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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바누아투에서 행복 만들기
 
 
 
카페 게시글
사는 이야기 2014 바누아투 한인 저녁 모임
이 협 추천 0 조회 1,230 14.02.04 11: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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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4 18:35

    첫댓글 2014년은 이협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 합니다 기도 성취 하세요 ^@^

  • 작성자 14.02.06 19:05

    감사합니다.^^

  • 14.02.05 00:59

    오랜만에 바누아트의 따끈한 소식을 들어 반갑습니다 제가 그동안 미국으로 이민와서 애틀랜타에 정착하였습니다 제 아이디가 운전면허가 없어서였는데 이젠 원시인을 탈피했습니다 아이디 바꿀 수 있다면 알려주십시요.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즐거움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왼쪽 메뉴 윗부분의
    내 정보 (카페 글쓰기 바로 위) 클릭하면 아이디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기님과 모든 회원분들.
    주 안에서 기쁨이 넘치시길.. ^-^

  • 14.02.05 13:13

    @만나 ManNa 웹짱 WebZang 감사합니다 원시인 탈출했습니다

  • 작성자 14.02.06 19:06

    애틀란타 가고 싶었어요....그곳 소식 전해 주세요...

  • 14.02.08 04:07

    여기 좋습니다 10년씩 사신 분들얘기는 물가도 많이오르고 우리교민이 12만이라네요 스와니 둘루스쪽엔 가면 한글로된 교회간판이 자주 눈에 띈답니다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에서만 30년을 산 저는 이곳이 호젓해서 엄청 좋습니다 누군가 2달만 살아보세요 하시던데 벌써 두달이네요 아직도 호젓하게 혼자 노는것이 넘 좋습니다 그런데 땅이 넓어서인가요 방향 감각도 잘 모르겠고 길 이름보다 몇번도로 그 번호만으로 더듬 더듬 다닙니다 더 많이 살아보아야 심도있는 말씀 드릴 수 있겠지만, 바누아투 카페쥔장님 집앞에 펼쳐진 그 바다도 만만치 않게 호젓해 보이던데요 어디든 욕심 안부리면 살만 하지않을 까요.

  • 작성자 14.02.08 18:21

    맞습니다. 어디든 욕심 부리지 않고 자족하며 산다면 그곳이 바로 파라다이스죠....시간되면 그곳 삶과 사진도 올려 주세요...언젠간 저도 애틀랜타에 가보고 싶네요. 그 동네가 여러모도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거든요. 여기 교민이 50명 남짓인데, 거긴 바누아투 인구만큼이나 많군요...

  • 14.02.11 15:51

    @이 협 교민수가 작아서 외려 친근하고 더 소중하지 않을까요 모임 글 올리신거 보니 모두 모이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이곳은 교민이 12만이랍니다 아마도 어느곳에선가는 말도 많고 탈 도 많은 부문이 보이겠지요 미국땅은 법을 잘 지키고 남 눈치 안본다고 하여 이곳을 좋아 했는데 한국인의 기본인성이 있는 듯 하여 무덤덤하게 넘어가려하고 있지만 눈에 거슬리는 아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너무 넓은땅이라서 얼마나 머물러야 이곳을 다 보실 수 있을까요? 제가 프로리다 남쪽 끝 키웨스트까지 10일간 다녀왔는데요 한곳 한곳이 땅이넓어 너무 짧은여정인것 같았습니다

  • 작성자 14.02.13 08:45

    @반짝 반짝 설 말이 많아진 시간을 겪으며, 전 가능한 만남을 자제하며 도 닦으며 살았습니다. 물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열심히 돕고 있고요, 그렇지 않으면 내 할일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군대는 것이 많이 줄어 들었지요. 지금은 남의 말에 귀를 닫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미국에서의 생활 만족 스럽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바누아투가 좁다 보니, 미국이 얼마나 넓은지 상상이 가지 않네요.

  • 14.07.31 15:21

    우리 큰아들은 지난해에 예수전도단 시드니#316 캠프에 6개월 훈련받고 지금은 케언즈 바나나농장에서 살고있답니다.
    큰 변화를 콘트롤하시는 그분께 영광과 감사를드립니다.

  • 14.10.21 22:30

    이협님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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