束手無策(속수무책)~뻔히 보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꼼짝 못한다는 뜻
속수(束手)는 손이 묶는다는 뜻이고, 무책(無策)은 방책을 세울 수 없다는 뜻이다.
손이 묶인 것처럼 아무런 방법이나 도리가 없음을 가리킨다. 속수무책(束手無策)은
본래 집이기(集異記)라는 책에 나오는 말로, 원전에는 공수무조(拱手無措)라고 나온다
첫댓글 손이 묶인것 처럼 방책을 세울 수 없다는 의미로어찌할 도리가없이 꼼짝 못하니 束手無策일 밖에요...!피에쑤: 영상속처럼 올여름 장마엔 얼마나 큰 피해로 속수무책이 될련지 걱정입니다.
대책이 없을 때 자주쓰는 단어 중에한마디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일이 없어야 하는데..쉬운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첫댓글 손이 묶인것 처럼 방책을 세울 수 없다는 의미로
어찌할 도리가없이 꼼짝 못하니 束手無策일 밖에요...!
피에쑤: 영상속처럼 올여름 장마엔 얼마나 큰 피해로 속수무책이 될련지 걱정입니다.
대책이 없을 때 자주쓰는 단어 중에
한마디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일이 없어야 하는데..
쉬운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