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number: RGM-79(G) Code name: GM Ground Type Unit type: mass production ground combat mobile suit Manufacturer: Earth Federation Forces Operator: Earth Federation Forces Rollout: UC 0079 First deployment: UC 0079 Accommodation: pilot only, in standard cockpit in torso Dimensions: head height 18.0 meters Weight: empty 53.8 metric tons; max gross 66.0 metric tons Armor materials: Luna Titanium alloy Powerplant: Minovsky type ultracompact fusion reactor, output rated at 1150 kW Propulsion: rocket thrusters: 49000 kg total Equipment and design features: sensors, range 6000 meters; optional weapons storage container, can be mounted on backpack rack Fixed armaments: 2 x beam saber, stored in recharge racks in legs, hand-carried in use; short shield, mounted on either forearm Optional hand armaments: NF·GMG-Type.37/100mm machine gun, clip-fed, 2 spare clips stored on hip armor; bazooka gun, clip-fed, 7 rounds per clip; 6-tube missile launcher; beam rifle, powered by rechargeable energy cap; NFHI·GMCa-type.09/180mm cannon, clip-fed
Technical and Historical Notes
During the stalemate period of the One Year War, the Earth Federation Forces were play a fast game of catch-up on the introduction of mobile suits into warfare by the Principality of Zeon. One of their earlier prototypes is the groundpounding RX-79(G) Gundam Ground Type, based loosely on the original "Project V" prototype RX-78-2 Gundam operating elsewhere during the war. From the RX-79(G) comes another experimental unit, intended for mass-production. Called the RGM-79[G] GM Ground Type, it uses 80% of the same parts as its RX-79(G) predecessor, as well as its extremely durable Luna Titanium alloy armor, and its ability to use beam rifles, but is more powerful yet cheaper to produce.
Only 42 of these units are produced at the Federation's Jaburo military headquarters factory, and they are immediately put into combat for field testing. Twelve units are assigned to the Kojima Battalion stationed in Southeast Asia, with the rest participating in the Federation's "Operation Odessa" offensive in Eastern Europe. However, the GM Ground Type project is soon abandoned in favor of the later standard-model RGM-79 GM, which is even cheaper to build and can serve as a "multi-role" unit in both space and terrestrial environments.
육전형 건담의 잉여 부품을 짜맞춰서 생산한 기체로 건담의 생산성을 검증하기 위한 기체다. 코지마 대대에 주로 배치되었으며, 오뎃사 작전에도 투입된 기체들이 확인된다.
[RGM-79[G] GM Ground Type 육전형타입 짐은 육전형 건담의 잉여 부품을 짜맞춰서 생산한 기체로 건담의 생산성을 검증하기 위한 기체다. 코지마 대대에 주로 배치되었으며, 오뎃사 작전에도 투입된 기체들이 확인된다.]
[외전인 이글루 버젼 디자인..]
다시 말해서 '짐의 선행양산형'을 급한 대로 실전에 배치한 것이며, 이 시점에서 연방군한테 MS를 배치할 만한 곳이라고는 지구밖에 없다. 즉 기술적으로는 RX-78계열에 더 가까운 MS. 그렇기에 육전형 건담과는 부품 호환율이 무척 높으며, 실제로 카렌 조슈아의 기체가 앗가이의 기습으로 머리를 잃어버린 뒤에는 끝날 때까지 육전형 짐 머리를 달고 나왔다. 일명 짐헤드.
[육전형 짐은 '짐의 선행양산형'을 급한 대로 실전에 배치한 것이며, 이 시점에서 연방군한테 MS를 배치할 만한 곳이라고는 지구밖에 없다. 즉 기술적으로는 RX-78계열에 더 가까운 MS. 그렇기에 육전형 건담과는 부품 호환율이 무척 높으며, 실제로 카렌 조슈아의 기체가 앗가이의 기습으로 머리를 잃어버린 뒤에는 끝날 때까지 육전형 짐 머리를 달고 나왔다. 일명 짐헤드.]
