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목자는 자기 마음(카르디아)에서 니온 생각으로 살지 않고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온 그 생명의 그 빛(근본)으로 하나 되어 산다

[이종진]

“그러므로 목자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겔 34:7~8)”

모두가 자신은 참 목자라고 외치면서 겉 사람의 종교적인 율법을 전하지만, 참 목자는 속사람의 마음 너머의 지성소로부터 온 근본 그리스도 예수다. 

참 목자는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한다. 참 목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내면의 마음 너머에 있는 근본 하나님과 하나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에 의한 생각으로 살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가지고 온 그 생명의 그 빛(근본)으로 하나 되어 몸 된 성전으로서 나는 없고 그리스도만으로 사는 단독 자 그리스도 예수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이종진]

아멘~

[오정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