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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서 작성자 천둥번개 인사드립니다.
매를 치시려거든 글을 다 읽고 나서 때려주시길 바랍니다.
미권스 초기 회원이였으며, 지방운영자였으며
1월 10일께 딱 3일간 의지의 단호함을 강조하고자 혈서를 작성하여
카페지기에게 카페 운영의 부당함과 자질을 문제 삼아 사임을 촉구하다
제가 벽을 보구 떠들고, 하늘보고 주먹질함을 알고
저의 글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자진 탈퇴한 당사자입니다.
카페를 떠났지만 일간지에도 오르고,
여러 경로로 미권스의 문제가 상당한 내홍을 격는다기에
문제제기의 당사자로서 사태 해결의 매듭을 짓고자 침묵을 깨고 글을 올립니다.
회원님께서 내려주어야 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호랑이를 잡을 것인가?
여우들의 목을 칠것인가?
회원 여러분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자 감옥간 봉도사님(호랑이)을
조중동의 먹잇감인 카페 독재자로 몰아 파멸시키겠습니까?
아니면 호랑이 앞에서 간교한 술수를 부려 봉도사님을 카페 독재자란 멍에를 쒸운
카페지기와 비상체제 운영자들을 (여우) 직위 해제 시키겠습니까?
제가 재대로 배웠다면
이 권력은 회원 여러분의 자주권입니다.
마음대로 행사하십시요.
무능하고 무례하고 간교한 카페지기 민국파님의 퇴진을 요구하니
그는~~봉도사님의 정치 생명을 내놓았습니다.
자신의 자존심과 지위를 지키고자 비상회칙을 발표하여
봉도사님을 카페 독재자로 만들었고
그 과정을 보면 독재자와 모사들이 쓰는 수를 능가합니다.
제가 경험하고 느껴본바~~ 민국파님은
청와대 뒷산에서 아침이슬을 들으면서 반성했다는분과 난형난제입니다.
이제 위 판단을 심각하게 해주실것을 회원 여러분들께 당부드립니다.
그 결과가 민국파님에게 무거운 카페지기란 직위를 해제시키고 자유를 주는
결론이 나기를 노골적으로 희망합니다.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서술하겠습니다.
저의 글은 모두 펌금지, 스크렙금지, 저작권있슴, 운영단만 본다는 전제하에 쓴다라는 서두로
외부 유출을 철저히 막고 최대한 운영단 안에서 해결하고쟈 노력했습니다.
혈서와 글을 쓰게된 동기는
민국파님께선 1월 9일 회의때 “모든 행위는 입감전 지시며, 옥중지시다”라고 하였기에
제가 아는 봉도사님은 절대 그럴분이 아니다라는 확신으로... 혈서란 배수진을 치며
민국파님의 진실된 변을 듣고쟈 한 방편이였으며
카페 민주를 의해 저의 피 한 방울을 걸 만큼 가치 있다는 저의 소신입니다.
혈서는 의지의 단호함이지 애당초 보낼 의향도 없었으며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저 혼자 사라져도
봉도사님이 가슴 아파하거나 카페가 깨지는것을
진정으로 저는 원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저는 미권스가 봉도사님의 개인적 팬 카페를 넘어
민주 / 진보 / 개혁을 아우르는 브레인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봉도사가 더 큰 정치인이 되기위해 흔들리지 않는 서포터즈의 산실
미권스로가 되기를 바램이 글을 쓰게된 동기입니다.
그러나
봉도사님이~~ 정봉주 개인 팬 카페로 남기를 원한다면
저의 주장은 즉각 철회 하겠습니다.
그런데 민국파님이 미권스를 자신의 존재 부각용으로 활용하는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으나
자신의 사욕과 자존심을 지키고자~~
봉도사님을 카페 독재자란 멍에를 쒸운다면 단호히 거부하겠습니다.
일련의 사태를 보자면 봉도사님에게 쒸우는 멍에의 무게가 도를 넘었습니다.
일련의 사태
1.>비상체제라며 전 운영자 전원 강등 (긴급조치),
봉도사님의 지시 사항이 아닌 민국파님의 독자적으로 결행.(단무지님 증언)
친정세력 구축 (경기남부,서울강서). 게시글도 많지 않는분을 운영자 임명.
국회의원 고문 임명 ( ㄱ ㅎ ㅁ )
준회원부터 카페지기까지 8등급의 절차를 평회원은 오프와 온에서 엄정한 검증을 받아 승급됩니다만
<<오늘 가입했어도 운영자로 임명하는 것과,
운영자를 고문으로 강등하는 것도 카페지기인 내 권한이다.>>( 1월 9일 회의때)
2.>이의제기자에겐 득달같은 활자로 제압. 또는 강등 활정 ***용님/ 세*님 (게시판 탄압)
3.>단호하고 논리적이며 사실인 저의 글이 올라오자 한달간 침묵....( 쌩까기 )
지역운영진들이 운영단 게시판에 부당성을 성토하는 수가 급격히 늘어나자...
설명절이 지나면 답을 주겠다. 대화 창구 개설 하겠다는 쥬엣님의 공지와
비상회칙이 동시에 올라와 운영단을 정신적 공황 상태로 몰아감.(얼르고 빰침)
중재자 역을 맡은 초기회원이자 고문인 **재민겨님도 충격으로 허무하게 자탈
4.>스타인 김용민님을 앞세운 비상회칙 발효 (포플리즘)
운영단과는 아무런 상의도 없이 공지로 올려
아무 속 사정도 모르는 회원들에게는 알바척결,분열세력 척결이란 명분이지만
사실은 귀 찮게 지절대는 전국운영진 척결이 목표였던것입니다.
회원들의 지지 댓글이 이어지자~~~ 저 봐라~~회원들의 다수의 추인이다로 귀결시키는 여론몰이
5.>이에 이의 제기자들을에게~ 즉각 강등. (홍.** 용), 법리의 앞 뒤가 안맞자 원복하고 비상 수칙 발효..
한달간 밤낮으로 전국 운영단들을 쳐낼 법칙만 만들어냈습니다.
6.>2.7 운영단 성명서 발표와 동시에 무차별적 강퇴 활정으로 진압.
그 수를 헤아릴수 없는 상황에서 이어지는 저항과 진압의 연속
7.>민국파님과 운영자님들의 거짖
가>전국운영단이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준비하여 분란 세력화를 도모하고 있다.
현 운영자는 자신있으면 운영단 게시판 일반 회원께 공개하십시요.
회원들이 다아는 이 마당에~~ 무슨 큰 비밀도 없고, 자게판보다 훨씬 순한 글이였습니다.
나>봉도사를 카페에서 탈퇴시키고자하는 세력........
봉도사를 운영자에서 평회원으로...... 운신의 폭을 넓혀주자는 뜻을 왜곡.
다>운영단 게시판에 욕설이 있다..
최근 며칠전부터 대답없는 운영자에 대한 조롱은 있었습니다... 욕설은 없었습니다.
그 조롱도 중앙운영자 편에선 운영단분들이 (경기남부,서울강서)
본질은 피하고 곁가지 물어뜯기로 시작하였습니다...
라>혈서를 봉도사에게 보냈다........
민주 카페를 열망하는 저의 의지의 표명이였지,,, 애당초 보낼 의향 없었습니다.
한달이 넘었고 지금도 제게 그대로 있고 무엇보다 봉도사님이 잘 아실터인데
이를 보냈다고 거짖 선전 선동하는 중앙과 이를 알고도 확대하는 친위대분들은 양심은 과연 있습니까?
김경준의 기획입국 가짜 편지를 흔드는 홍반장을 보는듯합니다.
제가 혈서를 보내 봉도사님의 가슴을 아프게 할 확률보다
민국파님이 카페지기권한인
카페를 비공개 또는 폐쇄 아이콘을 누룰 확률이 더 크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마>저만 민국파님의 퇴진을 강하게 요구 하다가 자탈했지만
전국운영단은 애초에 카페를 지키기위해 진솔한 사과와 재발금지 약속이였습니다.
