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스틱을 다녀온 다음날 그러니까 월요일 아침에 눈이 떠질때 '어 몸이 좀 가볍네' 싶었다. 영축 다녀온 주말 다음날 월요일 아침엔 특히 일어나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더욱 그러했다. 그리고 오늘은 공휴일 하늘이 열린 개천절 아침 어찌 평일처럼 눈이 떠진다. 그것도 가볍게~~! 심지어 오늘 공휴일이라고 어젯밤 평소보다 늦게 잠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오~~홀리스틱 효과인가!!
이번 홀리스틱에서는 주는 기쁨을 조금 맛보았다 할까 이래 많이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사실학교 힐러들에게 받았었는데 (물론 이번도 받긴 엄청시리 받았다.) 이번엔 힐러들의 배드에 나도 손하나 올리고 아~~ 주는 기쁨이 이런거구나~ 정말 충만하구나 느꼈다. 이래서 이들이 이 길을 가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결정해본다. 나는 치유사다. 내 손은 치유에너지로 넘쳐 흐른다.
온 우주 천지에 가득한 치유에너지 두손 가득담아 다시 온 우주 천지에 꽃가루 샤랄라~ 뿌려보아요!
첫댓글 생명의 치유에너지~
가득한 날~
공명, 덕분에!
감사합니다!
우리 공명선생님은
치유자 이세요 늘 열정적인 힘으로 가벼운 삶을 사시는군요
공명이 뿌린 꽃가루 나도 맞은 느낌적인 느낌~
홀리스틱 참 놀랍네요
저도 경험하고 싶네요
생명을 살리는 치유사의 길
응원합니다!
생명과 사랑의
치유에너지를 잘 흐르게하고 쓰는
치유사!
함께해서 기뻐요
치유사 공명~
공명의 가벼움과 기쁨이 느껴지네요
공명의 손길을 느끼고 싶네요.
기뻐요.
공명~^
감사하고 또 감사~~
함께 기분 좋아집니다
네! 그럼요... 이미 치유사이신... 공명! 따뜻하고, 환합니다^^/
네,저도 치유사님의 따뜻한 손길을 감사하게도 받았네요,받는 줄도 모르고 ,,알고 보니 치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