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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초등학교 42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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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이공지사항♡ 이용운 친구 하늘나라로 가다
김용열 추천 0 조회 140 08.07.23 05: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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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3 06:55

    첫댓글 친구이용운의 죽음을 애도하며....! 이용운....! 친구의 모습을 이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구나...! 고향지킴이로 불려줄만큼 많은일 마다하지않고 솔선수범하는 친구의 모습이 하늘에서도 필요하셨나 봐...! 집채 만 한 덩치에 수줍은 듯 빙그레 웃던 순수한 친구의 웃음을 이제는 볼 수가 없어 안타깝기만 하네... 친구들이여 지난추억속으로 맴돌며 아타갑지만 머리 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수 밖에.....

  • 08.07.23 18:27

    기적이라도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바라고~기도했었은데.......잔득이나~흐린날~이른 아침에~친구들에게 슬픈소식이 전해지는구려,,..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네요. 용운이 착하고 좋은~친구야! 42회좋은 친구들 잊지말고...우리도 영원히기억할께 . 좋은친구였다고.....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고이잠드소서~~

  • 08.07.23 08:28

    친구 용운아! 할 말이 없구나..... 너희 가족과 친지 그리고 함께 했던 이웃, 모든 친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편히 쉬게나..... 친구야!!!

  • 08.07.23 09:51

    친구용훈아 잘가라 이제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없는 영원한 안식처에서 잘살아라 보일듯 보이지 않고 조용한 미소로 친구를 받겼던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 이제 마음주고 마음만 가지고 자가라

  • 08.07.23 11:35

    재경 친구님들! 7.24(목요일) 오후 7시 2호선 잠실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에서 모여 출발합니다

  • 08.07.23 11:36

    친구야! 모든시름 다 잊고 고통 병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게나 .... 명복을 빕니다.

  • 08.07.23 12:15

    사랑하는 가족~친구들의 마음에 아픔을 주고~이렇게 말없이 떠나버렸구나.용운아~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만날수 없고 볼 수 없는 너의 모습에 모두가 가슴 아파한다.잔잔한 미소로 인사를 대신하던 모습이 지금 가슴 뭉클하다.고통없고 자유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하거라

  • 08.07.23 15:18

    두어달 전 암에는 구지뽕나무 뿌리가 좋다는 말만으로 안부를 물었던게 정녕 자네와 마지막이었단 말인가? 이슬픔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나! 이젠 편히쉬시게! 잘가시게나 친구여!

  • 08.07.23 21:11

    하느님! 부처님! 지상의 모든 신이시여! 착한 친구 용운이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잘 돌봐 주소서!.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사바하

  • 08.07.24 08:36

    42회 친구들아 고맙다 특히 용운이 가까이에서 친구들을 대신하여 정말 수고하여준 용렬 42회 회장님께 고맙다 복받쳐 오르는 슬픔에 쓸말도없다만 용운이의 가는길에 잘가라는 친구들의 소주잔에 모두가 슬퍼지만 친구들이 있기에 저먼나라에 편히 쉴줄안다 장지는 대곡마을 입구로했으며 노제는 직장생활의 처음이자마지막인 농협뒤뜰에서 하기로 추진중이다 친구들의 복장은 상의는 검정색 T샤스로 통일했으면한다(내일 운구)가는모습은 용복이가 카메라에 담기로했다 친구들아 고맙고 용운이가는길 인연의 고리 붙잡지말고 잘가라 하자 설움복받쳐 더이상쓸수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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