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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자 료 스크랩 4대 원소(흙·물·불·바람)와 건곤감리(乾坤坎離)의 태극(太極)
영원한 순례자 추천 0 조회 250 14.12.06 21:4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4 elements

4대 원소(흙·물·불·바람)의 정령과 건곤감리(乾坤坎離)의 기호

 

태극[太極]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음양이 완전히 결합된 상태"을 말하며, 태극기는, 태극의 철학사상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다.라는
말로 있으며, "태극이야마로 모든 존재의 본원(本原)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각종 사전 및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뜻과 ..그리고, 반대 의견이 나와 있는 내용을 올려 봅니다.

 

 

パラケルスス派の?師ロバ?ト?フラッド(en)『?宇宙誌=大宇宙誌』(1617)より、「四大元素のピラミッド」。元素が整然と階層をなしている?子を表す。火(羅:ignis)?空?(羅:aer)の領域と水(羅:aqua)?地(羅:terra)の領域に分けることで、四大元素における形相質料の度合いを示している[1]

 

파라켈수스(라틴어: Paracelsus, 1493년~1541년)는 스위스의학자이며 화학자이다. 본명은 테오프라스투스 필리푸스 아우레올루스 봄바스투스 폰 호엔하임(Theophrastus Philippus Aureolus Bombastus von Hohenheim), 파라셀수스는 속칭이다.

위의 그림과 일본어로 된 부분은,

파라켈수스파의 의사 로버트 프랏드가 『양우주지=대우주지』(1617)에서, 「4대원소의 피라미드」。원소가 정연하게 계층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불(라틴어:ignis)?공기(라틴어:aer)의 영역과 물(라틴어:aqua)?땅(라틴어:terra)의 영역으로 나눈 것이며, 4대원소에서 형상(形相)과 질료(質料)의 정도를 보여주고 있다,

 

 

自然な元素の分布を同心円?に表わしたもの。中心から土、水、空?、火。

자연스럽게 원소의 분포를 동심원상에 나타낸 것, 중심에서부터 흙, 물, 공기, 불.

 

재밌습니다.  계속해서..

 

 

4대 원소(四大元素)는 공기(Air) · 물(Water) · 불(Fire) · 흙(Earth)을 말한다.
고대인들은 우주의 기본 요소가 이들 4개의 원소라고 믿었다.
4대 원소를 최초로 정리한 사람은 엠페도클레스이다. -출처 :위키백과서전

 에테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에테르는 다음 뜻으로 쓰인다.
에터(ether)는 산소 원자 하나로 두 개의 작용기가 연결된 화합물이다. 일반적으로 다이에틸 에터(diethyl ether)를 ‘에테르’로 부른다.
 
에테르(Aether, Αιθ?ρ)는 그리스 신화에서 우주와 천국을 의인화한 것이다.
에테르(ether)는 19세기에 주로 연구된, 빛을 전파하는 가상의 매질이다.
에테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4원소설을 확장해 제창한 천체를 구성하는 제5원소이다.
에테르빛을 파동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부터 논의가 시작된 물질이다.
 
파동이라면 반드시 매질(파동을 전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빛이 파동이라면 그 매질이 존재해야만 하고 그것을 과학자들은 에테르라 불렀다. 그러나 에테르가 존재한다면, 빛은 어느 곳에서나 진행하므로, 에테르는 모든 곳에 분포해야하만 하는데, 결국 모든 물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나, 운동하는 물체 예컨데 지구 같은 물체에 에테르가 작용한다는 실험적 사실은 검증된 적이 없다 따라서 “에테르가 존재해도 지구 같은 물체에는 아무런 저항도 불러 일으키지 않는다” 라는 문제가 생긴다 결정적으로 마이컬슨 -몰리의 실험에 의해 에테르의 존재는 부정되었다. 그들은 지구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빛과 그것에 수직 방향으로 나아가는 2개의 빛의 속도를 비교함으로써 지구가 우주 공간을 움직일 때 생기는 에테르 바람을 찾아내려고 했다. 그러나 실패했다.
 