사과는 전혀~~ 없었습니다....사과는 절대하지 않는 가카급입니다.
전국 운영단이 치밀하게 준비한 조직된 분열세력~~~운운으로
이제는 이 말로 루비콘 강을 넘어섯습니다.
민국파님과 운영자의 꼼수와 운영단 조롱
가>봉도사님의 1차, 2차 편지
해석은 각자의 몫이지만 저는 회원님에 대한 미안함과 민국파님에 대한 질타로 보입니다.
1차
<<미권스 또한 많이 격앙되고 흥분된 상태일 겁니다. 비상상황으로 운영할 것을 요구했지만,
자신과 생각과 견해가 다른 사람을 ‘알바’로 단정하거나 ‘일방적 배척’의 권한까지도 위임한 것은 아닙니다.
소통하고 민주적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잘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한 된 입장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최소화하기만을 바라는 생각에 마음 조아리고 있습니다. ‘
미권스’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이 계시면 다 정봉주가 부족한 탓으로 돌려주세요.
그래야 제가 감옥을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민국파님의 잘못을 왜 봉도사님이 그 탓의 덤터기를 써야 합니까? >>
2차는 카페문제를 옥중에 알린것은 잘못입니다.그런데 봉도사님은
<<민국파님아~~제발 카페 문제가 감옥까지 알려지지 않게 운영좀 잘하시오~~~~~>>를 (본질)
누군가에의해 보내진 편지(곁 가지)~~ 그 자체를 문제 삼아 여론 재판하고 싶어서 공지로 올린
민국파님의 독재 지향적인 유전자의 발동입니다.
1차의 주 내용의 메세지를 받았으면... 뜻을 받들어 당연 공지로 사과를 해야하나 이는 철저히 파 묻고
여론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 2차 편지는 공지로 올린것은
민국파님과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하찮은 직에
봉도사님의 정치 생명과 미권스의 파국도 불사하겠다는 쿠테타 세력이나 할수 있는 파렴치를 범했습니다.
자신의 아기면 눈물을 머금고 살리기위해 반가름을 막는게 어머니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나>다*님에겐 전화로 "일인 시위를 더해주면 운영자로 복귀 시켜준다는 ~~~"
진심을 가지고 행한 일인시위를 운영자 직위를 얻고쟈 한것인양,
당사자의 숭고한 정신이 폄훼 될 수 있으며
또 인격을 팔아 운영자에게 동냥 구걸을 하면
자신들이 너그럽게 하사 할 수있는 벼슬쯤으로 여기는 굴욕을 안겨주었습니다.
다> 약속
이는 회원과의 공개 약속이며 상위 약속입니다.
내가 제대로 배웠다면 이 카페의 주인도 회원들일 겁니다.
저는 이 약속을 믿고 글을 썼습니다.
저를 불순한 선동자로 몰아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라>양비론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몰아가는 세력의 끝은 중앙임을 압니다.
조중동이 펼치는 전형적인 물타기 입니다.
중앙은 처음부터 끝까지 권력의 칼을 휘둘럿고
지역운영단과 평회원은 그 칼에 철저히 당했고 현재도 당하고 있습니다.
그 수가 이젠 덮고 가기엔 너무 많아졌슴을 중앙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와서 양비론을 펼쳐 봉합을 시도하는데~~
이 사태를 적당한 봉합으로 수습한다면........
소신이 확실한 특성을 지닌 사람들
즉~이 바닥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능동적인 사람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우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스스로 참여하고 믿었던자에게 내침을 받은게 억울하고 약오름에 잠을 못 이룰겁니다.
이 수 많은 사람들의 공분이 쉽게 봉합 될까요?
마>요즘~~대안은 뭐가 있냐고 말합니다.
우리 국민.. 우리사회... 우리 카페원들은
있을 수 없는 경험을 일상으로 매일 겪고도 다 살아갑니다.
한낫 카페지기 물러난다고 큰 문제라도 날것처럼 하는것은 설레발입니다.
미권스를 무시하는 말씀입니다,
민국파님보다 모자라서... 못배워서 평회원은 아닙니다.
민국파님보다 더 교양과 학식, 인품과 정열을 갖춘분들이
미권스의 준 회원에도 차고도 넘침을 아셨으면 합니다.
바>김용민의 비상회칙에 관해
수치입니다.주 내용은 카페지기, 운영자, 지역운영자의 면직입니다.
이는 우리 나라 헌법 개헌 과정을 보면 독재자들이 자신의 권력을 수호하기 위하여
통치자의 권한과 임기등을 바꾸기위해 개헌했다는 사실과 비견됩니다.
독대자들의 입맛대로 유신헌법도 만들고 헌법을 개정하여 체육관 선거를 치루는 형국입니다.
미권스의 비상회칙은 민국파님이 자리보전을 위하여
봉도사님을 카페 독재자로 내몬 간교한 수치입니다...즉각 폐기되어야할 괴물입니다.
사>준회원 정회원 등업 자동에서 수동 전환
댓글 쓰기 권한도 막아놓은 것은 언로 차단입니다.반대의견자는 다 잘라놓고
용비어천가.. 민국어천가만 바라는
운영자의 일방적인 공지는 황색 찌라시이자 땡전 뉴스이고, 민국파님 친위대가 뿌린 삐라입니다.
순수한 회원님들의 걱정어린 말씀에 변을 하자면
왜 하필 지금 인가?
힘을 합쳐도 4.11총선 승리, 봉주 석방을 하기 힘든데
전국 지역운영진이 소란을 피냐고 하시는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봉도사가 수감된 바로 다음날 비상이란 미명으로 강등 활정을 내리는 민국파님에게도
왜 하필 그때 그 권력을 행사 했는지~~~정중히 여쭙니다...힘을 합쳐도 힘든판에~~왜????
권력 다툼 소통의 부재라고 하시면
권력 다툼이 아니라..... 믿었던 자에게 내침을 받은 자들의 아우성이라고 하겠습니다.
소통을 위하여 저는 4편의 글로 부당성을 지적했으나 단 한줄의 해명도 듣지 못하였고
민국파님이 새로 지명하신 운영자와
그분들이 지명한~~~ 경기남부 (자의상님 임명 권한), 서울 강서 (청년제이님 임명 권한)
지역에서 임명받은 운영단님들의 조롱만 받았습니다.
논리를~~ 민국파님과 새로 임명된 운영자와의 맺은 인연과 감정으로 대응했습니다.
제가 자탈한 후에도
많은 분들이 소통코쟈 노력했으나 두달간을 침묵으로 쌩까거나
비상회칙으로 뭉갰습니다.
대의를 위해 참을 수 없었냐 하시면~~~
최소한 사과와 재발 금지의 약속으로 명분을 주어야 했는데 전혀없었고
그래도 운영단은 게시판을 넘지 않도록 참고 참으며 대화를 시도했으나
인간의 정은 말라버린
사무적인 글과 전화 / 논리가 상충되는 회칙, 수칙 / 핵심이 없는 약올리는 글을 올렸습니다.
현재 제가 아는 정보
민국파님에게 쓴 소리를 하는 봉도사님의 측근들도... 모두 카페일에 손을 놓았다합니다.
나이로 누르고.. 벼슬도 누르고...미래 정권 실세 의원들과 사진찎고하니
카페지기란 벼슬은 하늘 높은줄 모르는 모양입니다.
또한 총수도 민국파님을 공명심이 많아 잠재적 사고 유발자란 평을 했다합니다.(기록있음)
제일 가슴 아팟던 분열 세력 규정에 대해
전국 운영진 성명을 발표하자~~ 중앙운영진은 치밀하게 계획한 카페 분열세력으로 규정합니다.
