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님]요셉의 노정을 통해 본 정명석 목사님의 억울함.

[우리힘내요]

[jms/정명석목사님]성경에 보면 요셉이라는 의인이 있다.

[jms/정명석목사님]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실하게 살던 청년이었다.

[jms/정명석목사님]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요셉이 미웠던 형들은

[jms/정명석목사님]요셉을 애굽 나라에 팔아버린다.

[jms/정명석목사님]애굽에 보디발 장군의 집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jms/정명석목사님]그곳에서도 하나님을 섬기며 맡은 바 일에 성실하게 살아간다.

[jms/정명석목사님]그런 요셉을 신뢰하게 된 보디발 장군은

[jms/정명석목사님]요셉에게 집의 모든 관리를 맡기고 집을 떠나있게 된다.

[jms/정명석목사님]성실한 사람은 어디에서나 빛이 나고 누가 봐도 멋있어서일까? 

[jms/정명석목사님]보디발 장군의 아내는 남편이 없는 틈을 타서

[jms/정명석목사님]요셉을 유혹한다.

[jms/정명석목사님]요셉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이었고

[jms/정명석목사님]사람 간의 신의도 중요시하는 성실한 사람이었기에

[jms/정명석목사님]보디발 장군 아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jms/정명석목사님]이에 화가 난 보디발 장군 아내는 요셉의 옷을 벗기고

[jms/정명석목사님]사람들에게 말을 한다.

[jms/정명석목사님]요셉이 자신을 겁탈하려고 했다고...

[jms/정명석목사님]보디발 장군이 돌아오자, 아내는 울면서 요셉을 모함한다.

[jms/정명석목사님]보디발 장군은 아내의 말을 듣고 화가 나서

[jms/정명석목사님]요셉을 자신의 집 밑에 있는 감옥에 가두어버린다.

[jms/정명석목사님]그러나 요셉은 그런 상황을 원망하기 보다는

[jms/정명석목사님]감옥에서도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산 고로

[jms/정명석목사님]감옥을 지키는 자의 눈에 들어 인정받게 되고

[jms/정명석목사님]나중에는 애굽 나라의 총리대신이 되어 지내게 된다.

[jms/정명석목사님]요셉...요셉을 생각하면 정명석 목사님이 생각난다.

[jms/정명석목사님]요셉도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하는 보디발 장군 아내때문에

[jms/정명석목사님]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겠는가.

[jms/정명석목사님]또한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보디발 장군 아내의 말만 믿고

[jms/정명석목사님]요셉을 욕했을 것인데, 그또한 요셉에겐 얼마나 큰 상처였겠는가.

[jms/정명석목사님]더군다나 하나님을 바로 섬기며 성실하게 살던

[jms/정명석목사님]요셉은 정말 큰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정명석 목사님도 마찬가지다.

[jms/정명석목사님]하지도 않은 일로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당하고 계신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하나님 섬김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분이시다.

[jms/정명석목사님]성적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철저한지 모른다.

[jms/정명석목사님]그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그 분을 욕하고 함부로 말할 수 있는가.

[jms/정명석목사님]아니다. 정말 아니다.

[jms/정명석목사님]이제 편견에서 벗어나 바로 인식하고 알아봐주길 바란다.

[jms/정명석목사님]억울하다고 얘기하는데 왜 들어주지 않는가.

[jms/정명석목사님]보지도 않았으면서(있었던 일이 아니니, 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jms/정명석목사님]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가.

[jms/정명석목사님]여자들의 말은 그렇게 잘 들으면서

[jms/정명석목사님]왜 선한 정명석 목사님의 말은 들어주지 않느냐 말이다.

[jms/정명석목사님]얼마나 억울하면 30분이 넘게 변론을 하겠는가.

[jms/정명석목사님]얼마나 답답하면...

[jms/정명석목사님]나도 너무 답답하다...

[jms/정명석목사님]JMS와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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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랑]

하나님은 선편이기에.. 선한자에게 역사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