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히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에 아직 귀저기도
떼지 않은 듯 함으로 감자 수확 체험을 왔지요.
노랑옷으로 노랑 병아리처럼 아장 아장 걷는 모습들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요.
사랑만 넘치도록 받아야 할 아이들의 감자 수확날입니다.
아이들의 수고함 지켜 봐 주세요.
우리 앙증 맞은 리틀 하버드 어린이들 열심히 캐 봐요
홧~~~~~팅



🐥🐥 감자 캐기 전에 잘 익은 토마토을 톡 하니
따며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맑고 깨끗한 모습에 우리의 마음의 근심까지 덜게
하 는 듯 하네요.


🐥🐥 아무리 어려도 할 일은 하고 만다는 모습에
격려가 필요 하겠죠.
북돋아 주는 말들은 무엇이든 하게 할 수 있음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칭찬의 말들로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요.



🐔🐔 " 먹을까 말까 고민중"


🐰🐰 어린농부도 일하고 쉬면서 간식을 먹어야 제 맛이겠지요. 먹는 모습도 예쁘네요.


🐼🐼 모종삽도 잡기 어려운 손으로 온 힘을 다해
캐어 보리라는 모습으로 열심히 했지요.




🐴🐴 힘 하면 삼손이지요.
우리 어린이들도 괴력을 발휘하여 감자 수확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 우리 여자 아이들도 잘 하고 있지요.
공주처럼 보여도 할 때는 뭐든 씩씩하게 잘 해 나간답니다.



🐳🐳 아이라서 서툴고 느리고 하여 답답함에 해 주어
버린다면 아이들에게는 할 수 있는 일들이 줄어들게
되겠지요. 경험은 최고의 스승임으로 무엇이든 습득이
빠른 어린나이에 체험하게 하는 것은 좋은 일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꼬마 아이들 좋은 체험으로 한껏
성장한 듯 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
모두들 씩씩하게 즐겁게 감자 수확의 기쁨에 풍덩 빠진
날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