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성내동 만화거리 중식 The짬뽕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드디어 강동구 성내동 만화거리에 상륙했습니다. 대전 청년구단 솔루션을 잘 마치고 강풀만화거리에 상륙했는데...과연? "골목식등 성내동 만화거리 중식집 더짬뽕" 백종원 씨는 짜짱면, 짬뽕, 탕수육을 시식했는데 지금은 짜장면은 서브하지 않습니다. 묵직한 분위기의 중국집이 아니라 모던하면서 밝은 느낌의 중국집 일차 방문시에는 메뉴 개발 관계로 맛을 볼 수 없었습니다...ㅠㅠ 성내동 골목식당 중국집 더짬뽕은 모든 과정이 셀프로 이루어집니다. 식기는 이곳에 반납하면 됩니다. 위생, 맛, 청결 등 많은 부분을 지적받았던 곳으로 솔루션을 해결해 가면서 많은 부분이 개선된거 같습니다. 견우가 이곳에 방문했을 때가 촬영 3주차가 지나서 위생이나 맛은 어느 정도 잡혀있는 상태였습니다. 요즘 대세인 무인주문시스템을 결제하면 됩니다. 불맛과 불향을 잘아는 사장님이 중국요리를 서브합니다. 처음에는 많은 지적을 받았지만 지금은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반찬도 셀프로 덜면 됩니다. 중식집에 가면 늘 보이는 친숙한 반찬 도합 10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으로 아무래도 방송 이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웨이팅이 있을거 같습니다. 강동역 중국집 The짬뽕 메뉴, 가격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더짬뽕 영업시간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단, 방송 이후에는 영업 시간 변동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음식이 나오면 셀프로 가져와서 먹으면 됩니다. 탕수육, 짬뽕 각각 6천원 강동구 강풀만화거리 더짬뽕 위치, 주소, 주차 인근 공영주차장에 하면 됩니다. 일단 가격대비 양이 상당할 뿐만 아니라 홍합, 고기, 버섯 등의 내용물이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백종원 미션 수행을 잘해서 골목을 대표하는 중식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불맛 불향을 잘 아는 사장님이 불맛을 더해서 그런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개운한건 좋지만 임팩트한 자기만의 색깔이 없는건 옥에 티~! 가성비 면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집입니다. 백종원 씨에게 혹평을 받았던 탕수육 온도가 낮은 가정용 튀김기를 사용하고 튀기는 중간중간에 한번 꺼내서 채를 쳐가면서 다시 튀겨야 바삭한 맛이 나기 마련인데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만들어 겉바속촉에서 겉의 바삭함이 약했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된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탕수육은 2개씩 여느 탕수육집의 옷 위주의 두툼한 탕수육이 아니라 고기가 많이 들어간 고기 위주의 탕수육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배가 든든해졌다면 강풀만화거리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강풀 작가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출처: 굿.바.이. 어깨통증 원문보기 글쓴이: 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