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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모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 회장...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회장 취임
300인 축제 겸한 제27차 정기총회
조선대 ROTC 창설, 올해로 환갑 맞아 의미 더 새겨
'소통의 디딤돌 역할과 자랑스러운 조선대학교 ROTC인의 자긍심 고취'
조선대학교 ROTC 21기, 22대 회장 취임
조선대 ROTC 총동문회의 재정 확충 도모
동문들의 소모임을 활성화
젊은 후배 동문 기수들 적극 지원
포용의 리더십으로 ROTCian의 힘 극대화
역대 회장님, 선·후배 동문 제언 경청 의견 수렴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박찬모 수석부회장이 2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양재동) 앨타워(6층) 에서 '제27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갖고, ROTC(학군단) 21기, 조선대 ROTC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를 경영하는 박찬모 회장을 22대 신임회장으로 모셨다.
이날 박식순 ROTC 중앙회장님, 진철훈 (재)ROTC 장학재단 이사장님, 조선대학교 조훈 부총장님 등을 비롯한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기틀을 마련해 주신 1기 하태초 회장님, 김세옥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과 2019년 6월 500인 축제와 후배들의 장학기금 모금 운동에 공헌하고 이임 하시는 이승섭 회장님, 취임하신 박찬모 신임회장님 등 ROTC 총동문회 300인과 그리고 내 외빈 50여명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는 118의 비전을 선포하고 그 저력을 기반으로 118ROTCian 1기~62기까지 5,000여명의 선후배들로 구성하여 대동단결한 정신이 118ROTC 미래의 발전에 전통문화로 정착되길 기원하고, 또 118ROTC 환갑 300인 축제를 겸하여 제27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ROTC 15기인 21대 이승섭 회장은 6기수 아래인 21기 박찬모 후배한테 바턴을 물러줬다. 파격적인 인사로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분위기를 쇄신하고, 미래를 보다 더 힘차게 열어가도록 젊은 기수 론에 힘을 실어줬다.
조선대 ROTC 총동문회의 젊은 피 수혈이라는 기치아래 총동문회가 젊은 기수의 패기로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미래준비의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문화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될‘조선대 ROTC 미래 먹거리 신성장 IT 구축’, 동료 간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가 상호작용을 통해 막대한 가치창출을 할 수 있는‘산업생태계 육성’을 중점 추진하고 기하고자 박찬모 수석부회장을 22대 회장으로 모셨다.
조선대 ROTC 총동문회의 문화산업 구조의 판도 변화와 총동문회 중심주의 강화, 조직 재편에 따라 총동문회안정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조선대 ROTC 총동문회 재도약에 기여하면서 사회 역동성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세대교체를 통해 조직 쇄신과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에서 박 신임회장은 매력의 참신한 미래적인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총동문회는“조선대 ROTC 총동문회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활동은 회원 중심이 되어야한다”며“회원 행복의 첫걸음은 감동스런 문화를 통해 회원이 본연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고 118ROTC 문화를 강조했다.
박 신임회장은 선후배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등장, 조선대 ROTC 총동문회 22대 회장으로서의 명성과 명예를 빛내겠다고 총동문회 기(旗)를 힘차게 흔들었다.
ROTC라는 학군단답게 그들의 기운에는 아직도 군기가 바짝 들어선 듯했고, 반듯하고 강인한 절도 있는 자세의 군인정신이 살아있는 행사장은 한 사단의 연병장을 방불케 했다. 국가와 국민에 충성과 헌신, 총동문회에 희생과 봉사의 조선대 ROTC‘118사단’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박찬모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오늘 저는 제22대 조선대학교 ROTC총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개인의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함과 동시에 나라를 사랑하고 사회 공헌과 동문들의 권익을 보장하며 118ROTC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내야 하는 막중한 의무와 책임감을 느껴진다”며“우리 ROTC는 1961년 창설된 이래 국가 보위의 최전선에서 위국헌신의 책임을 완수하였고, 전역 후에는 우리나라의 경제 중흥과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해 왔다”고 운을 뗐다.
박 취임회장은 이어“3무 1존 3례"라는 ROTC 정신이 바탕이 되어 1기 선배님부터 62기 후보생까지 그 빛나는 역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이제 저는 제 22대 118ROTC의 총동문회 회장으로서‘소통의 디딤돌 역할과 자랑스러운 조선대학교 ROTC인의 자긍심 고취' 라는 슬로건으로 다음과 같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공약사항을 선언했다.
