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2 매주일10시생방송🍚(막12 35 37,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CUq6rtaSLyM?si=UH0gIyjJzhE-4GcF
말씀:
[막12:35-37]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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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4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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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보기:
우편:
dexiov"(1188, 덱시오스)
오른쪽의 right.
3. 신약성경의 용법
덱시오스는 신약성경에서 54회 나오며, '오른' 손이나 편이란 의미로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
(a) 신약성경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오른 편으로 올리워진 분으로 묘사한다. 시 110:1은 아마 신약 이전 시대에 이미 메시야적 의미로 해석되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구절을 막 12:35이하와 병행구 마 22:41 - 마 22:46, 눅 20:41 - 눅 20:44에서 이 의미로 해석하였다. **여기에서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이라는 사실이 그의 메시야됨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 보좌와 왕국의 단순한 회복을 훨씬 능가하는 보다 큰 영광에 비춰볼 때 수수께끼가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속해 있다. 그는 이스라엘의 왕일 뿐만 아니라 세상의 주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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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이것이 바로, 초대 교회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우편에 좌정하실 분으로서 말할 수 있었던 그 의미이다. 사도행전에서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심(행 2:34) 및 그 위치까지 그가 존귀하게 되심(행 2:33; 행 5:31)에 대한 선언은 유대인과 그들의 율법에 관한 자만심에 대하여, 하나의 심판의 말씀이 되었다. 그들이 죽인 바로 그 자가 메시야였다! 스데반은 예수님께서 "마치 스데반을 만나기 위해서인 것처럼" 하나님의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보았다(행 7:55이하; J.A.Bengel, Gnomon of the New Testament).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 계셨다는 것은 그가 변호하기 위하여 증인의 역할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지상에 있는 자기 증인들을 위한 증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나타나신다. *증인은 서 계시며, 심판자는 앉아 계신다! 이것은 서신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묘사되었다.
롬 8:34은 하늘의 중보자로서의 제사장적 기능에 더 중점을 두고 말하였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골 3:1은 그리스도께서 지금 위에 있는 하나님의 세계에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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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석:
저는 오늘 원어강해주석의 두 번째 내용 우리 주님께서 우편에 서신 것은 변호와 증인으로서 오른편에 서신다라는 내용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우편에 서신 변호사는 사실 판사와 대등한 위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사법고시를 패스한 판사는 나중에 변호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론 성부 하나님 아버지께서 질서상 더 높으신 분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란 신성은 하나님 아버지께서나 아들 예수님께서도 동시에 가지신 동등하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주님은 우리의 변호자와 증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진홍이의 고통과 시름을 알고 있다 나는 진홍이를 위해 그 고난을 대신 당하였기에 그의 영혼육의 고난의 짐을 대신하고 이제는 그에게 자유를 선포합니다.’라고 예수님은 오늘도 내일도 성부하나님께 나를 향한 도움과 변호와 상담을 구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저만이 아닌 여러분을 향한 예수님의 중보기도가 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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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라는 단어는 원래 예수님의 신성한 기도를 중보기도라 하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임팩트가 있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기도를 일컫는 것이지요 그럼 우리의 남을 향한 기도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간구기도라 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예수님께서 성부 하나님께 하는 것
간구기도는 성도가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
도고기도는 내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히9: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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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절,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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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예수님께서 다윗의 후손임을 부인함이 아닌 다윗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이심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추가 해야 할 것은 예수님은 다윗의 피가 아닌 모양만 다윗의 후손이라는 것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예수님을 요셉과 마리아의 정자 난자로 인한 아담의 피를 물려 받은 그냥 인간으로만 이해하는 유대인과 이슬람의 불신의 쓴뿌리로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의 후손이라는 함정은 예수님은 죄인된 아담의 피를 물려 받은 다윗의 피를 또 물려 받은 죄 있는 인간이라는 오류가 잘못 기억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정자와 난자가 아닌 성령으로 잉태가 되며 신성한 말씀이 육신으로 바로 오신 죄없으신 새로운 육신을 가지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증거하는 구절이 앞의 두 구절임을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 믿음의 깔딱고개를 넘지 못하면 유대인과 이슬람과 같이 예수님을 그저 뛰어난 선지자 뛰어난 4대 성인중 하나로 잘못 이해하게 되어 구원을 잃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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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윗의 뿌리 요셉의 아내 마리아의 문을 통하여 나왔기에 다윗의 후손도 되는 것입니다. 