이는 반민 특위를 주장한 독립운동가에게 빨간 딱지를 붙였던 친일 세력이 지금껏 한짓이고
명박 추종자들이 지금껏 쓰는 색깔론이자 저~~~ 유명한 매카시즘입니다.
함께했던 동료들을 분열세력으로 몰아 부쳐
강퇴, 강등으로 칼을 휘두르면서 카페지기에 연연하는 힘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답은
미래권력인~~청년비례대표에서 나옵니다.
민국파님과 운영자들에게 요청이 왔다는 팩트는 공지에 있습니다.
국회의원이라~~~~~자~상상해보십시요.
이러한 소스를 받고~ 가슴이 벌렁거리는 흥분을 안할분 게십니까?
흥분을 넘어 오르가즘의 절정이라 할것입니다.
흥분이 지나치면 미친다합니다.
눈이 뒤집히는 미침에 지역운영자들이 지절대는 소리는 들어 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운영단 게시판에서 강수와 침묵으로 쌩까다가 성명이 발표되는 순간~~
흥분은 싸악 사그라듭니다.
그 흥분에 찬 물을 끼언진 운영단에게 벌린 보복의 광란의 칼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미권스에서 국회의원 나오는것은 환영 할일입니다.
작게는 미권스의 생각, 크게는 민주 / 진보 / 개혁을 지향하는 젊은이의 대변자로
미권스에서 청년 국회의원나온다면 저도 흥분합니다.
당에서 약속을 지킨다면 미권스에서 국회의원 반드시 나옵니다.
후보가 누구인지 몰라도
민주 / 진보 / 개혁을 지향하는 청년 후보가
이시대의 최대 정치 카페인 미권스에 가입했다고 확신하니까요..
누구인지 미리 잔심으로 축하 드리겠습니다......잘해주십시요.
민국파님에게
민국파님은 쌩까기와 칼춤으로 저와 전국운영진을 확실히 이겼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그 쌩까기와 칼춤으로는 다중의 회원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지금 게시판이 증명합니다.오프가 증명합니다.
역사와 무바라크 가다피의 최후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봉도사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저로선~~~ 작은 민주도 소홀히 않았기에
혼백을 바쳐
억년 노빠는 할수 있지만
억년 봉빠가 될길은 지금은 자신 없습니다...
그것은 카페 민주주의의 시작 부터입니다.
첨부로 운영단 게시판에 올린 저의 글입니다.
혈서는 첨부하지 않겠으나 내용은 복사지에
<<< 봉도사님 ! 쫄지말라며 카페서 회원을 비상권으로 쫄게하냐~~ 씨바 >>>입니다.
1차글 // 1월 11일 게시
제목 :카페지기 민국파님은 물러나라.
저작권 있으며 운영단만 본다는 전제하에 올립니다.
서술의 편리성과 전달성을 위하여 경어체가 아님을 이해바랍니다.
비상사태 선포의 부당성
정봉주의원의 구속은 말할 권리를 가진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구속시킨 현 정부의 발악이라 할수있다
이러한 헌법 질서 파괴 행위에 미권스 전 회원은 공분하고 봉도사의 사면 복권 ,재심무죄가 될때까지
자신의 일인양 함께 싸워 얻어낼 민주국가의 소중한 가치는 분명하다.
비상은 구속전까지이며 구속후엔 일상으로 신속하게 돌아와
봉도사의 석방 / 복권 / 무죄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카페 기구를 신설하고 시민단체 국제단체 제 정당등에게
동참과 호소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안을 찾는데 주력하여야한다
특히 이를 위하여 정치 /사회 /법률 /언론 /나꼼수 멤버등 사회적 저명 인사를 영입하여
자문단으로 꾸려 봉도사의 석방과 복권을 위하여 긴밀하게 연대 공유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이것을 등한시하고
카페의 입법 / 사법 / 행정의 중추라 할 수 있는 기존 중앙운영진 전원을
봉도사의 구속 다음날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고문이란 명목으로 강등시킨것은
비상사태를 빌미로
미권스를 정치인 팬 카페에서 정당 카페로 전환 시키고자하는 불순한 조치며
카페지기등 정치 지망생들이 미권스를 활용하여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란 불순한 목적에 있다고 판단한다.
비상사태를 봉도사 석방까지라하면 현실적 1년으로 연장한다는것은
곧 탄생할 민주 4기 체제를 무력화 시키고
장기 집권으로 가기위한 음모이며 꼼수에 불과한 저급한 권력의 횡포이다.
이에 걸림돌이 될것 같은 운영자를 1순위로 강등조치하며 운영원칙 / 운영방향등의 참여권을 박탈하고
지역 운영자 영입 ,등업,강등등의 지방 인사권까지 깔끔하게 박탈하는 폭거를 자행하였다.
특히카페지기에 대한 부당성을 게시한 세비란 운영자를 활동정지란 카페원 사망선고까지 내린것은
카페가 "쫄지마" "떠들어도돼"라고 가르치며 앞장선 봉도사의 구속을 규탄하면서
또 다른 봉도사를 구속시키고 입을 막는거와 다름없는 반 민주 반 카페 행위다.
광역 / 중앙운영자는
민주 / 진보 / 개혁을 지향하는 시민을 미권스 카페에 가입을 권유하거나
기 가입한 회원중 온 . 오프 활동에 적극적인 회원을 발굴하여 등업시켜주어
그들이 행동하는 양심,깨어있는 시민으로 마음껏 활동하도록 사기를 양양시키고
참여 동기를 유발시키는 카페의 중추신경, 봉사자들이였다.
이들 중앙 운영자와 전임 카페지기등의 활약으로
봉도사와~~~~민주 / 진보 / 개혁 세력의 팔다리를 자처하는 회원으로 세포분열하고
손가락 발가락을 자처하는 회원으로 세포분열하여
그들이 대전 유림공원으로 / 여의도 공원으로 / 검찰청으로 몰려들어
그 모습이 텔레비젼과 언론을 통해
말초 신경인 일반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양분으로 전달 되었다.
이 결과가 오늘의 19만 미권스가 되었고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미권스가 되었다.
또한 봉도사는 그 정치적 입지는 하늘을 날고 있으며
민주 / 진보 / 개혁 세력의 승리의 자양분을 만들어 내기위한 자양분을 만들어 내기위한 노력을 할분이며
이에 수반되는 시간과 경비를 고스란히 미권스에 봉사한 그 광역운영자를
신임 카페지기가 비상체제란 미명하에 강등으로 폄훼 할수 없는 공로요 업적이다.
지금 카페는 중추신경인 광역 중앙 운영자의 마비가
곧 상반신 이하 전신 마비로 급박하게 전이될 진짜 비상사태임을
나는 인지하고 카페지기의 뜻을 살펴보고자 지난 1월9일 서울에서 있었던 전국 운영단 회의에 참석하였고
그 심각성을 운영단과 카페지기에 전달한바 있으나 돌아온것은 오만하고 경박하기에
이런분은 카페지기보다 미권스의 행동가로 되돌아가야한다고 주장한다.
미권스의 카페지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집단지성이 모여있는 미권스의 다양한 의견을 융합하여
하나로 도출해 낼수 있는 리더쉽과 지성
민주 / 진보 / 개혁을 아우르는 정치적 소신과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으로 살아온 내공과
인터넷 카페의 기본인 웹 관리 능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대문관리. 공지관리. 공지게시..등)
현 카페지기에 대한 판단
봉도사의 불신 : 봉도사는 무슨 단어를 선택할지 모르고 부안하니 댓글도도 달지마라.............돈키호테
공지검열 : 모든 공지는 게시전 사전 검열한다.................................................................무능
카페주권은 수렴청정 : 봉도사의 옥중 명이다 카페지기 뒤에는 김용민 김어준 주진우가 있다.......아바타
오만불손 : 여러지역 여의도 행사등에서 반말 /권위적으로 봉도사를 등에 업고한다는 오만불손한 행위
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회원들을 타이르고 하대하는 느낌을 받았다.