사실 에테르뉴턴식 절대 좌표에 의존하는데, 아인슈타인은 그러한 절대 좌표를 부정했으며 나아가 상대성이론을 이끌어 내게 된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C%97%90%ED%85%8C%EB%A5%B4


이런 주제로 오늘은, 일기를 씁니다. 왜냐?

주부가 가정에서 밥을 한다고 할 경우,

없어서는 안 될 것들입니다.

 

물이 없으면, 음식을 못 만듭니다.

불이 없으면, 연소를 할 수 없습니다.

공기(기:氣)가 없으면, 불을 피울 수 없습니다.

흙(땅)이 없으면, 물건을 만들지 못합니다. 고로 음식을 못 만듭니다.

 

밥 한다.

 

태극기의 나타나는, 8괘 중의 4대를 보면,

공기= 건(乾)

흙 =  곤(坤)

물 =  감(坎)

불 =  리(離)...재밌죠? 아닌가요? 좋습니다.  하늘과 땅과 물과 불..가족으로 상징할 때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건곤(乾坤)으로, 둘째 아들과 딸은 감리(坎離)로..

나머지 부분에, 진손(震巽)은 큰아들과 큰딸을, 태간(兌艮)은 막내딸과 막내아들을...^^

 

 

64괘의 괘를 표시해 보려고 국어사전을, 참고했습니다.

 

중국 상고 시대 복희씨() 만들었다고 하는 여덟 가지 ().

양효() 음효() 이루어진 개의 겹치어

자연 세계 기본 요소 여덟 가지 () 나타내는 으로,

(:?, 하늘), (:?, ), (:?, ), (離:?, ), (:?, 우레), (:?, 바람),

(:?, ), (:?, ) 말한다.

 

태극기에서 본 적 있으시죠?  ?   ?  ?  ?

그럼, 태극의 상형은?

 

 

태극(太極)은 중국의 고대 사상 중 음양 사상과 결합하여 만물을 생성시키는 우주의 근원으로서

중시된 개념이다.

주역》 계사상전(繫辭上傳)에서 태극→양의(兩儀)→사상(四象)→팔괘(八卦)라는 생성론으로

나와 있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D%83%9C%EA%B7%B9 (한국어 위키백과)

 

○양의(兩儀)는, "역학(易學)에서, 양(陽)과 음(陰) 또는 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사상(四象)은요, 불, 공기, 물, 땅(fire, air, water, earh) 4대 원소(4 element)를 말하며,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건곤감리(乾坤坎離)인 것이죠.

팔괘는, 바로 위에 있으니까, 참고 하시고요..

 

★오늘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바로 이 지구상에서 사는 인간(人間)을 다른 생물(生物)과

달리, 우리 인간을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이라고 말합니다.

 

헌데, 하지만, 이 인간만, 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면, 곧 죽고 맙니다.

지구상에, 불 공기 물 땅이 없다고 한다면 말이죠.

 

그래서, 고대인들은, 태양신(태양의 곧 신이다, 라고 믿었죠), 고대 이집트만 해도요.

땅의 골이 있습니다.  물이 흘러내리는, 폭포와 같은 모양을 갖춘 곳을 보며, 여자의 곤(坤) 즉 땅의 어머니, 대지의 어머니(Mother Earth)를, 신앙의 대상으로 했으며, 

불을 신성하게 여겨 숭배하는 신앙을 가졌던, 고대 인도의 바라문교(婆羅門敎), 고대 페르시아의 예언자 가 창시한, 조로아스터교(Zoroaster敎) 따위가 있습니다.

 

그 외에, [불교 용어]?? 라고, 사전상에 나와 있는,

용왕(龍王) : "용족(龍族)을 거느리며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여덟 임금.

각기 여덟 바다의 용궁을 다스리며, 구름을 일으키고 비를 내려 중생의 번뇌를 식힌다고 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고대 유럽쪽에도 있었죠.

 

고대 그리스의 바다의 신(神)인 포세이돈(Posiedon)이나 로마의 신(神)인 넵튠(Neptune)이 있었죠.

