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을 이용한 친환경 양봉 기술
출처는 대산농촌재단 www.dsa.or.kr 이며 농업실용연구총서 3집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www.dsa.or.kr/bbs/data/dsa_or_kr/ins_bbs12/193_17.PDF
※ EM-1 활성액(발효액) 제조 혼합비율
(아래의 혼합비율은 제 개인의 방법이며 현재 꿀벌용 으로 발효하고 있는 여러 가지 방법중 가장효과 가 좋은 방법 이였습니다)
진한 쌀뜨물 1L에 (쌀뜨물이 없을시 는 물1L에 쌀가루 10g 희석액)
EM 50cc(g)
설탕 50g
천일염 5g 의 비율로 혼합하여 발효한다.
EM-1 활성액 제조 혼합비율표
물 | 10L | 20L | 30L | 50L | 70L |
쌀가루 | 100g | 200g | 300g | 500g | 700g |
EM원액 | 0.5L 이상 | 1L 이상 | 1.5L 이상 | 2.5L 이상 | 3.5L 이상 |
설탕 | 500g | 1kg | 1.5kg | 2.5kg | 3.5kg |
천일염 | 50g | 100g | 150g | 250g | 350g |
(용기는 물 용량보다 커야 재료와 혼합 할수 있습니다.)
* 물은 상수도가 아닌 자연수가 좋으며 쇠붙이 그릇은 사용하지 않는다.
* 온도는 25-30도 유지하며 발효 유무는 필히 기간이 아니고 가스 가 안나와야 합니다.
진한 쌀뜨물이 없을시 는 물20L에 쌀가루 100g 의 비율로 혼합
향기 나는 재료 (아카시아꽃, 오랜지껍질. 등) 를 같이 넣으면 향이 좋아진다. (넣지안해도 무방함)
(팁) 아카시아꽃 필적에 혼합액 에 꽃을 듬뿍 넣고 개스가 나가게 마개 꼭잠그지 말고
양지에 방치하면 자연적 으로 잘됨니다.(여름 기온에 자연발효가 잘되며 기간은 대략 한달이상 이면 가스가 안나오며 그대로 놓고 사용함)
EM은 많이 넣을수록 좋고 발효 유무는 필히 가스 가 안나와야 합니다.(기간이 아님)
가스가 안나고 다되면 뚜겅을 확실히 닫아 혐기상태가 되도록 유지한다.
큰통에 만드러 놓고, 사용 할때마다 침전물이 일어나지 안도록 위에서 떠서 사용하며
발효가 잘되면 어느정도 오래 보관해도 효과에는 변함이 없습을 경험하였습니다.
이상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본인은 EM-1 활성액 을 제조하여 급수와 사양액은 공히 2% 를 사용하였습니다.
EM은 치료제가 아님니다. 예방차원으로 사용합니다
첫댓글 소중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연물과 같이 가스가 안 나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꿀이 변질되었다는 보고도 받았습니다.
봄벌과 겨울먹이 줄 때
잘 만들어진 EM액을 넣음으로 부저병 백묵병이 치료되고
활력이 좋아지고 꿀벌의 수명이 오래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유밀기에는 사용을 삼가야 합니다.
EM을 미용과 식용에도 쓰이고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처음 발견 실험한 히가데루오 교수는
인류는 100억인구가 되어도 살 수 있으며
EM으로 판매를 말아달라는 말을 남겄습니다.
식용 EM은 아래와 같은것을 이용합니다.
김치 담글때 넣으면 좋아요
내용물 1kg에 Em 1g 이상 혼합합니다.
가공한 EM은 값을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EM을 다른 약처럼 이름 붙이는 일은 없어야 한디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