그 실천 방안으로는
첫째, 조선대 ROTC 총동문회의 재정 확충을 도모하겠습니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시스템 제도화를 통한 발전기금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전 동문들의 소모임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동문들 간의 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비대면 소통 수단인 홈페이지, 카카오 톡과 밴드, 기수별 모임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젊은 후배 동문 기수들을 적극 지원 하겠습니다.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훌륭한 선배 동문들의 근황을 널리 알리고 현역 후배들에게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여 사회에 나와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를 이끌어 나갈 모임의 주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ROTC 발전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동문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는 포용의 리더십으로 ROTCian의 힘을 극대화시키는 데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역대 회장님들과 선·후배 동문들의 제언을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간절한 마음과 진심을 담아 118ROTC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박 취임회장은“만곡은 필동(萬曲必東)이라 하였다”며“중국의 황하강이 만 번을 굽이쳐서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간다 라는 뜻으로 특히 후배들께서 굽이치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기회가 올 것이니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타인은 또 하나의 나이고, 또 다른 나라고 하였다”며“남도 나인데 우리 동문 모두 하나 되어 지난 61년의 역사를 넘어선 새로운 ROTC 61년의 길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18ROTC 총동문회를 설립하고, ROTC의 역사와 전통을 세우신 역대 회장님들께 최대 경의를 표하며 헌신적인 활동으로 큰 업적을 남기고 떠나는 이승섭 회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귀한 걸음을 마다하지 않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과 1기 선배님부터 62기 후보생들까지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박 취임회장은“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이 있다”며“꿈과 희망이 있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선·후배 동문 여러분께서 총동문회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취임사를 가늠했다.
22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찬모 신임회장은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내났다.
조선대 ROTC 총동문회는‘118ROTC’로 단번이 정해진 만큼, 조선대는 ROTC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18ROTC를 명예의 전당에 올려 문화융성의 전력산업화에 나서고 있다. ROTC분야에서는 학군간의 차별화를 보이고 우의를 차지하려는 견제와 추격이 거세지고 있으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래 신산업문화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각 학교마다 문화시스템을 앞세워 ROTC 학군단이 적극적인 나선 상황이다.
박 신임회장은“감정이 담긴 표정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힘 있는 무언가 이자 전부”라고 말한 적이 있다. 박 신임회장은“지금 나에게 결여된 것은 뭔가를 전부라고 할 수 있는 무모함이다. 그런 자신은 지금 없다. 그리고 나는 지금의 내가 조금 더 진실하다고 느낀다”며 무르익는 인간 박찬모의 생각들을 추려내기도 했다.
박찬모 신임회장은 학군단 조선대‘118ROTC’를 통해 회원들과 만날 예정이다.
취임을 한 박찬모 신임회장은“조선대학교 ROTC 21기로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국가적으로 문무를 겸비한 ROTCian의 인재가 요구되고 있고 활약이 절실하다”며 학군단과 군 생활에 전념했다. 그는 문무를 겸비한 탁월한 사업가로서 산업전선에서 뛰어드는 등의 강한 군인정신을 사업에도 접목해 강한 투지로 건설역군으로서 충실하고 있다.
박 신임회장은 19세기에 나폴레옹이 있었다면 20세기에는 드골이 있다. 그리고 박찬모가 그 정신을 이어간다는 신념으로 그는 드골이 군사전략에도 매우 밝았으나 문학적 기질로 인해 문무를 겸비해서 대중정치인으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듯이 드골 같은 사람이 되고자한다.
조선대 118ROTC 총동문회 22대 회장으로 등극한 박 신임회장은“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인정된 존엄이나 품위의 명예는 성스러운 경지에 오른 일과 같다”며“조선의 태평성대이자 요순시대를 꼽는다면 아마도 세종, 영조, 정조 시대일 것이다. 정조가 개혁 군주이자 검소하고 문무를 겸비한 군주였고 백성을 가장 아끼고 효심이 지극한 임금이었듯 그는 성스러운 군주였다. 저는 오늘 조선대 ROTC 총동문회 회장으로서의 명예를 얻었다”며“제가 이제는 학군단 출신 장교가 아닌 건축학사 출신 사업가로서의 문무에 들어 서다의‘기(企)’와 일을 하다의‘업(業)’을 더한‘문무기업(文武企業)’또는 문무를 겸비한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나 임무의‘문무과업(文武課業)’”이라고 강조하며 수신제가(修身齊家)의 표상이 되겠다고 했다.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22대 회장으로 취임을 한 박찬모 신임회장은 4년 8개월간 군에서 헌신한 ROTC 육군 중위로 예편한 후 18여 년간 토목건축 분야를 경영하며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자랑스러운 ROTC 건설인상의 주역으로 앞장섰으며, 박 신임회장은 조선대학교 118ROTC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기본에 충실했다. 그는 조선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전남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한민국 ROTC로서는 몇 안 되는 문무를 겸비한 재원이다.