주취 : 긴급하고 심각한 회의에서 상체를 겨우 겨눌정도로 술에 취했다.
모든 사람이 다~~~취해도 카페지기가 취하면 안되는 자리였다.
불청딴청 ? 언어배달 : 의견자의 말을 듣지 않고 딴청을 피운다.
의견자의 말을 사회자가 반복하여 설명하여 언어를 전달해주어야 했다.
웹관리 무능 : 온은 무능하다며 자신은 오프등으로만 활동.
부 카페지기에게 위임하여 신속성과 전달성 책임성 결여로 혼선
공지 / 댓글의 경박성 ; 단어 하나가 당사자에게 전달되는 의미를 모르고 수고한 회원에게 모욕을 느끼는 단어 사용
전임 흠집내기 : 통상으로 허용 될 수 있는 범위의 경미한 회계 오차도
게시판에 올려 전임이 심각한 부정인양 오해시켜 형사 고발 회계부정이란 글을 자초
결과적으로 가장 큰 불신 분란을 이르킨 당사자
권력남용
이익과 믿음으로 운영되는 영리 목적 , 종교 목적의 카페는 카페지기의 전권이 인정된다.
이익에 반하는 카페원의 강퇴, 강등의 권한은 당연하나
정치 카페의 강퇴 강등은 정해진 규칙이나 관습으로 중앙 운영진의 회의를 거쳐 이루어져야 한다.
이번 미떨스 강퇴 / 중앙 운영진의 일괄 강등 / 세비님 활동정지는 다음 카페 시스템을 악용한 명백한 권력 남용이다.
카페지기의 항변
이 모든 행위는 봉도사의 수감전 , 옥중 지침이다.
이 모든 행위는 주진우 김용민 김어준과 조율되어 행하여 진다.
분석
나꼼수를 듣고 봉도사가 카페 독재를 하실.............................절대 그럴분이 아니다.
김어준과 주진우 김용민도 카페 독재를 지지할......................절대 그럴 분이 아니다.
민주주의를 설파하고 쫄지마 떠들어도되라고 하신분들인데 절대 그럴분이 아니다.
카페지기는 엠바고 오프더 레코더를 말하며
자신뒤에 봉도사와 나꼼수 멤버가 카페운영을 지휘한다고 하나
그래서는 안되고 그럴수도 없고 그렇다면 ~~~~그들도 돌맞아야할 대상에 불과하고
지금껏 그들이 한 말은 모두 주둥이질 선전선동이 되는것이다.
카페지기가
19만을 볼모로
카페에 애정있게 정열로 참여했던 운영자들이 카페를 깨지는 못할것이라는 배짱으로
봉도사와 나꼼수 멤버를 팔아가며 호가호위 한다면 그들을 욕보이는 것으로 자격없다.
행동
그래서 나는 3일간의 시간을 주겠다.
2012년 1월 15일 자정까지 다음과 같은 일이 행하여 지지 않는다면
봉도사에게 답이 올때까지 손가락 찢어 혈서로 편지를 쓰겠다...............봉도사님 진정이냐고
김어준에게도...주진우에게도...김용민에게도...공지영에게도...탁현민에게도...송여사님에게도...
초심으로 돌아가고~~~지지자들을 무겁게 생각할때 봉도사가 날개를 단다고
나 뿐만 아니라 동참한 회원들이간괴에 빠진 봉도사를 살리거나
봉도사의 오판을 철회 할때까지 옥중으로 피맺힌 편지를 쓰겠다.
하고 싶지 않지만 최후엔 정제된 단어로 자게판 포탈 아고라 트위의 칼로 응징하겠다.
카페직가 봉도사의 명이라고 19만을 볼모로 전횡을 부린다면
나는 그것이 사실인지 끝까지 파고들어 카페지기의 거짓을 밝혀 내겠다.
미권스가 그리 녹녹치 않다는것을 보여 주겠다.
이러는 목적
나는 시골 조립공이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신봉하고김대중의 철학을 따르고노무현의 자결에 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선두에 봉도사가 있었고그래서 봉도사를 너무나 사랑했었는데
그를 사소한 카페 독재자로버리기엔 내 자신과 순수한 미권스가 비참해진다.
또한 민주 / 진보 / 개혁 세력은 봉도사가 카페를 넘어 더커가기를 바라는데
봉도사가 카페 전선에서 카페 독재자란 오명을 뒤집어 쓰고 스스로 몰락하면 안되는 아까운 아이콘이기 때문이다.
특히 카페지기의 욕심에 봉도사를 희생 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성명
민주 / 진보 / 개혁 진영의 브레인 미권스를 살리고
옥중 봉도사의 구명도 시미의 힘으로 하고
봉도사가 카페 독재자의 배후란 오명을 쓰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긴박한 마음으로 다음을 제안한다.
카페지기와 카페지기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자들은 모쪼록 무시하지 않기를 바란다.
딱 3일만 주겠다.
2011.12.27 비상사태 발동은 즉각 해제하여야 한다.
12.27 비상 사태를 빌미로 강등된 운영자는 즉각 원복권 시켜라.
12.27 비상 사태를 빌미로 영입된 운영자는 원 복된 운영자의 심의를 받아라.
12.27 비상 사태를 발동한 카페지기는 그 책임으로 용퇴를 천명하고
제 4기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팬 카페 카페지기를 민주적인 절차로 출범시켜야하고
그는 선거관리위원회의의 명목상 위원장을 맡아 회원들의 동요를 막는것으로 소임을 다하라.
용퇴의 변
커진 카페의 지기로 재능이 부족하고 일신상 몰두해야할 일이 생겨
카페지기를 전회원 직선제로 선출하여 인계하고자 합니다.
카페지기 후보 자격
선거 기간등 디테일은 ~~~추후 또는 복권된 운영자 회의
미권스는 민국파님 당신이 품기에는 너무 커졌다.
위와 같은 심성과 능력으론 오래 못간다.
민국파님은 물러나라.
미권스
쫄지 말라면서 회원들을 쫄게하냐
그러나 난 안쫀다
종자가 다른 ~~~~~~~~~~별종을 너희들은 보게 될것이다...
쫄지 마십시요
이 글이 삭제 이동조치 되는것이 확인되는 순간부터
정해진 로드맵으로 정밀 타격 할것이다.
자유게시판 전국게시판 주진우 김용민 김어준 카페는 물론
아고라 트윗으로 날려버리겠다.
내가 강퇴 강등되는 그 순간도 마찬가지임을 명심하라.
너희가 19만 회원을 인질로 잡고 함부로
부화뇌동하면 그 값을 치루게 해주겠다.
나의 바람은 .....더도 덜도 아님
민주 카페. 회원이 주인되는 팬카페다.
2차글 // 1월 12일 게시
제목 : 민국파님은 카페지기에서 물러나십시요.
저작권 있으며 운영단만 본다는 전제하에 올립니다.
서술의 편리성과 전달성을 위하여 경어체가 아님을 이해바랍니다.
나에 대해 / 또 어느편 / 민주투사란 뉘양스에 답한다.
난 전 카페지기 아침햇살님을 만나는 1.9 일 전까지 여성인줄 알고 있었다.
함부로 전화와 쪽지 보내지 않고 눈팅과 글팅으로 카페등 사이트에서 15년째 노는 유저이다.
가끔 오프에 나가서도 함부로 친한척 하지 않는다.
서로 절제하여야할 동지이기 때문이다.
또 술 한잔, 밥 한 그릇에 판단이 흐려져 영혼을 팔기도하는것이
이 바닥 세상임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기에 조심에 조심을 한다..
그래서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하는 나만의 힘이 생겼는지모른다.
