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열창, 정치범 수용소를 탈출한 조수아 선교사의 간증, 유소망 선교사 탈북 간증, 강 디모데의 탈북 간증 - 탈북자 간증 (5)

[Stephan Choe]

+ 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열창

북한이 지난 25일 김정은 제1비서 부인 '리설주'의 이름과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예술단원 출신으로 알려진 리설주는 악단 활동 등의 경력을 토대로 '모란봉악단' 결성을 주도하고, 이 악단의 공연 전반을 관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 북한 고위간부 자녀출신 탈북자 조수아 선교사 간증.mp4

(Veröffentlicht am 20.12.2012)

북한 고위간부 자녀출신 탈북자 조수아 선교사 간증2.mp4

C-Channel 김인환 목사와 이용경 집사와의 대화중에서 간증

(요약): 핵심고위직 간부의 딸로 태어나 부러울 것 없이 살던 엘리트 중의 엘리트였던 그녀가

친구들의 말따라 중국 구경하러  나섰다. 그러나 국경지대에서 비오듯 쏟아지는 북한 보초병들의 총탄을 피해 두만강에 뛰어들어 한참 떠내려가다 중국으로 도착하여 그곳에서 얼마가 지낸다. 그곳에서 예수님 믿으라는 전도를 받지만 콧웃음치고 스스로 북한으로 스스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녀는 강제 수용소로 보내졌다. 그곳에서 그는 몸무게가 29 킬로로 줄어질 정도로 지옥같은 체험을 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후 극적으로 탈출하여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왔다.
현재 서울대 의대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선교사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날짜: 2012.12.23

(내용):

북한 권력의 고위급 부모밑에서 특권을 누리며 10년간의 군대를 다니고  의대를 나와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김일성이 죽은해 1994 부터 시작된 고난의 행군시절이 지났지만 그녀가 2000년 경 병원에서 일할때는 아직도 병원에서 죽어간 수많은 시체를 다루어야 했다.

국경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중국을 몰래 다녀왔던 여자친구들의 말에 홀깃해서 이들과 함께 중국에 하루만 다녀오려고 부모에게 하루후에 돌아온다는 편지를 남기고 국경선을 넘으려 할때 국경의 보초들이 총울 쏘며 이들을 추격하였다.

다른 친구들은 다 총에 맞아죽고, 달리기 선수였던 그녀는 달려 두만강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5시간 떠내려 가다 구사일생으로 중국쪽으로 도착해 살아났다.중국에서 아무도 그녀를 받아주려하지 않았다. 그 집 할아버지를 치료하기위해 온 중국의사가 링겔주사를 잘 못 꼿는 것을 보고 자원하였다. 중국 의사는 마지못해 허락하였지만 단번에 제대로 꼿아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중국의사가 돌아가자 마자 중국 공안이 들아닥친 다는 전화연락을 받고 (중국의사의 고발인 것 같았다고 추측함) 방밑의 지하실로 피해 살았다. 얼마후 올라오니 그 집 주인은 김정일 욕을 하면서 울고 불고 하였다. 이유는 군인들이 탈북자 13명을 팔뚝 중심을 쇳줄로 꿰어 끌고 가고 있었다. 10살 짜리 아이도 처참하게 쇠줄에 꿰어 끌려가는 것 때문에 동네 사람들이 항의하며 눈물바다를 이뤘다.

그녀는 안전을 위해 그날 즉시 할아버지가  할빈의 공안한테로 보내어져 할빈에서 신분증을 얻고 가지각색의 궂은 일을 하였다.

중국에서 한국에서 신학교나온  한 전도사 목사님의 전도를 받았으나 단호하게 거절하였다. 이분은 성경한권을 선물하였다. 그리고 줄기차게 전도하였다. 그리고 교회에소 <아름다운 수령이야기>등의 북한곡조에 맞춘 찬송가를 들었다.

그후 그는 조수아씨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한다고 하고 두사람이 그녀의 두 팔을 꼭 잡고 한시간을 기도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녀의 죄때문에 죽었다고 기도하고 방언으로 기도하였다. 그리고

북한 사람이 대사관에 돠망하는 것을 보고 자진해서 북조선으로 들어왔으나 북한 당국은 50년 정치범 수용소 형에 처해졌다.

