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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련갑 장비! 적화 크로노스!! ]
기체명 : 적화 크로노스
코드명 : 없음
총전고 : 불명
총전폭 : 불명
총중량 : 불명
비올렌타가 강화되기 시작했다.
장갑이 붉게 변화하고 이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상태의 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격차
솔직히 이런 샷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개그 외에 저 상태의 크로노스가 얌전히 있을것 같진 않고
수신 크로노스가 언젠가 자기몸으로 돌아갈 날이 오겠죠.
첫댓글 우라누스의 머리의 관부터 변화하는군요.
대단히 멋집니다. 투구와 각부 장갑이 기대되는군요. 그런데 저 목뒤의 것은 뭔가요?
아...맞다. 저거 우라누스였죠
조상님 투구 바꿔쓰셨군요.
ㅎㅎ 가끔은 헤어스타일을 바꿔보는것도 좋습니다
@시삽[도영] 저도 팬티를 갈아입습니다. 도영님 작품을 보고요
어른과 싸우는 어린애의 기분이겠네요
상성최악의 최종보스죠
붉은 두건?!
홍건적?!
주인공들은 어쩌라고 보스가 무지하게 강해지네요.
오늘도 멋진 작품 보고가요~!!!
ㅎㅎ 그런만큼 레이드 보람도 있죠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