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재건축 투자 아는 만큼 보인다?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이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했습니다.
당연하고도 평범하지 그지 없는 말인데 철학자가 이야기하니 심오한 분위기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상가의 명언도 옛말~~
부정하고 싶지만 재화의 위력에 가려져 유명무실~~퇴색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씁쓸~
자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는 "아는 것이 돈이다."로 바꿔야 할듯요~~~ㅋㅋ
물질만능주의에 팽배한 사회를 탓하는 것도 아니고, 위대한 찰학자의 명언을 탓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짝사랑 한 번 해보지 않았던 순수한 아해가 어찌 철학자의 심오한 말씀을 이해했으리오!
아무 뜻도 모른 체 그냥 주절주덜 외웠던...
불현듯 그 시절이 생각나서 웃어봅니다. 피식~피식~
최근 몇 년 동안 정부당국은 부동산 거래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부동산 통계자료를 통한 전문가들의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대책을 일 년에 여덟 차례 이상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기도 했지만 그 실효성은 낮았습니다. 매번 뒷북정책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었습니다. 대책 발표도 중요하지만 시기적절한 시행~~~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비 탓(?ㅋ)인지 사설이 길었습니다.ㅋㅋ
둔촌주공재건축조합에서 발행한 2014년 7월 제12호 소식지를 살펴보면 평형간의 세대수 변화가 눈에 띕니다. 특히 38평형과 33평형의 증감이 눈에 띕니다.
37평형(기존 38평형)이 382세대에서 600세대로 218세대 증가, 33평형이 4594세대에서 4202세대로 392세대 감소하였습니다. 38평형의 증가는 3단지 31평과 4단지 31평 조합원에 대한 배려로 느껴지며, 38평형의 증가로 그외 평형들에서 작은 변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둔촌주공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단계이며 시공사업단과의 본 계약, 관리처분인가단계에서 다시 한 번 평형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존5930세대에서 재건축 시 11106세대로 증가하는 큰 틀은 고정되어야겠죠?
어느덧 7월 후순~~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조합원 임시총회가 열리는 8월이 임박했습니다. 8월에 시행 LTI·DTV 완화도 맞물려 있어 매수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 분위기에 탑승하여 가격 움직임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를 생각중인 수요자라면 사업성이 엿보이는 지역의 선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무작정 투자는 금물~향후 가치상승이 예상되는 지역 용적율 273.88% 지하4층 지상 34층의 11106세대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탄생될 둔촌주공아파트를 추천합니다.
둔촌주공은 7월 25일 현재 약 13~15건 가량 거래되었습니다. 저가매물 위주의 거래로 31평, 34평에 편중된 느낌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매물도 7월 중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수시점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입니다.
※다음은 둔촌주공 전 부동산에 출시된 거래 가능한 저가매물입니다.
둔촌주공1단지 7.5평 32,500만원 16평 56,000만원 18평 60,000만원
22평 72,000만원 25평(지분29.83평) 80,0000만원
둔촌주공2단지 16평 55,000만원 22평 70,000만원 25평 78,000만원
둔촌주공3단지 23평 56,500만원 31평 70,500만원 34평 78,000만원
둔촌주공4단지 23평 55,500만원 31평 69,000만원
34평(지분28.66평) 76,000만원 34평(지분29.83평) 80,000만원
둔촌주공 재건축에 대해 궁금한 점 문의 바랍니다.
둔촌주공 드림공인(02-478-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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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시 각 평형별 세대수(2014.07.현재)
둔촌주공아파트 최종 배치도(21014.07.현재)
둔촌주공아파트 각 평형간의 세대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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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아파트 설계 개요
둔촌주공 재건축 건축·교통 통합심의 진행 경과
둔촌주공재건축 사업 추진관련 질의 응답
아우~~~삐뚤빼뚤~ㅠㅠ
어쩜 언제는 찍사 수준이라고 자랑이 늘어지더니 초등학생 수준입니다.ㅋㅋ
쩐(?)이라면 다림질을 해서 모셨을텐데 다람질을 할 수도 없고...
접힌 부분을 그냥 찍었더니...모양이 영~아니올시다네요.(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습니다.ㅋㅋㅋ)
못생긴 모과도 향이 그만이잖아요. 내용은 충실하니까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