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의 팬들이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하는 윤시윤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윤시윤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4년째 이어갔다.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여심홀릭 능력자 윤시윤 비서로 채용하고 싶다. 윤시윤의 예쁜 수갑 "siyoon.net"'이란 응원 메
세지에 윤시윤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200kg이 담겨 있었다.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윤시윤이 지정하는 독거노
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윤시윤의 팬들은 쌀화환이 활성화 되기 전인 지난 2010년 6월 8일 KBS '제빵왕 김탁구' 제작발표회와 9월 16일 '제빵왕 김탁구'
종방연, 지난 2011년 10월 31일 MBC '나도 꽃' 제작발표회에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윤시윤을 응원하고 서울 한남
동 해천사랑의밥차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고, 지난 1월 3일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에도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와 윤시윤을 응원했었다.
4일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는 이소연 PD를 비롯해 윤시윤, 소녀시대 윤아, 이범수, 채정안, 류진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와 소감을 전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윤시윤은 “그간 윤시윤이란 친구에 대해 많이 좋아해주고 기대해주는 분들이 많아 행
복했다. 시청률보다 더 중요하고 행복한 것을 얻은 것 같다”며, “그래도 모두들 열심히 했기 때문에 시청률 20%는 넘었으면 좋겠다”
고 웃었다. 윤시윤은 극 중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을 맡아 ‘정치인’ 역으로, KBS2 ‘제빵왕 김탁구’ 이후 3년 만의 KBS 복귀작
이자 정치인이란 새로운 역할로 눈길을 끌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의 대쪽 총리 권율(이범수 분)과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여자 남다정(윤아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이들을 중심으로 강인호(윤시윤 분), 서혜주(채정안 분), 박준
기(류진 분)의 복잡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총리와 나’는 KBS2 ‘미래의 선택’ 후속작으로 오는 9일 10시 첫 방송된다.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 윤시윤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2013년 12월 4일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13년 1월 3일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11년 10월 31일 '나도 꽃' 제작발표회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10년 9월 16일 '제빵왕 김탁구' 종방연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10. 6월 8일 '제빵왕 김탁구' 제작발표회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