 

아무튼, 이 작지만, 큰, 우리 인간이 수행(修行)을 하기 위해서,

대우주대신령신불님이, 배려로,

우리들 인간은, 고 다카하시 신지(故 高橋信次)님 말씀처럼, 3억 5천만년 전에, 베타성에서,

이 지구별로 이주해 온 우리들이라고 말하고 계신, 이 지구에,

우리들 인간은 살고 있습니다.

 

전혀,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일본인들처럼, 사꾸라(벚꽃)의 꽃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아, 덧없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최고의 인물이라고 평하지만, 그것은, 허무주의일 뿐입니다. 

그런 허무한, 덧없는, 존재가 아닌,

우리 인간들.

 

 

자, 다들, 서로 돕고 도우며, 물론 남을 돕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우선 믿고, 굳건히, 그 후에 남을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자, 한 예로,

여러분, 모두 일을 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자영업이든 무엇이든, 일을 합니다.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웃에게 말없이, 본인도 모르게 돕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일한 그 것이, 바로 나는 물론이고, 남을 또한 이롭게 하는 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고로, 돕고 있는 것입니다.

 

뭐,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않고 애쓴다고 하는, 

봉사(奉仕)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만이 봉사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궁핍한 분들에게, 음식물이나 생활의 여건에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서,

음식을 만들어 매달 가져다 드리고, 집안의 여러 가지를, 설치해 주는 것도 큰, 봉사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해서, 직접 하지 못한다고 해서, 나는, 살면서, 단 한번도

남을 위해서, 봉사란 것을 못 해 봤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3년 만에 처음으로, 청주 시내에 있는 큰 시장(市場)인 "육거리 시장"이란 곳을 버스를 타고 갔다 왔습니다.  같이 건물에 사시는 누님께서, 혼자 가는데 심심해서 같이 가자, 라고 해서, 가다 오다가,

상당공원앞에 버스가 정차했을 때, 신호대기, 왼쪽으로 보니, 태극기가 있습니다.  와 큽니다.

거기에,

대자연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곤감리는, 4대 원소라고 하는 말을 해 드리면서,

 

만약에, 밥할 때, 물이 없으면, 불이 없으면, 공기가 없으면, 그릇이 없으면, 밥 못하겠지요.

단 한 개라도 없으면....이걸 몰랐었는데, 게임을 하면서, 영어로 된, 핸드폰의 사전을 찾다 보니,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조금 전에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고 나서, 이렇게 써 보는 것입니다.

 

아주, 멋지게, 다른 분들의 블로그가 이와 관계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사이트도 많겠지만,

제가,

오늘 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모든 것은, 신(神)이 아들과 딸들인, 종교적인 아들과 딸이 아닌, 신성(神性)과 불성(佛性)을 본래 가지고 있는, 우리들 인간을 위해서, 무상으로 주신 것이라는 바를, 혹 모르시는 분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써 보는 것입니다.

 

영혼은, 본래의 자기 자신입니다. 영원토록 없어지지 않는, 나지도 죽지도 멸하지도 더럽지도 않는,

아주 순수한 극선(極善) 그 자체인, 우리들 개성(個性)을 가진, 고유한 진아(眞我:참된 나)를 위해서,

신이, 주신, 무상으로,

신지(信次)님께서는, 가르침의 글에도 아주 어려번 강연이나, 책에서 말하고 계시지만,

태양은, 모든 만물에게, 보편적으로, 차별없이, 빛을 주고 있다, 그것이 바로 신(神)의 마음이며, 행위이다, 고 말하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제 글이, 종교를 믿고 생활하는 분들에게, 차별이 말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기에, 오해를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신(神)은, 참된 우주를 창조한, 우리 인간을 창조한, 신(神)은, 바로 우리들 마음속에 있습니다.

우리들 참된 마음속, 위아(僞我:거짓된 나)가 아닌, 진아(眞我)인, 내 마음속에 신(神)은 살아 계십니다.

 

위아(僞我)나 진아(眞我)란 말은,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이 두 단어 중에, 위아(僞我)란 말은, 사전상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아(眞我)란 말은 있습니다.

고대 언어에서 온 말입니다.  인도말이죠.  "범아일여(梵我一如)을 근본진리로 보는데, 이러한 의미에서는 나[我]는 진아(眞我) 즉 아트만을 뜻한다 "라고 한국어 위키백과 사전상의 "나(我)"라는 주제에 나옵니다.