지역에서 형님 동생하는 회원도 공적인 게시판에 사감정이 담긴 글을 올리면
주의주고 그것은 정회원으로 활동하라고 지역운영자에게 상신한다.
그래서 난 카페내뿐 아니라 어디서든 아무 편도 아니다.
다만 백성이 주인되는 가치인
민주를 지켜주는 편 / 사람의 권리를 지켜주는 편임을 진저리치게 몸썰머리나게 자처한다.
그래서 비분이있으면 최 전선에서 시민으로 행동했고 시민으로 살아가다..
또 참을 수 없는 비분이 생기면 거리의 전사로 나섯다가 또 다시 일상으로 살아가는 시민 민주투사임은 분명하다.
검찰 경찰조사 감옥경험
씨익 웃고 싶다~~~
감옥 이말이 나오게된 밑 바탕을 꽤뚫어보면 목적이 보이고 목적의 바탕을 깔기위해 던진 말이다.
순진한 회원께선~~ 헉 후덜덜 하겠지만 나는 탁 듣는 순간 훤했다...
더~쓰면 내가 원하는 결과에 곁가지만 생길것 같아 여기서 줄인다,
분명한것은 우스며 싸우라는 메세지를 잘 파악해보라고 싶다.
우스면서 싸우는데 감옥 갈일 없잖은가?
감옥 가도록 시민이 돌던지고 피 흘리며 싸운다고 국민에게 우리가 전하려는 뜻이 전달 될까?
역효과가 분명한데 우스며 싸우는게 우리의 최상 최고의 무기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들은 돌보다 촛불을 가장무서워한다...2002 효순미선때 앙마란 네티즌은 진정성있는 단문 하나로 촛불은 밝혀졌다.
피 터지게 싸워 쟁취한 가치보다 꽃을 들어 쟁취하는게 좋다.그래도 싸울 일 있으면 나부터 최전선으로 나간다.
카페 일로 감옥 갈일 있으면 대신가겠다는 50된분도 있다.
카페차원서 감옥갈정도로 투쟁하는 방식으로 회원들을 희생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다.
우스며 싸우다 감옥간 봉도사만으로 충분한 희생이다.
봉도사는
정치분석에있어 도사이지만 오류와 허점이 있는 사람이 분명하다.
사람은 오류와 허점이 누구나 다 있다.그러나 큰 줄기에서 인격과 인품 가치지향이 크다면 대인이고
대인에겐 사람이 따르고 보필하는 참모도 생긴다.
참모는 대인의 오류와 허점을 지적하여 내부에서 대인에게 시정을 유도하고
외부의 화살은 대인의 가치를 지키기위해서 대신 화살을 맞아야하는게 참모의 숙명이다.
봉도사는 대인으로 크고 있다. 대인을 보필 할 참모중 오래도록 함께한분도 소중하지만
제일 큰 가치가있는 참모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팬 카페의 카페지기 아닐까?
외풍으로부터 바람을 막아주는 팬 카페
안에서 끊임없는 사랑이 담긴 충언과 지헤를 생성하는 팬 카페
그 수장인 카페지기는 절대 대인을 탓하는 모습을 외부로 알리지 않아야한다.
지긋지긋하다.
정치 사이트 / 정치인 팬카페 정말 신선하고 재밋는 공간이다.
사람과 사랑 / 지혜와 지성이 콸콸 용 솟음치는 곳이다.
그러나 싸운다.
지들끼리 치고 박고 박터지게 싸우는곳도 있고
소중한 가치가 일방적으로 제압되어 숨도 못쉬는곳도 있고
꾼들의 작전으로 넘어가고 또 그곳에서 논공행상하다 싸우고
보이지 않는 자금과 권력의 양분으로 유지하는곳.... 박4뭐
티셔츠로 군자금 마련하는곳........
인지도 먹튀 / 정치적 도약의 발판으로 이용.........
헛 다리 이슈에 매몰되어 타*요 / 황*석등 ..쓰다보니 입가에 웃음이 드리워 진다.
싸우는 원인은 저번에도 말했지만 돈과 권력 추문 그리고 정당 /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로 한 순간에 쪼그라진다.
**모, ****즈, 한때는 민주 / 진보 / 개혁의 아우르는 브레인이였었다.
그 대체를 미권스가 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래서 나의 눈팅 / 글팅의 경험으로 보자면 미권스는 지금이 절박하고 절호한 기회다.
그냥 좋은게 좋다고 넘어갈 문제도 아니고 내가 쏘아 올린 공에 답을하면 된다.
그 아픔과 충격은 고스란히 나에게 화살로 날려라...
나는 사이버 생명은 죽어도 생물학적으로 안죽기 때문에 나는 감당 할 수 있다.
이 지긋지긋한 싸움을 종결시키고자 나는 행동할 것이다.
내 요구가 받아지지 않는 다면 미권스를 안고 자폭할것임을 재 천명한다.
뗑강이냐
1.9일 모임 전 변방의 북소리란 글로 말했다.
직접 찾아가 진정성으로 이야기 했다.
카페지기는 술에 취한척. 술의 핑계로 빠져 나갈것 같아...
현장에서 다수의 회원이 지지한 나의 의견을 민국파님에게 못을 박아 두었다.
<술먹자고 서울온거 아니고 밥 먹자고 온거 아니다.
민국파님의 진실성없는 사과를 들으러 온건도 아니다. 결단을 듣고자 여기 많은 사람이 왔다고.... >
그러나 다음날 ~~민국파님은 다수가 민국파지지인양 글로 왜곡했다..
30여명을 귀머거리 눈봉사로 만들어 나와 의견을 같이한 회원을 내동댕이 쳤다.
그래서 나는 함께한 몇분에게
<우리 말이 뗑깡이 되었군요,하늘보구 주먹질 했군요...나이 47 먹은 놈이 뗑깡을 부렸군요>란 문자를 넣었다.
뗑깡이든 협박이든 마음대로 생각하시라.
나는 지금 민주카페 혁명의 최 전선에 서있다고 생각 할테다.
검열로 서신이 전달 안된다.
봉도사의 아픈 마음을 ~~...................
아직 사태 파악이 안되는가 보시는가 본데요..나는 선수다.
19만을 인질 삼아 벌이는 카페 독재체제의 인질극을 내가 끝내겠다.
봉도사에대한 회원의 연민을 가지고 이용한다면..... 다른 사람은 통한다.그러나 내겐 안 통한다.
그런 뜨뜨 미지근한 연민에 발목 잡힐 정도라면 나는 칼을 꺼내지도 않았다.
나는 한치의 양보도 없다.
민국파님은 카페 양도와 , 카페 4기 명목상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소임을 다한다고 천명하라.
민국파님의 출마는 반대한다.
민국파님은 이미 지도력을 상실했고 지도 능력도 이미 드러냈다.
조횟수 700이라는 뜨거운 논제인데 아직 어떠한 결단을 못 내리는것은 지도능력상실을 응변하는거다.
6.29를 경험했다.
노태우가 3김을 부추겨 4각 표분산으로 노태우가 당선되는 모습에 허탈한 사람이다.
기어이 후보로 나온다면 정밀하게 깐다.
사진과 저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이 있었으나 생략>>>
나는 지금 카페의 불편부당함을 외치고 있다.
3차글 // 1월 13일 게시
저작권 있으며 운영단만 본다는 전제하에 올립니다.
서술의 편리성과 전달성을 위하여 경어체가 아님을 이해바랍니다.
길게 쓰지 않겠다.
나는 혁명중이다.혁명은 독단적일 수 밖에 없다.혁명은 피를 부른다.
좋은 글로 해서 안되고, 직접 만나 말로 해서 안되고, 강한 글로 해서 안되면, 붉은 피를 보자는 거다.
그게 원이라면 똑똑히 보여주겠다.
이 모든 원인의 정점은 봉도사 임을 알고 있다.
1,2,3, 그때 상황에서 필요에 따라 무리수를 두며 교체를 단행했다.
