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서초동 소연에서 재경입암종친님들의 모임이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주젊고(?)참신한 새로운멤버2분께서 참석하신다는 소문에
많은분들의 기대감으로 모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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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태일님(구민가),영하님,태훈님,영훈님,영태님,해숙님,중해님,태훈님(상민가),태일(상민가),태준님,엄실장
이상11명(동명이인이 2분이나 계십니다~)
재경입암종친회 총무 영하님의 오늘모임의 취지설명과함께 새로오신분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김&장에 근무하시는 권태훈님~
공원정책과 행정사무관이신 권영태님~
첫댓글 참석자 여러분들 모두 반가웠고, 엄실장 아지매 그 날 수고가 많았읍니다. 스튜디오 카페 준비는 잘 되어가지요?
할매요 오랜만에 만나 더욱 반가웠읍니다
그리고
새얼굴의 종친 계속 참여하도록 하겠읍니다
참석해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영하총무 능력 대단합니다..종친 서울모임이 더욱 잘될것 같습니다..
다음모임은 더~ 많이 나오시길 기대합니다..
정겨운 모임을 사진으로 보니 좋으네. 특히 두 젊고 유능한 친족 후배들이 참가한것을보고 참으로 기쁘고,
이제는 세대교채를 해도 문제없다는 생각이든다. 엄실장 아지매가 오시니 금방 반가운 얼굴들이확 나오네.
그런데 우예 아지매는 사진에 한번도 안끼어줫노? 권가들 조심합시다. 한 두어사람 얼굴이 안보여 궁금하네.
다들 메리스 조심해요.
우리 아버지(중자판자)로 부터 말씀은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못뵈었네요 솔안에 닥종이 만드는집 맞은편 담배굴있던
집의 큰아들입니다 8살에 구룡포로 이사가서 살았습니다 저는 문체부의 행정사무관이고요 둘째 정무는 영일기업 자회사에 대표이사 막내 춘식이는 서초구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한번뵈었으면 합니다
처음으로 종친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영하랑 초등학교 친구입니다(1학년 1학기만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