 

여기에서 위아(僞我)는, 참된 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의미를, 누차에 설명하신, 신지(信次)님,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나에게는, 나에게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나"가 바로 진정한 나, 즉 진아(眞我) 즉 아트만(atman)이라고..

 

이 아트만 이란 의미는, 사전으로 보면 "이게 뭔 말인고?" 할 것입니다.  이 말은, 불생불멸한 영원한 고유의 개체로서의 개성을 가진, "나"를 뜻합니다. 

죽는다는 말은, 이 세상, 즉 지구(地球)별을 떠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체를 다 쓰고 나서, 혹은 불의의 사고로 죽기도 합니다만, 어?든, 죽었다, 는

이 세상에 물질만이 죽은 것이며, 실은, 본래에 살던 고향인, 극락계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어렵나요?

하긴, 사람마다 경험이 다 다르기에, 뭔 말이지 하는 분도 계실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바로 해탈(解脫)이다, 라고 신지(信次)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팔정도를 규준으로 해서, 제삼자의 입장에서 반성의 생활을, 매일매일의 생활에 적용하라고 하시고 계십니다.  그럼 알 수 있다고..

남이 말해 주는 게 아닌, 본인이 스스로 실천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고,

그래서,

반야심경을, 심경(心經)을, 마음과 행위 즉 심행(心行)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늘 생각하는 상념(想念)과 행위(行爲)를 팔정도(八正道)를 척도로 해서, 반성(反省)을 하는 것이, 우리들 개개인이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目的)고 사명(使命)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범사에 감사하는이라고, 말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

사실, 예전의 나는, 위아(僞我)인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나를 속이며, 남을 속이며 살아온 삶이었습니다.

그 결과, 망했습니다.  하하하.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내가 20대 초반에는, 일본어를 능통하게 하여,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통역관이 되야겠다 하고서는, 6년 정도를 일본어만을 팠습니다.  그리고 일본어학원도 다녀보고...

그 당시는, 영어단어가 전혀 생각이 안 났던 때였습니다.  그것도 망했고.

그후,

경찰 시험보려고, 했는데, 1년간 공부했는데, 망했고.

세탁소나 차려볼까 해서, 3년간 한 직장에서 세탁~~ 세탁~~ 하면서, 아파트 계단과 가가호호를

했었는데, 이 역시 망했습니다. 

그 후, 마지막 선택은, 택시 였습니다.

한 직장에서 만6년을 다녔습니다.  무사고, 그래서, 개인택시를 샀습니다. 수천만원 줘서.

그랬다가, 불과 1년도 안 되서, 개인택시 자격증 날아갔습니다. 

내 아내였던, 그녀가, 팔라도 한 달 내내 들볶아서, 결국은, 망했습니다.

그리곤, 이혼했습니다.  망했습니다.

몇 달 후, 정신과 육체가 완전히 녹초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지자,

빙의(憑依)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만 8년간, 전국을 다 돌고돌다, 여기 청주에 왔습니다.

2010년 10월 초에..........

그리곤 내내 살고 있습니다. 

이젠, 안 망했습니다.  병 다 나았습니다.  정신도 육체도 건강합니다.

 

죽음, 자살, 자살도 생각해 보았었고,

신, 그 딴 건 없어, 라며 내 자신에게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아냐, 어딘가에 있을 거야 하면서, 하나님(성경상의 하나님)께 수없이 기도를 했지만, 할 때마다,

엄청나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 후, 전혀 모르던 산신, 용신, 용왕님, 별의별 신들과 심지어는, 평소에는 관심도 없었던, 조상신님,

수호천사님, 기타 등등,

 

신이라 신을 다 불러서, 기도할 때마다, 죽지도 않고, 아프기만 하던 삶의 경험은,

현재의 나를,

참된 나를, 발견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고난의 원인은, 나의 상념과 행위로 인한, 자업자득인 것이며, 그것을, 육체를 떠난, 즉 이 생을 떠나다, 죽기 전에, 깨달을 수 있게 되어, 지금은, 아주 행복한 나날입니다.