순수했지만 봉도사의 성에 안찼기에 직접 만나거나 의중으로 이루어진것이다.
민국파님은 콘서트등 행사에 보좌할 사람이 필요가 있어 단행됐다.
팬 카페가 팬에 의해 움직이는게 아니고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것까지는 좋았다
이해 할수 있고 이해한다.
낙선한 정치인이 재기할 서포터를 튼튼히 하고쟈 하는것을 누가 뭐라는가?
그러나 문제는 민국파님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카페 운영자 전원을 강등하겠다는 겁없고 발칙하고 반민주 반카페적이며
나보다 더 독단적이며 나 보다 더 피를 부르는 생각을 했다는것도 불경죄이지만
그 행위를 아무 스스럼과 죄책감 없이 실행했다는 것이다.
독재자의 부끄럼 결핍증이다. 이를 용납하면
이 카페뿐만 아니라 새로 생겨날 정치인 카페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자행될것이다.
이 카페서도 새로 들어올 운영자도 언제 어느 때 버림을 받을 수 있다는 불신이 문제다.
이 문제로
충정있는 소신을 밝힐 수 없고, 소신을 표하면 자리를 거는 위험의 연속이고 구구절절한 저항의 연속이거나
침묵으로 효율성은 떨어지고 지리멸렬한 그저그런 카페의 존속만을 유지 할것이다.
이것을 이기회에 시스템으로 안전장치를 구축하여 카페를 번영 창달로 이어보자는게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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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않은 편지
봉도사님~
오글오글 놀던 때가 생각납니다.
새로운 회원들 반갑게 인사드리고 칼럼쓰시고
회원수를 늘리고자 진두에서 노력했던 봉주형
저와 첫 만남이 봉티비일겁니다.
대박이님과 봉주형이 진행했는데 시간은 남고 주제가 떨어져
시민과의 통화로 급하게 연결된것이 저와 처음 일겁니다.
봉주형은 그때 최고의원 출마한다고 깔때기 들이밀고 지역부탁한다는~~
나는 그때 이슈인 우리 지방 선거의 승리를 떠들다가
천안함의 문제점을 야그 하니까 위험하다고 ~~
한 10분 넘게 했었는데~~시청자들이 재밋다고 채팅창에 주룩 뜨던일이 생각나네요.
쏟아지는 별 풍선에 좋아하며 깔깔과 호탕~~
역시 봉도사 정봉주의 매력은 호탕함아니겠습니까?
봉주형~!
이제 20만이 코 앞입니다.
500번개가 ...,1만번개를 봉하에서 하자던 봉주형의 제안에
회원은 2만과 버스 14대 1500명 참가로 응수하더니
20만 대군이 형에게 적극적이거니 형이 좋아서 스스로 가입했다는거에 스스로 므흣 대단하지요..
이제 형이 손을 놓아도 잘 굴러갑니다.
미권스 대한민국 최고의 집단 지성을 가진자들입니다.
미권스를 먼 발치서 바라면보면 됩니다.가끔 칼럼이나 써주시고요.
예전처럼 직접 나서시면 형이 빌미되어서~~
나 같은 또라이 만나면 한방에 훅~~갑니다.
형이 미권스에 힘을 행사하면
형은 미권스 간판을 가질 수는 있지만 미권스 회원의 마음을 사지는 못하는게
이 바닥 오랜 눈팅으로서 오는 정서입니다.
노짱이 노사모 회장과 운영에 간여하지 않았던 이치입니다.
민주2.0에 노공이산이란 필명으로 대화하신이치입니다.
형~
마른 모래를 움켜지면 움켜질수록 손에서 다빠져 나갑니다.
땀과 어울려진 모래빼곤 다~~~빠집니다.
이 바닥이 마른모래와 같습니다.
형의 노력과 입담으로 20만이 된
이 미권스를 사상누각이 되지 않기를 진실로 바라는게 제 마음입니다.
미권스를 전 회원이란 반석위에 올려놓구 큰 대궐지어 왕깔때기 쌍깔대기
형들의 장기들이 형의 영양분에 활발히 움직이는 미권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든 삽 내려놓으세요
중장비쟁이 / 목수 / 석공 / 미장 / 철골 / 도색 ....................
도배 장판을 하고싶다고 형들의 장기들이 아우성입니다.
총감독 현장감독 전문기술사 다 여기 있습니다.
무쪼록 겨울 징역살이..큭큭
잘드시고 잘 주무시고 운동하시고~~
형이 먹고있는 쌀보리 5:5 관식을 가카가 여생을 꼭 먹게하고 싶습니다.
봉주장기중 티눈 천둥번개 올림
미 게시한 글~~
천둥번개입니다.
문제의 글을 쓰게된 동기
사람입니다....
세상은 사람 중심이며 사람을 귀히 여겨야한다는 생각과
사람의 마음 표현인 글도 귀히 여겨야 한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카페
예전에 함께했던 카페를 경험으로 지난날을 추억해보자면..
카페지기가 강퇴든 강등이던 ..사소한 글 삭제 이동을 할때도 텍스트에 묻어나는 감정의 진위와
그가 글로 던지는 감정의 의미를 깊이 있게 숙고 하고 그도 모자르면
자문을 구하고 최종 결단을 실행하는 과정을 직접 보았기에
카페지기가 사람을 귀히여기는 마음 씀씀이를 높이사
나는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글로 그를 웅변해준적이 있습니다.
모든 카페는 공감하는 정보와 사상의 공유가 있어 회원 가입하는것으로
그 장을 만들어준 지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합니다.
대부분의 회원은 그저 눈팅이나 즐기며 정보나 취득하고 방문수 늘려주고 간혹 댓글 한줄로 응원해주는
눈팅회원(근간)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중에 열정이 있는분들이 앞에선 운영자가 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변방에서 뭐가 생긴다고 단순무식 조립공이 나섯겠습니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상채기내는것
그것도 큰틀에서 同志라고 믿었던 자가..
또 다른 불특정 동지들을 규합하는 중추역을 맡은 자들을 일시에 좌천시키는 모습은
정을 품은 사람이 아니거나, 정을 나누어 줄줄모르는 하등한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탈퇴한 이유
광주의 위대한한회장님 하이얀용님의 글엔 거짓을 써가며 즉각적으로 대응하면서
제 글엔 이틀이 지나도록 일체의 반응이 없었다는것은 쌩까기내지는 수습책이 없다는 반증이라는 판단이였고
이를 추긍하여 계속몰아 세운다면
저 또한 정없는 야박한자.. 찌질한자로 매도 되어 본질의 훼손만 남는것을 우려하였습니다.
글은 강했어도 우물에 독탈 마음은 애시당초 없었습니다.
저는 사실~~~문제의 글을 블로그에 다 써놓구 민국파님을 블로그에 초대하여 읽게하곤
"딜"을 할까했습니다.....가장 상처 없이.. 지역운영진도 모르게.. 수습하는 상책이였다고 생각하였으나
민국파님이 하이얀용님글에 즉각 쓴 답글과 제가 만나본 민국파님에 대한 이미지와 살아온 경험치로 볼때
"딜'은 나만의 순진한 생각 이라는 판단에 그날 밤 8시 30분쯤 첫 글을 게시하게 되어 지금껏 진행된 경과입니다.
저라면...
입장바꿔 내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경어체생략)
사전
봉도사와 회원간 생각의 차이를 조정해야할 위치므로
무리한 오더는 무례하지 않도록 정중히 사양 /조정한다.
진짜... 꼭...반드시라고 생각되면.....몇 안되는 운영자에게 유선으로 사정이야기로 충분히 설득한다.
사전 공지를 간결하게 만들어 게시하여 동요치 않게 한다.
설득이 되면 공지예>
.........사유로.......했으며.........양해를 바라며.....너무 수고했으며.......더 큰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사후
불합리적이면 기각 사유를 적시하고 기각한다.