원래 62 킬로 몸 무게가 한때는 26 킬로로 줄었다. 그곳에서 무참하게 사람들을 때리고 죽이고서 그 시체를 짐승의 시체처럼 처참하게 버려두는 것을 보고서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인격적인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저를 살려주세요 한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방언이 터지고 기도가 터졌다. 총살 당하기 전에 오빠가 찾아왔다. 그리고 병보석으로 병원에 일시 입원하도록 했다. 병원 다음 다시 수용소로 가야하는 처지였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병원 2충에서 뛰어내려 다치고 아픈 몸을 끌고 탈출하였다.

그리고  다시금 중국으로 탈출하였다.

한국에서 사업하고싶었지만 여권을 내주지 않아 남을 위해 간호학을 공부하기로 결정하고 2-3 시간 공부하며 간호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서울대 대학원 과정을 다님.

기도해줄 것은 1. 북한의 사람들 위해, 2. 동남아에 방황하는 북한 사람들 위해

3. 남한에 있는 새터민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조수아 선교사 프로필

* 2001. 3 북한 의학대학 졸업

* 2002.~2003  북한 병원 정형외과 의사 근무

* 2004~2006 중국 생활

* 2005. 3~4 북한 정치범 수용소 

* 2006. 11 대한민국 입국

* 2007.3~2009.12 통일선교대학 대학원(선교사)졸업

* 2008. 6 팍스코리아 공동체 의료선교사 파송 팍스코리아     
              주)팍스코리아는 광물. 시멘트. 비료. 화학합성수지. 설탕. 곡물 등을 담아 운반과 보관을 할 수 있는    P.P   JUMBO CONTAINER BAG 을 주문 생산 하는 업체.

* 2009. 6 아모나재단 홍보대사/선교사 위촉

         ‘아모나공동체'는 북한 oo 지역에 직접 들어가 그들에게 ‘토착미생물 유기농법'을 교육하며 함께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 2009. 11 미국 세계 의료선교 대회 아시아 대표 참석

* 2010. 10 “2010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 수상

* 2011. 11 통일부 장관상 수상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과정(가정의학과)

통일부 안보교육 전문 강사

 

3. 유소망 선교사 (2012년 9월 28일) - 탈북 간증

[에스더금요철야] 유소망 선교사 일시: 2012년 9월 28일 장소: 에스더 기도센터 (서울시 영등포구 영동포동 7가 94-43) 매주 금요일 밤 ...

장소: 에스더 기도센터 (서울시 영등포구 영동포동 7가 94-43)

북한에서 세계가 다 북한같이 가난하게 사는 줄 알다가 중국에 가서 머리가 홱 돌았다, 그리고 한국은 박정희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때도 남한은 가난했으나 그 후로 확 바뀌었다. 이것은 신명기에 나온대로 하나님때문이다. 김일성이이 가지고 다니던 성경책이 총알을 막어줘 살았다 한다. 그러나 김일성은 성경의 가르침을 자기를 신격화하는 대 썼다.

교회 다닌 이유는 확신해서가 아니라 알아보는 입장에서. 그러나 교회에서는 외로왔다. 어느 다른 교회에 돈 준다하여 갔었는데 두 달 주고 안주었다. 2년후 불광동에서 있었던 수양회에 갔는데 아이들에게 편지를 쓸때 자기도 쓰자 믿는 편지를 자녀들에게 썼다. 그러자 잘 썼다고 칭찬하고 간증하라고 하였다. 판사와 부자들 출신들 교인들이 열심히 배우고 회개하였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고 눈물이 나오고 간증하였다. 그리고 나 같은 죄인이라는 찬송을 불렀다. 그리고 간증을 하였다.

북한은 백성들에게 배급표를 내주고 갚지 못하고 지냈다.

나는 북한에서 술도 두부도 잘 만들고 돼지도 키웠다. 이제가지 잘 먹고 입맛이 께까로왔던 그녀가 1997년 고난의 시기에 모든 짐승들이 죽고 그 후 가난해져 모든 것을 팔고 가난해졌다. 당시 그녀는 간첩잡는 인민반장으로 있었지만 위에 잘 보고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 있는 반은 보고하지 않았다.

사촌오빠가 미국에 있는데 중국에 와서 오라고 해서 중국에 갔으나  못만나서 결국은 대한민국으로 왔다.