당연히 무기도 공용되지만, 아무래도 제네레이터 출력이 낮은 관계로 빔 라이플을 주무기로 쓰기는 힘들다. 08소대 후반부를 보면 빔 라이플을 사용하는 육전형 짐을 볼 수 있지만. 또한, 육전형 실드 말고도 육각형 방패를 장비할 수 있다.
[ 무기도 공용되지만, 아무래도 제네레이터 출력이 낮은 관계로 빔 라이플을 주무기로 쓰기는 힘들다. 08소대 후반부를 보면 빔 라이플을 사용하는 육전형 짐을 볼 수 있지만. 또한, 육전형 실드 말고도 육각형 방패를 장비할 수 있다. 그림은 P.B.R-0079/A12 S-000011 Beam Rifle ]
[장거리 지원용으로 사용되는 NFHI·GMCa-type.09/180mm cannon 육전형 건담과 공용하는 무기중 하나이다]
[극중에서는 간간히 등장하나 거의 폭죽 신세..]
물론 누가 당하는 역 아니랄까봐, 극중에서는 딱히 인상적인 장면을 보여주진 못하고 적의 함정에 빠져서 터지거나, 아군의 높으신 분한테 야전용 핵폭탄으로 쓰이는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한다. 한참 뒤에 나온 중력전선에서는 대 MS 참호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뻥, 다부데 포격에 뻥! 돔한테 뻥!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게임 등에서도 육전형 건담 다음가는 성능으로 등장하고,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도 육전형 건담의 재료가 된다.
RGM-79G 짐 스나이퍼 : 1화 격납고씬에서 첫 등장. 위장을 목적으로 녹색이나 황갈색등으로 도색되었고 장거리 빔 라이플로 교체되어 일격의 위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바리에이션으로는 스나이퍼 타입이 있는데 도장만 다르고 성능은 동일..]
[장거리 저격용으로. P.B.R-0079/A12 S-000011 (Particle Beam Rifle) mega particle cannon "beam rifle" 을 장비 원거리 사격이 가능하나 전용 제래내이터를 장비해야하는것이 단점]
[극중에 후반에 등장 탈출하는 셔틀을 저격하는 악역으로 등장.. 짧지만 카리스마가 큰 기체이다.]
짐 자체의 출력으로는 장거리 빔 라이플의 운용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용 차량이나 외부로 부터 냉각 시스템과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라이플에 접촉하여 사용한다. 당연히 라이플 그 스펙에 걸맞게 주로 원거리의 적을 정확히 제거하는 방법으로 운용되었다.
== 모형화 ==
MG로는 2001년 7월 3000엔에 발매되었다. 고관절이 약해서 쉽게 부서지는 사례가 있으니 유의할 것.
구판 1/144 HG는 800엔이라는 값에 빠방한 부속물[3]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HGUC로는 발매되지 않았고 H.G하드그래피 육전형 건담 세트에 머리만 두 개 동봉될 뿐이었다.
그리고 2017년 1월 21일에 HGUC로 발매되었는데, 앞서 발매된 육전형 건담, Ez8과는 또다른 신규 금형이고, 폴리캡도 최근의 PC-002를 사용한다. 리바이브로 쌓아온 기술력이 동원되어 허리 부분의 가동률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무릎의 스파이크 또한 색분할되어있다. 또한 손목에 원통형 파츠가 추가되어 손목이 자연스럽게 꺾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더욱 리얼한 액션 포즈를 취할 수 있다. 다만 가슴 덕트의 샌드 컬러 부분을 스티커로 처리하게 하여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무장의 경우, MG와 비교했을 때 빔 라이플과 장거리 빔 라이플, 로켓 런처가 빠졌지만, 이전까지의 육전형 짐 건프라에는 들어 있지 않던 네트건이 부속되었다.
첫댓글 묘한매력이있내요 공방구입가능한가요미라지님
넵
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