좀 어렵지만 잘 이해가 되시나요 이 둘째 내용도 중요한 것이 예수님은 구약에 예언한 다윗의 후손 메시야라는 예언의 응답으로서 또 중요한 점이 되는 것이지요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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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절,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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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관련 구절의 원본을 보아 더 명확히 문맥의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성부 하나님을 의미하고 내 주는 예수님을 의미 할 것입니다. 여호와 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성호이기에 유대인은 함부로 부르지 않는 관습에 의해 예수님도 따라 주신 것 같습니다. 여호와라는 성호를 나의 주인 아도나이 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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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 중에 성부 하나님의 자신 찬 외침은 바로 당신께서 세상의 모든 계획을 이루시는 감독과 같은 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역사인 HISTORY는 성부 하나님의 계획일 뿐입니다. 그 누구도 이를 거스를 수 없으며 하나님의 영광과 승리, 선과 정의의 승리는 이미 계획되는 한걸음 한걸음 진행되고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도 편히 앉아 계실 수 있는 것은 그 계획대로 과거도 지금도 미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백성의 평안을 위해 오직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를 방해하는 악한 존재는 하나님 영광을 위한 지고 패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과 마귀와 악인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위한 선과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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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절,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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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물론 예수님은 구약에 예언한 메시야이시지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신성을 유대인은 아직까지도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히 예언이 되어 있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하였는데 아버지는 잘못된 오역입니다. 원어는 창조주라고도 해석이 될 수 있어 영존하시는 창조주라고 번역하는 것이 옳습니다. 아기 예수님으로 오신 성자예수님을 성부 아버지라고 해석하는 것은 분명한 오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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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단들이 성경을 통해 이단에 빠지고 많은 이단들이 성경을 통해 그들이 이단임이 밝혀집니다. 즉, 성경을 어설피 해석을 하면 이단에 빠지고 성경을 깊이 있게 원어와 성경 전체 문맥과 역사를 보아 이단을 분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전14장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방언(글롯솔라리아-무당방언)을 하고 고전14장을 통해 그들이 이단임을 분별을 합니다. 고전14장은 방언(글롯사-외국어)을 하라하고 그러나 그 방언은 원어상 글롯솔라리아가 아닌 글롯사로서 외국어를 구사하는 자만이 열방의 언어 방언이라 합니다.
더 심층하게 들어가면 그런 열방의 언어 글롯사 외국어도 온전한 것(중성명사) 즉, 열국의 언어로 해석이 된 성경이 오면 폐하리라 합니다.
[고전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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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성경을 엄밀히 보면 모든 이단은 쉽게 분별을 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분별의 은사를 받은 성령 받은 자를 통해 영적으로 구분이 실행이 됩니다.
역사적인 분별 법(문맹의 무식한 세대 1917 유명화 할머니 무당방언 시작-> 통일교 문선명-> 문선명 사생아 정명석jms ->...알박기 전광훈, 딸같은녀와 상간 서세원 )은 제가 자주 이야기 해왔으니 생략을 합니다.
안티JMS
http://antijms.net › zbxe
과거게시판2 - 적그리스도 통일교 문선명과 그 사생아 JMS 정명석
가짜 메시아 적그리스도 통일교 문선명과 그 사생아 JMS 정명석 적그리스도,통일교 문선명-야록 통일교회사(野緣 統一敎會史)박정화 외,큰샘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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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무방방언 할 수도 있제 뭘 그래 난 아기방언 한다 대단하지 벌써 30년째 아기방언만해 왜 어른이 되어 성숙하여 외국어를 못하는지 몰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박수무당을 돌로쳐서 죽이라 하였습니다.
[레20:27]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하나님을 섬기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귀신과 접신하여 무당방언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도 섬기고 사단도 섬기는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은 이 시대에 가장 짐이 되는 존재들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닌 알박기목사, 서정희 아내를 패고 딸같은 여인과 상간하는 가장 세상에서 짐이 되는 존재로 전락이 되어 버린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돌로 쳐서 성도들이 죽일 수는 없으니 외국에서 마약주사 맞다 죽어 버린는 간접 심판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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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십시오 성도가 하지 못하는 일은 경계만 할 뿐이나 심판주가 당신 앞에 계십니다.
무당방언을 하는 자는 마땅히 성경대로 죽어야 할 존재입니다. 얼마나 더 교회를 더럽히시고 귀신에 이끌려 살랍니까 인내하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근심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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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으로 주관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 사실은 우주보다 크시어 우리를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그 아무리 우리를 방해하는 무리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막지 못하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고 가만히 따르는 믿음이 최후 승리의 비결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높으심을 믿고 따름이 승리의 비결임을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