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연도경연 대회가 세종시 전의면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120여개 성당 위령회원이 참석, 성대하게 이루어졌어요.
천주교 대전교구 연도경연 대회에는 대전교구 9개 지구 경선에서 선발된 9개성당이 갈고 닦은 연도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천주교 대전교구 연도경연 대회가 열린 정하상교육관에 제일 먼저 도착해서 한쪽에 자리한 논산부창동 성당 위령회원님들.
천주교 대전교구 연도경연 대회에 약500여명의 천주교 상장례 봉사를 담당하는 위령회원들이 대전, 충남 각 성당
에서 참석했어요.
연도경연대회의 연도소리를 들으며 주님의 은총속에 하루를 보냈어요.
논산지구 대표로 참가한 논산부창동 성당 위령회원 남자 15명 여자15명이 9팀중에서 8번째로 길고 어려운
입관시 부르는 시편 113편을 노래했어요.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청중의 흉금을 울리고 감동을 주어 최우수상을 수상했어요
회원님들 너무 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천주교 대전교구 연도경연 대회에 논산지구 연도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논산부창동성당 위령회원들이
최수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누렸어요.
오늘의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어린이처럼 기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어요.
논산지구 대표로 여예의 최우수상 상금을 대전교구 김종수 아우스팅 주교님으로부터
수상하는 논산부창동 성당 위령회장 박강평 시메온 형제님,
두손을 번적들고 환호에 응답하는 박강평 논산부창동 위령회장님,
카톡에 담아 사진을 보내주신 서혜옥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시편 41편을 노래하는 대전 B지구 법동성당 위령회원님들.
두번쩨 시편 41편을 노래한 대전 A지구 계룡성당 위령회원님들.
세번째로 시편 50을 노래한 당진지구 성당 위령회원님들.
네번때 시편 113편 (입관에절에 부르는 시편)을 부르는 홍성지구 홍성 성당 위령회원님들.
다섯번때 시편 129편을 노래한 아산지구 공세리 성당 위령회원 님들.
여섯번째 시편 22편을 노래하는 천안지구 두정동 성당 위령회원님들.
일곱번째 시편 50편을 노래한 서산지구 성당 위령회원님들,
아홉번재로 맨나중에 찬미와 간구를 노래한 공주지구 조치원 성당 위령회원님들 우수상을 수상했어요.
감동을 받으신 대전교구 관리국장 오명관 신부님 격년제로 연도경연 대회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연도 전수자 김득수 프란치스코 회장님의 심사평
1. 연도는 기도이다.
1) 대목도 기도이니 시작과 끝 모두를 정성을 다하라.
2) 불안하게 기도한다. 자신감 있게 불러라.
3) 대목의 연결이 안된다.
4) 시낌새 (꺽임)이 거칠다.
5) 입을 벌리고 노래하라.
6) 시편 113편은 쉽고도 어렵다, 계가 이끌어가라, 관앞에서 하는 노래이다.
다시불러 보았으면 하는 감이 든다.
7) 긴장한다, 기도이니 침착하게 불러라.
강대원 신부님 심사평
1. 연도는 가슴에 담아라.
2.빠르기와 장단을 기준하라.
3. 남녀 각 각 15명이 조화롭게 불러라.
4. 구성지게 불러라.
※ 맛갈나는 대전교구가 되자.
김석태 신부님 심사평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각 지구의 세부 심사평은 귀담아 들었을 것으로 믿고 생략합니다.
이번 대회 준비에 수고 해 주신 윤동원 회장님, 임원님, 지구위원장님, 각본당 위령회원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품질 높은 연도 수준이 되어서 하느님과 세상을 떠난 영혼과 유가족 위로하는 기도가 되기를 빕니다.
첫댓글 시메온 회장님을 비롯한 모두에게 축하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부창동 성당 화이팅~~
뒤에서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어주고 감초같으신 필립보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