그는 군에서 강인한 리더십으로 부하들을 이끌며 ROTC 정신과 명예를 지킨 책임감이 투철했으며,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 경영에 18년 성공신화를 가능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박찬모 신임회장이 진두지휘하는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는 2004년 12월 (주)우영기술단을 설립해‘엔지리어링기술용역, 공공측량, 건축설계, 종합감리, 전기설계감리, 교통환경영향평가 대행, 스마트그리드 관련 장비, 에너지저장장치 재조, 기타 엔지리어링 서비스업’등 건설에 기반이 회사다. 안전혁신의 현장을 강조하는 박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우영기슬단건축사사무소에 성공 DNA를 심었다.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 22대 회장으로 취임을 한 박찬모 신임회장은 자랑으로“조선대학교 ROTC는 1961년 6월 1일 조선대 등 16개 종합대 학군단이 창설되어 제1기 3,175명이 교육개시로 올해(2022.6.1)로 환갑을 맞이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며“조선대학교 ROTC는 어느 대학교의 ROTC보다 훌륭한 인재들로서의 명성과 명예에 부끄럽지 않게 각자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꾸려가고 있고, 1기 때부터 62기까지 5,000여명의 선후배들이 대동단결하여 이끈 정신이 118ROTC 미래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신임회장은 각오로“조선대학교 ROTC 20기로 들어와 학군단과 장교로서의 군 생활을 마치고 산업전선에 뛰어들며 이젠 기업인으로서 역할을 띠며 22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의 명예와 자긍심을 굳건히 다지고 한층 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는 여러 회장을 배출하면서 훌륭한 업적으로 일구어온만큼 저 또한 선배들의 뜻을 잘 받들어 보다 더 자랑스럽고 위대하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조선대학교 ROTC 총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 노력하는 조선대 ROTC 총동문회가 아니라 일 잘하는 유능한 책임 총동문회가 돼야 한다”면서“118ROTC 존재감을 키워가자”고 당부했다.
박 신임회장은 문무를 겸비한 선후배들 앞에서“문무쌍전(文武雙全)이라는 말이 있다. 문무쌍전은 문무를 다 갖춘다는 뜻이다. 조선대 ROTC 총동문회 회원들은 다 문무쌍전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능문능무(能文能武)다. 문무가 뛰어난 우리다, 우리는 경국지재(經國之才)로써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다. 또 우리는 위무경문(緯武經文)으로 문무를 겸비해 경국제세(經國濟世)의 나라를 잘 다스려 세상을 구재할 인물들이다. 총동문회 회장으로 오른 저는 윤문윤무(允文允武)로 높은 덕을 지닌 품위를 보여준 능문능무(能文能武)가 뛰어난 회장 박찬모, 우문좌무(右文左武)로 천하를 다스리겠다는 마음으로 뛸 것”이며“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있는 보무당당(步武堂堂)하게 나아가겠다”며 문무를 겸비한 사람답게 참된 조선대 학군단 118ROTCian 정신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빅 신임회장은 조선대 ROTC 총동문회의 생활여건 개선 및 성장기반을 다지고 총동문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인프라환경 구축, 정보시스템 구축, 플랫폼 구축, 네트워크 구축, 콘텐트 구축, 데이터 구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복지산업 구축, 장학사업 및 생활지원체제 구축, 교육사업 구축, 커뮤니케이션 구축, 클러스터 구축, 지배구조 선진화 구축, 민관협력파트너십을 통한 가족친화문화 만들기, 파트너십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파트너십을 통한 비즈니스교류 촉진’등을 중점사업으로 들었다.
박 신임회장은 조선대 ROTC 총동문회 118ROTC‘명성에 명예를 더한 총동문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22대 회장으로 오르면서 회원들에게 118ROTC 명칭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118번이라는 단번은 정신도 하나(1), 행동도 하나(1), 팔기충천(8)의 조선대 118ROTC 총동문회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선언했다.
조선대학교 학군단(학생군사교육단)은 1961년 4월 25일 최초 창설된 전통 있는 학군단으로 2년간 군사교육을 받고 대학 전공학문은 물론 군사지식을 갖춘 우수한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군단은 대한민국 초급장교를 충원하기 위해 미국의 학생군사훈련단(ROTC,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제도를 도입하여 전국 종합대학 내에 설치한 학생군사훈련단을 통해 초급 장교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4년제 대학 2학년 겨울 끝자락에 기초훈련을 실시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3~4학년 2년간의 방학 간 기초 군사훈련을 거쳐 졸업 후 바로 소위 계급을 받아 입관하는 제도이다. 육군은 2년 4개월(28개월) 해군과 해병대는 2년(24개월), 공군은 3년(36개월)의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학군단은 1961년도에 서울대 101학군단부터 조선대 108학군단까지 동시에 생겨났다. 이후 한국외대가 119학군단으로 창설되고, 육군으로서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1151학군단으로 가장 늦게 창설됐다.
박찬모 신임회장은 영암 서남리에 태어나 영암초등학교(60회), 영암중학교(27회) 등 영암에서 초.중학교를 나와 인천에서 동인천고등학교를 마치고, 광주광역시에 있는 조선대학교에서 공과대학 학사와 전남대헉교에서 석사학위와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주)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를 서울과 광주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시도시철도건설자문위원과 재해영향평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광주시육상연맹 회장(2대), 재경 영암읍향우회 회장(8대)을 맡고 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