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아침 감사> 1. 안녕하세요 성령님♡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 하든 따스한 성령님 안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선물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선물같은 일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될 저와 하나님과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만드셔서 감사합니다.
- 칭찬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살짝 짜증이 날 뻔 했지만 감사로 빨리 바꾸어 마음을 잘 지켜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날씨가 많이 추운데 바깥에서 일하는 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도와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2. 환섭이가 이식의 부작용으로 숙주 반응이 연이어 나타나고 스테로이드 약이 듣지 않아 항암제를 다시 쓰고 있다는데요. 치료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눈이 부시게 쏟아 부어지고 있는 주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 칭찬 성령님께 여쭤보며 쉼도 갖고 할 일을 잘 정리해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은별이 병원 생활할 때 짐 챙기는 노하우가 쌓여 어렵지 않게 짐 챙겨서 감사합니다. 2. 말레이시아 가는 동안 아이들 먹을 비상 식량과 비상금 챙겨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키우는 동안 준비시키시고 아이들 다 크고 나서 하나님 일 하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분주해지지 않도록 정리하고 순서 정해서 하도록 도와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 칭찬 오늘 기도 시간이 부족했는데요. 모든 시간을 기도 시간으로 만들라는 성령님 주시는 감동따라 기도하며 해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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