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페리타실일 많잖아요 ~
중간중간 경유할때,
사람들 와르르 내리고, 흰옷을 입은 아저씨들이 바구니 들고 페리안으로 들어오셔서
정말 바쁘게 무언가를 파시거든요;;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샀는데요 ~
바로 요거에요 ㅋㅋ
8개에 5유로이구요.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맛있더군요 ~ 달콤한것이 ㅋ
그리스 섬마을에서 파는거래요 ~
관심있으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
겉은 흰 바삭바삭한 과자같구요.
안에는 땅콩이랑 누가라고 하는 달콤한 쨈이라고 해야하나;;
같이 간 언니는 누가 오랜만에 드셔본다면서 무지 좋아하셨거든요 ~
그리스 페리 아니면 절대 못보는 맛일테니 한번씩 도전해보세요 ~
첫댓글 ㅎㅎ 맛있어 보여요^^
생긴게 특이해여.ㅋㅋㅋ
ㅋㅋㅋㅋ치즈케익 같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