합리적 의견이 (변방의 북소리, 1.9 회의 )올라온다면 출혈 없는 수습책을 제시한다.
운영미숙 사과 / 재발 금지 약속....명분주고 명분 챙기고
이게 소통이자 피드백이라 할수있다.
그런데
다수의 의견인양(거짓),권력의 힘인양(오만), 봉도사의 결정인양 (누)
밀어부치는 모습으로 비추어지는게 개탄 스럽고
이를 바로잡고자 나섯고 결연한 의지의 표명으로 탈퇴하였다.
26일인 오늘까지 제목만지켜보는 카페에는 아무런 결과물이 없다.
연통을 몇분에게 넣어봐도 나는.... 뗑깡쟁이가 주먹쥐고 하늘보구 개지라ㄹ을 한것이다.
나는 사라져도 괜찮으나 미권스가 꾸질해지거나 가라앉는것은 용납이 안된다.
미권스는 보다 더 큰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일
믿는게 있었을 것이다.
한줌도 안되는 사람(놈) 쳐도~~~~ 카페엔 매일 몇백명의 신입회원이 수혈된다.
걱정도안된다.
////방문수를 잘 살펴보시길.. 글의 내용과 질을 잘 살펴보시길~~~~~
또 지역에서 움직이는 회원의 활동량을 살펴보시길~~~~~~~~~
민국파님에게 말씀드립니다.
이제 그만~~~역량을 충분히 보았습니다.
외부 인사들에겐 자문단으로~~~~
님들은 사람을 귀히 여기지 못하는 오판을 하였기에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된다는 결론입니다.
마지막 제일 큰 사유
팬 카페는 대상자에게 누가 되서는 안됩니다..
지금껏 봉도사님을 뒤에 세우고 또는 뒤에 숨으며
오늘 1.26일 현재의 무대응, 무기력한 미권스 운영진의 모습입니다.
1월 8일 최초 작성 게시글
제목 : 변방의 북소리
안녕하세요 미래권력 운영진 여러분
미래권력 지역운영직을 수행하는 천둥번개 인사드립니다.
운영진만 본다는 전제하에 허심 탄회하게 쓰겠습니다.
미권스 초기에 가입하여 4번의 카페지기 이 취임을 지켜보았다고 짧게 제 소개를 대신하겠습니다.
북소리 1>봉도사는 초심으로 돌아가라.
봉도사를 위한 팬카페가 봉도사에 의한 카페는 안됩니다.
우리 카페에 없는것
"카페온"창이 없습니다.
그것은 초기 카페온창에 늘 "봉도사"가 카페온 창에뜨는게 안타까워서 없쌧습니다.
낙선한 의원에게 자발적 팬카페가 생기니 흥분해서인지 여튼 대상자인 봉도사의 노출이 많아서 이미지 보호
우리 카페에만 있는것
지지 대상인 봉도사가 운영진으로 있다는것입니다.
깊게 생각하면 없어야 하는데 당시 예우 차원에서 운영진 등록했다는~~~
18만이 한뜻으로 봉도사님의 구속에 비분강개하고는 있습니다만
18만이 한뜻으로 봉도사님과 정치적 지향점이 같다거나 대권주자라고 생각한다면
오판이고~~ 정치인은 스스로 착각하는 순간 망친다는 말씀을 되새겨 보라는 뜻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시길 직언하고 싶습니다.
팬이란 하늘 같아서 구름 한점 없이 창공하다가 금방 먹구름이 몰려오고
또 찜통 열기가 냉동고가 되는일이 수시로 일어 나는곳이 팬카페의 속성이라는것을 깊이 들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어떡해든 석방 재심후 기록 삭제등을 위해 개미처럼 해볼테니
봉도사님은 출감후 진짜 대권주자의 면모를 보여주실것을 바랍니다.
봉도사와 운영자가 냉정히 봐야할것들
미권스 회원이 18만이된 이유
1.나는 꼼수다.
2.봉도사란 불세출의 밉지 않은 깔대기 컨텐츠 그리고 나꼼수에서 미권스 광고
3.카페접근의 용이
로그인없이 나꼼수를 듣고 ,퍼가는게 가능해서 널리퍼진 스크랩 주소따라 자연 유입
카페 가입의 절차 최소화
카페온창이 없어서 발생하는 자유
카페온창 <친목을 유지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자기검열로 숨기기 기능을 쓰는 역기능도 있다.>
4.특정정당을 특정하지 않는 열린 정치 카페.
비록 봉도사는 민주당적을 유지하고 있지만 나꼼수에서 민주당 개혁을 주장하는 멘트의 진정성
미권스 가입동기가 많은 순서는?
1.봉도사의 정치 철학
2.나꼼수에서 미권스가 반복 거론되서
3, 미권스가 정치 애기의 대세고 놀기 좋아서
4,봉도사가 대권 주자라서
5.인간 봉도사에게 매료되서
6.분란으로 불지를려고
7.권유에 의해서
8,수감에의한 공분
9.시원 통쾌한 말솜씨 깔대기
카페 구성원의 성향
1.민주 진보 개혁을 지향하면서 포탈 트윗을 활용하는 유저들임.
대략 14만에서 15만 까지였는데 18만 까지 폭이 늘었다. 고무
이들은 사고의 다양성을 가지고 자기 표현이 확실하고 스스로 참여의 동기를 생성하는 주체.
이들은 닉네임은 잡을 수 있으나 마음까지 잡을 수는 없다.
이들의 공통적 마음을 잡는 방법은 이들이 지향하는 민주 / 진보 / 개혁의 진정성일 것이다.
이들은 보여준 만큼만 간다.
18만 회원중 봉도사와 운영자의 방향으로 무작정 따라갈 회원이 몇명인가?
18만 구성원의 주체가 어떤 세력인지... 충성도 높은 세력은 어떤 세력인지 (민주. 친노. 진보.......)
냉정히 곱씹어 볼것을 직언한다...
바로 그들이 정확히 보인다면 그들의 공통분모를 찿아 뜻을 따르면
20만 30만 100만 충성도 높은 양질의 회원을 얻을 수 있다.
현재까지의 미권스 역활과 미래
민주 / 진보 / 개혁을 지향하는 세력의 해방구 소통로 놀이터로 커짐
커진 미권스를 활용할 세력과 좌초 시킬 세력은 버글버글하다.
당장 민주당 전당대회때 후보들은 너나 할것 없이 봉도사와 미권스를 표밭으로 여기고 있다.
언론도 미권스의 표심을 주목한다.나 또한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정치인에 대한 글을 미권스에 쓴적 있다.
이토록 미권스느 시대 정치사에 주류가 되었다.
주류인 미권스의 목적지가 건강한 민주 / 진보 / 개혁을 지향하는 세력의 브레인이 되었으면 한다.
광역운영자의 고문 임명에 대하여
아침햇살님지기와 그 운영진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노고가 있었다.지금의 미권스를 말초에서 두뇌까지 근간을 정립했다고 큰 칭찬한다.
증거>아침햇살님과 충청지기 슈퍼쬬님을 예를 들자면 게시판 어디든 다 댓글로 인사를 했다.
그 흔적을 찿아 모은다면 장편집 한질을 넘어설것이다.
오늘도 충청방은 불타 오른다.그 힘의 자양분이 슈퍼쬬님이시다.
세포에서 브레인까지 연결시킨 중추계 역활에 최선을 다했다
허나~~자신의 허장성세는 아침햇살님과 슈퍼쬬님은 단 한번도 없었다.
겸손하고 아우르고~~~ 이번 고문 임명에서도 지역 운영진을 진정시키고 큰짐 벗었다는
가벼운 맘임을 텍스트로 뛰웠으나 .....
난 그 텍스트 속에 허탈감이 혹시 숨어 있다면~~ 위로와 수고에 대한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다.
