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은 코로나 때문에 산악회를 통한 산행은 몇 번 안 되고 거의 나 홀로 산행으로
금년 한 해 산행과 트레깅을 51회로 무사히 마치게 되었음을 스스로 자축하며.....
ㅡ 일 시 : 2020년 12월 28일(월)
ㅡ 산행지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석구동 금성산(327)~ 태봉(261)
ㅡ 코 스 : 평화동 송정 써미트 아파트~지곡배수지~지곡제~세갈래길
(평화중~학산~금성산)~세갈래길(금성산~지선사~학산)~세갈래길
(금성산~소용마을~학산)~임도 삼거리(금성산~학산~덕천사)~금성산(327)~
백코스~세갈래길( 보광재~내청명마을~금성산)~내청명마을방향~송전탑~
태봉(261)~상관 IC.남원방향도로~좌측 묘지~굴다리~태봉초교
ㅡ 소요시간 : 약 4시간 10분
ㅡ 트랭글 족적
ㅡ 평화동 송정써미트 아파트 출발
ㅡ 전구간 족적
ㅡ 나무 사이로 내가 사는 송정 써미트 아파트가 보입니다.
ㅡ 지곡 배수지
ㅡ 지곡제 제방
ㅡ 지곡제(써미트 아파트 바로 옆의 장천제 보다 조금 작습니다)
ㅡ 능선 삼거리 까지는 학산을 오고가는 몇 사람을 만났지만 그 이후는 아무도 없네요
ㅡ 능선 삼거리
ㅡ 금성산 가는 방향
ㅡ 지난 산꾼들의 흔적
ㅡ 멀리 동 쪽 산 아래 구름
ㅡ 맞은 편에 빙 돌아서 올라갈 금성산이 보입니다
ㅡ 산죽 터널도 헤치며
ㅡ금성산 정상(트랭글 표고상 327)
ㅡ 하산 코스가 직진 두 코스가 있지만 태봉으로 가기 위해 백 코스.
ㅡ 개념도
ㅡ 멀리 북 쪽 방향에 아파트 숲인 평화동
ㅡ 뒤돌아 본 금성산
ㅡ 동 쪽 멀리 모악산이 보입니다
ㅡ 인적 없는 길로 하산
ㅡ 뜻밖에 철계단과 돌계단이 나타나 내려가니 남원가는 4차선 도로
ㅡ 좌측 묘지 방향으로 돌아서 굴다리 통과
ㅡ 태봉 마을
ㅡ 태봉초교
ㅡ 건물은 큰데 전교생이 고작 45명! 시골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합니다
첫댓글 좋은데 산다^^.
지근 거리에 산이 있는걸 보니...
덕천사는 교도소 가기 전에 있는 절 아닌가?
왠일로 늦바람 나서
이 밤에 난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