북한에 있던 당시 고아를 입양해 아들로 삼았던 아들이 있었는데 군에서 병이 걸려 돌아와서 잘 치료해서 났게되었다. 그나머지 아들 딸들은 군에 가 있었다. 군대 갔다온 아들이 꽃제비가 되어 돌아왔다. 그래서 옥수수가루 조금넣고 풀을 넣어 일곱그릇 만들어 먹였다. 아들은 군대에서 정말 못 먹었다고 입지도 못하였다고 하였다. 그래서 살려서 국가에 충성하라고 다시 군대로 보내었다. 그렇지만 1년이 못되어 군에서 도망쳐 중국에 갔다. 보안관이 왔으나 호통쳤다. 그러나 10달 만에 중국에 있더 아들이 잡혔다. 

그리고 평양으로 호송되었다. 당시에 저는 죽는 것이 행복하게 생각되었다. 남편이 죽었으나 슬프지 않았다. 왜냐하면 배고픈 고난이 끝났으니까. 그 땅은 죽음이 슬프지 않다. 왜냐하면 배고프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살하면 반역자 취급을 받고 장례도 못지내고 산에 슬적 묻어야 한다.

남편이 죽고 딸이  그리고 아들이 중국으로 도망쳤다. 다섯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 중국으로 도망쳐 갔다. 그런데 죽었다는 아들이 나타났다. 아들은 하나님이 살려줬다고 했다. 아들은 어머니를 전도했다고 생각했다. 아들은 중국으로 보내다. 아들은 결국 한국갔다. 딸은 한국가다 잡혀왔다. 2년 걸려 알아보았더니 잡혀있었다. 그래서 두만강에 가서 몸을 던져 죽었다고 생각했다.

기절했다 깨어나 살렸다고 야단하자 살린 사람이 아주머님은 하나님이 살렸다고 하였다. 그사람은 고기잡이 갔다 물에 떠내려온 그를 데려다 살려주었는데 그녀는 감사해 하지 않았다. 그리고 친척집으로 가서 한국의 아들에게 전화했다. 아들은 한국으로 나오라고 계속해서 설득하였다. 며느리가 전화로 한국이 나쁜 곳이 아니라고 설득하였다. 그리고 아들은 그곳에서 한시간반이면 온다고 하였다. 그러나 14일 걸려 그리고 150명이 캄보디아에 대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목사님이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말하자 모두 따라 말하였다. 따지자 목사님은 성경의 진리를 말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사도신경, 십계명등을 암송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덥고 숨막히는 곳에서 참을 수 없어서 말하자 벌써수속이 끝나 그날 인천 공항에 내렸다. 그리고 눈이 확 뒤집혔다. 놀라운 발전상 때문이었다. 그리고 국정원에 와서 쓰러졌다. 그리고 북한에 있는 딸들 생각에 자살할려고 수면제를 모았다. 그리고 에스더 기도센터에 가서 하나님을 만났다. 정말 좋았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게 맡겼다. 그리고 딸도 하나님께 맡겼다. 

그리고 기도를 정확하게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였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질때 5 시에 20분만 멈춰달라고 기도하였다. 모임이 끝나자 목사님들과 모든 사람이 믿지않고 5분전에 전부 나갔다. 그래서 큰 소리로 하나님의 기도를 믿지 않음을 책망하였다.

지금 북한은 꽃제비들은 줄었지만 밑천이 없어 장사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준다. 하나님이 북한의 혈육의 상활을 기도가운데 알려주신다. 그래서 그곳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전하라로 하였다. 이제는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해 살려고 기도한다. 그리고 김정은을 사도바울같이 써달라고 기도한다. 그러나 그가 말을 듣지 않을 때 죽여주세요. 그리고 감옥의 모든 사람들이 나오도록.

그리고 탈북자들이 모두 전도사 목사가 되어 북한에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한다.

4. 연어의 꿈

강 디모데의 탈북 간증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를 강제수용소에서 고난과 기근으로 잃고 혼자만 남한에 와서 외로움을 많이 겼었다.

북한 위한 직업선교사가 되어 신앙과 실제 기술을 가르치고자는 비젼가운데, 대학공부 끝나고 (현재 대학2년) 신학대학원에 갈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