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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갈보리 성가대 20170806 -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
홍재운 추천 0 조회 116 17.08.11 12: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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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1 13:51

    첫댓글 알렐루야 반복되는 부분 가르쳐주셨던것 처럼 좀더 크게 그리고 작게하는 부분이 잘 표현된것 같구요 가사도 잘 전달되는것 같아요~ 제 생각은요..^^

  • 17.08.11 15:43

    물론 영화의 규모는 부분적으로 보완해야하겠지만, 기승전결이 확실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이 곡의 악상을 잘 표현한듯 보입니다.

  • 17.08.11 16:41

    광명집사님, 1번, 성훈이 2번으로 으로 숙제 하셨네요. 잘 보셨습니다.^^ 우리 성가대가 달라진 점은 서로의 소리가 많이 잘 섞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블랜딩이라고하는데요. 갈수록 튀는 소리 없이 정말 잘 섞여가고 있습니다. 소리를 좀 더 앞으로 밀어내고 폭 넓게 내는 훈련이 된다면 포르테와 피아노의 표현이 더 잘 되고 작곡가, 편곡자의 의도를 더 잘 살릴 수 있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숙제하시겠죠?

  • 17.08.11 17:24

    우리에게 익숙한 찬양이지만 전혀 식상하지 않고 은혜롭네요. 튀는 소리없이 우리의 마음과 감정과 지휘자님의 가르침 따라 강약이 적절히 조절되어 잘 섞여 감미롭게 들립니다. 듣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귀와 마음으로 와 닿는 찬양이 된거 같아요^^ 점점 발전해 가는 우리 성가대~ 너무 좋고 감사해요. 늘 화이팅해요^^

  • 17.08.11 20:31

    집사님 지휘 보면서 강약조절하는게 드러나니까 확실히 찬양에 감동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흡하는데 실수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들으니까 티가 나지는 않네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밖에서 찬양을 들으니까 더 은혜가 됩니다!

  • 17.08.12 22:44

    저도 소리가 잘 모아지는것 같이 들려요~^^ 강약도 두드러지게는 아니지만 의식하고 들으니 들리는것 같기도 하고요^^;;ㅋㅋ

  • 17.08.13 09:56

    목소리 조절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지휘의 강약과 톤의 높낮이를 많이 신경쓰면서 따라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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