아, 신의 배려입니다.

신, 어디 있냐고요?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착한 나의 마음속에, 내가 내 자신을 알았을 때, 그 때, 신의 속삭임의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 왔습니다. 

내가, 악을 생각하고 악을 행할 때는, 신은, 말없이 지켜보고 대신에, 악마가 나를 조종했습니다.

그 악마를, 선신으로 바꾸는 방법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할 때,

마음은 편안해졌습니다.  고로 행복도 불행도 신(神)이라고 하는, 어떤 대상물의 신이 아닌,

바로 내가 할 나름이었습니다. 

행복하다

불행하다, 재수 없다. 누가? 내가 한 상념과 행위의 결과.란 것을.

 

지금 제 방에,

땅이 있습니다.  땅속에서 나온 광물질로 만든, 사물들

그리고 방안에 흐르는 공기..숨쉬게 합니다.

불도 있습니다.  전기불.

물도 있습니다.

바로, 아..............이 지구는, 신의 발등상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신의 선물이구나.

아.......나는, 부처님 손바닥, 신의 품안에서, 재롱을 떨었던 것이었구나.

 

어느 부모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아닌, 온전한 부모가,

자식이 아무리 잘못을 해도, 괴롭히지 않습니다.

미소를 머금고, 재롱을 부리는구나 그러다 좀 심하다 싶으면, 타이릅니다 말로 좋게 잘 알아듣도록,

타이릅니다. 

 

지금 밖에, 차가 달립니다.

불 바람(공기) 물 땅이 없으면, 달리지 못합니다.

진공상태(眞空)가 되고 맙니다.  소리 없습니다. 있어야 할 사물이 없습니다.

대기권 밖으로 인간이 육체인 상태로 나가면, 죽습니다. 쪼그라져서, 죽습니다.

 

공기가 없으면, 쪼그라져서 죽고 맙니다. 핏 하고 짜브러져서 마치 깡똥이 찌그러지듯이, 죽고 맙니다.

진공(眞空)은 말그대로 "공기 따위의 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라고 국어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없으면, 짜브러져 죽습니다. 

 

여러분 다들 숨 쉬고 계시죠?

목이 마르면 물 마시죠?

추우면 불때죠?

땅위에 살죠?

공짜입니다.  완전히 공짜입니다. 본래는.  신(神)이 인간에게 준 최상의 선물입니다. 자비입니다.

사랑입니다.  그냥,ㅡ 아~~!! 하면 됩니다.  아!! 좋다!!

 

이 도시라는, 곳이 아닌,

당신이 만약, 아무도 없는, 자연 그대로의 자연속에서 살고 있다고 할 경우에,

물물교환도 없는, 자본주의나 민주주의 공산주의 라고 하는, 주의가 없는 세상에 있다면,

자연 그 자체가 신이라고 생각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땅 위는 온갖 동식물이 살며, 그 속에 인간이 있습니다.

비가 옵니다. 

땅 위로.

불을 피웁니다. 땅 위에서, 물을 끓입니다. 땅속에서 나온 선물로..

공기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전 우주의 행성이나 혹성이나 모든 만물은, 잠시도 단 1초도 쉼없이, 움직이고 있다고,

신지(信次)님은, 말씀하시었습니다.

그게 윤회라고 설명하시었습니다. 

 

아, 좋다!!

해 보세요. 아~ 좋다!!! 해 보세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화가 나면요, 신지님의 말씀인데요.

피 알죠? blood, 몸 속에 혈관..즉 피가 흐르는 곳, 알죠?

화가 나면, 피가 독(毒:poison)으로 변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 독을 품고, 누군가를 미워하면, 큰일난다고..

그 독을 품고 있기에, 몸이 병들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 분이 말씀처럼,

모든 인간의 질병은, 심인성(心因性)이며, 질병의 80%는 심인성이다, 라고요.

독(毒)= poison= 독약= 독액=

 

화를 냅니다.  독을 만듭니다.  피가 독으로 변합니다.  뱀독보다 더 독한 독입니다.

그 상태로, 화를 냅니다. 미워합니다, 눈을 부릅뜹니다. 얼굴이 험악해집니다. 악마입니다.