허탈감........신이 아닌이상 왜 없겠는가?
영문과 명분도 취약하고 사전 교감도 낮은 해임통보에 인간이라면 허탈감은 당연하지 않은가?
비상체제는 계엄령이고 해임은 점령군의 절차로 내겐 보였다.
사명감을 가지고 선봉에서 싸우는 장수에게 전역통지서와 함께 고문관임명은 나래도 허탈 웃음 이랄밖에~~~
충방 슈퍼쬬님뿐만이 아니라 일심으로 함께한 전국 모든 광역운영자분들의 마음 아니겠는가?
이 소식을 들은 제천 회원이시자 자칭 "변방 창잡이"라는 분은 진단한다.
<봉도사의 오더 없이는 내릴 수 없는 결정이다.이건 카페 생리와 회원 구성원의 성향을 모르는 오판이다.>
<봉도사의 오판에 이르기까지한 중앙운영자의 미숙인지 편승인지 부추김이다>
<봉도사가 투옥된 마당에 할 말을 못하고 삼킬뿐이다..>
<글을 다 지웠다.그렇다고 판을 깨고 싶지는 않다.>
<봉도사의 힘이든 눈치든 카페에서 빼야한다>라는
변방의 창잡이의 말을 서울 회의에 올라가 전하라고합니다.
.
위 창잡이의 말을 듣고 나는 지난 카페지기 4번의 이취임과정을 나름 다시 되돌아보았다.
대박이님 수지니닷컴님 아침햇살님 민국파님
팬카페결성 과정 스펙있는지기 정치/추진지기~~
새싹 양분결핍 온오프양분조화 온오프양분판단중
봉도사의 의중이 있었다는 늦은 진단이다..
나는 매일 들려도 모르는 판세를 창잡이는 단 시간만에 감히 진단해낸다.
역시 이 바닥은 빠곰이들이 쫘악 깔려있다.촉이 발달해 탁 들으면 척알아 듣는 선수들이 버글버글하다.
카페의 흥망성쇄
그 원인중 제일은 대상자다.
그 다음은 카페지기와 운영자의 이간이문제다.
이간의 원인을 크게 보자면 돈 감투(명함) 추문이다.
한 마디로 사리사욕 .사감정이 지기등 운영자들에게 있다면 금방 노출되어...자유게시판의 작은 분란이 아니라
전체 판이 흔들릴 지각 변동이 나면서 끝없는 함정으로 빠져든다.
카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민주 진보 개혁의 승리를 바라는 대승적 눈팅들은 이것을 제일로 염려하고 있다.
카페지기와 운영진에게 바란다.
북소리 2>봉도사를 참모하는 자는 사심을 버려라.
정치인카페가 정당 카페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비상체제든 고문단이든 역량것 하시라 다만 헌신한분들에게 허탈감 안들도록 다시 그 자리에서도
열정을 던질 명분과 참여의 동기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
그 표현은 존중부터다.
1.9일 모임의 게시상태와 1.14일 모임 게시상태를 살펴보라.
일반글 처리와 //공지에 굵고 붉은 글씨.. 게시판에서 할 수 있는 최대 방법의 차이다.
전운영진의 고문단 회의는 지난날 노고에 대한 존중이 빠져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또 왜 미권스가 영등포 당사에서 회의를 해야 하는지?
나는 정치인팬카페가 정당카페로 변질되는 과정 아닌가 쪼매 의문이든다.
미권스 회원의 성향을 냉철히 분석하고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의 흥행을 돕고자 한다면 충분히 이해한다.
그렇다면 진보 통합당 전당대회도 용기있게 흥행을 도와줄 수 있는가?
그래야 화학적 융합 단일화로 의회권력 교체 / 정권 심판을 할 수있다.
그렇지 않고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치우치는 순간
운영자가 특정 정당의 존재 부각용, 줄대기용, 입신영달을 위한 미권스를 활용했다는
쓰나미에 떠밀려 갈것이다.
회계
가카의 팔들이 계좌는 유심히 보고 있다는것을 명심하라..이 회계는 휘발유요 가카의 팔에는 라이터를 쥐고 있다.
촛불때도 몇푼 안되는 돈으로 여성모임 클럽이 한방에 난장판이 되었다.......변방의 창잡이 조언
이상 변방에서 천둥번개의 천둥같은 북소리입니다...
정봉주는 즉각 사면 복권되어야하며 재심으로 무죄판결은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는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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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가 올린 글과 그간 사정입니다.
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호랑이를 궁지에 몰아세운 여우들을
심판하여 줄것을 다시한번 당부 드립니다..
천둥번개 올림
첫댓글 퍼가시려면 드레그 펌하십시요.
어차피 이 마당에 박이 터져야 할것 같아
전 게시판을 점령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제가 잘못을 하고 있지 않나 많은 시간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민국파님은 이제 행동대원으로 돌아와 봉도사님을 지켜주는 사람이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프레임은
호랑이와 여우
억년노빠 억년 봉빠...등 제목은 알아서~~~너무 길게 써서 피곤을 주어 좀 죄송합니다.
첨삭이나 기탄 없는 의견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2030에 올리겠습니다.
퍼 날러 주십시요..전사자 환영합니다..
이글이 마지막 경고가 되길 바랍니다...
아...전 이미 전사자라능~
머..테클은 아닙니다만...정확한 글을 올리셔야 할듯 해서요...
일단...가카께님은 글을 수차례 쓰셨습니다.
작년 강서 송년회때 봉도사송을 기획 제작 하였습니다.
정확한 팩트로 주장을 하여야 저들도 문제를 삼지 못할듯 하네요...
어제 검색해봤는데요~~확인해보겠습니다....확인해보니 2.10 한개네요 자삭을 했는지 몰라도요 //1,9일 만나보니 가카께님 젊고 착하시고 겸손하더군요...그래도 이번엔 유탄 맞아야 할것 같군요...쩝 제가 워낙 막힌자라서~~ !
가카께 로 검색해보세요...강서게시판에 많은 글을 썼습니다.
히스토리 검색엔 하나인데 지역 게시판엔 10개 정도 있네요~~수정했습니다.
천둥번개님, 반갑습니다... 존 경
이제는 알아듣겠지. 이번이 마지막이 되어야 하는데... 까페지기 뇌가 정상작동하지 않는것 같아요.
좀 지치더라도 끝까지 가보시자구요. 천둥번개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렇게 카페가 썩어가고있는데 10만이 넘는후에가입한 모든이들은
현운영진이 옳다고 믿고 있으며 지역번개에 참석해서 주절거리는 모습이
씨~벌 명박기호로새끼보다 더하니 이번 강동 정모에 한번날려봐야겠지요~!!!
넘길어서 읽다가포기한다에 백원건다~~ ㅎ
다 읽었다는, 진짜 포기하고 싶었다는 ,
시위를 떠난 화살의 방향이 어디를 향할지 걱정입니다..!
모쪼록 봉도사님께 피해가 없으시길 ...!
민국파 및 몇명의 운영진들의 私慾 으로 돌아오질 못할 방향으로 화살이 떠난듯 해서
몹시 불안하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상처 받는 분들이 많지 않기를 ......!
천둥벙개님의 글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
운영단게시판에 계실때와 똑같으셔서 안심이 됩니다. 잘 해결되겠지요..
1월에 강남에서 천둥번개님의 열정적인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그간 잘지내셨나요? 반갑구 자주놀러오세요
"천둥번개의 천둥같은 북소리입니다"
귀를 기울여 봅니다.^^
아,,,1월 9일 이 생각나네요.........;;;;;;;
민X파는 술 취해서(술 취한 척을 한건지)해결 되지도 않을 말만 되풀이.......천둥번개님은 크게 화가 나시어
큰 목소리도 하던 그 말씀은 아직도 귀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긴 싸움이 될 듯 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힘들어 하지 마시고.....
천둥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