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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문학
 
 
 
카페 게시글
•·····새자유앨범··········• 소래 사람들, 시흥 갯골 길을 걷다
최영숙 추천 0 조회 127 17.11.08 16: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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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9 10:32

    첫댓글 매년 가도 매년 새로운 기분입니다. 최영숙 선생님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1.09 10:28

    저도 오늘 다시 보고 놀라서 고쳤는데 아직 못 고친게 있었네요. 미안합니다.^^

  • 17.11.09 10:33

    무슨 말씀을요. 최영숙 선생님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 17.11.09 11:18

    박주가리... 계요등... 이 둘을 제가 혼동하고 있었네요.
    칠면초는 언제봐도 매력적인 염초입니다...

  • 17.11.09 19:54

    고생많으셨습니다. 많이 걷고 많이 먹고 나이 마흔 살쯤 뚝 잘라 박주가리 씨앗처럼 날려보낸 하루...
    고맙습니다.

  • 17.11.09 22:12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햇살처럼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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