그 순간.

독을, 상대방에게, 말로 쏟아냅니다.  폭력으로 독을 손에 묻히며, 그 상대방을 가격합니다.

독살(毒殺)입니다.  실제로는 죽지 않았지만,

상대방의 영혼에, 독을 주는 것입니다. 

 

 

당신이 화가 나서, 누군가에게 마음속으로든, 입으로든 합니다.

힘이 가해졌습니다.  날아갑니다. 빛보다 빠르게.. 상대방에게.

그 역효과는, 엄청납니다.

 

산에 온통 눈입니다.

눈 한 송이가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그게 굴러 내려옵니다. 히말라야산입니다. 만년설입니다.

아래로 아래로 굴러 떨어집니다. 몇 천 미터입니다.

엄청나게 큰 눈사태가 일어납니다.  그렇게 당신에게 되돌아옵니다.

산에 가서.......

해 보세요. 야~ 해 보세요. 메아리쳐 되돌아 옵니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생각은 전우주로, 차원의 벽을 넘어서, 전해 집니다.

 

끝으로, 오늘의 일기.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에서,

"생각은, 빛보다 빠르다"

 

이해가 되시나요? 어렵나요?

 

빛의 속도(speed of light)

"진공 상태에서 빛이 나아가는 속도로 약 30만 km/s이다" 라고 합니다.

지구의 길이는, 약 46250km라고 하는데, 그래서, 빛이 속도가 지구를 일곱바퀴 반을 돈다고 하는데요.

그 속도 보다, 빠릅니다.

 

무엇이, 생각이,

생각은 빛보다 빠르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그래서, 생각을 잘 해야 될 것입니다.

이왕이면, 좋은 생각으로 자신이 마음을 편안케 하고, 남을 생각할 때는, 좋은 생각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

 

만화책 보면은, 저는, 하승남씨 팬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몇 번은 봅니다.  곧 얼마없으면 50살이 될 제가.

꼴통이, 음식을 만드는데, 뱀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꿇는 물속으로 들어가라, 들어가라, 뱀의 눈을 보면서, 의념을 보냅니다.

뱀이 들어갔습니다.  으악~~!!! 뱀탕이 되었습니다.

또,

식당에 가서는,

주인을 보면서, 돈도 없으면서,

최고급 식당에서, 주인의 눈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배고파, 배고파 죽겠어"라고 말합니다.

주인은 울면서,

최고급 음식을 내오라면서, 음식을 줍니다.  나중에 돈도 줍니다.

하인들이, 왜 저 남자에게 공짜로 음식을 줬냐고 묻습니다.

'그것이, 내 마음속으로 말하길,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죽겠어, 몇 일을 굶었어"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그래서 불쌍해서 줬다고, 말합니다.

 

생각은 빛보다 빠르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

 

123 123

 

다시 올립니다. 몇 가지를. 저도 배우려고 ^^

 

※ 출처 : http://study.zum.com/book/16696

 

Q: 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자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태양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스스로 돌면서 낮과 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천체가 스스로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을 말해요. 태양을 비롯하여 행성, 위성도 자전하고 있답니다

 

※자전 방향(自轉方向)

- 스스로(自) 회전(轉)하는 방향(方向). 천체가 자전하는 방향을 말해요. 태양계 행성의 자전 방향은 항상 일정합니다.
지구의 자전 방향은 공전 방향과 같습니다.

'자전'하면 떠오르는 말 : 북반구(北半球)

■ 적도를 기준으로 지구를 둘로 나누었을 때 북쪽 부분을 말해요.
남반구(南 남녘 남, 半 반반, 球 공 구)
지구에는 남반구보다 북반구에 더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스펀지 :지구는 얼마나 빨리 돌고 있을까요?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씩 스스로 도는 자전 운동을 해요. 그런데 지구는 1,600km/h 정도의 빠르기로 돌고 있답니다. 고속 열차는 물론 비행기보다도 훨씬 빠른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왜 지구의 자전을 느끼지 못할까요? 그 까닭은 지구 위에 있는 우리가 지구와 같은 방향과 속력으로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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