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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고35동기회
 
 
 
카페 게시글
산행 앨범 서울대공원-갱맹이폭포(35 매화산악회 정기산행-2020. 8. 18)
박호기 추천 0 조회 213 20.08.18 19: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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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8 19:37

    첫댓글


    함께하니 힘이 됩니다 !

    날씨가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라케도

    함께하면 국토 대장정 순례도 할수 있을것 입니다

    혹여~깊은 오지를 여행하는것은 걱정이 될수있지만

    우리 함께 할수있다면~신나게 여행할수 있을것입니다.


    나쁜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면 두려울수도 있겠지만

    함께할수 있다면 그나름 당당히 맞설수 있을것입니다

    살다가 어려움을 만난다면 감당하기 어려운짐이 되겠지만

    우리 함께 할수있다면 힘든줄 모르고 지고 갈수 있을것입니다.


    (매화산악회)와 함께함이 힘입니다! ( 白安 수고 많이 했습니다.)

  • 20.08.18 20:37

    팔월들어 첫산행인데 예상대로 젤 적은인원이 참석하여 발걸음이 무거웠으나 웬걸 한걸음 두걸음 걸어가니 땀으로 모욕을하고 지친몸을 끌고 갱맹이 폭포수에 발을 담그니 더위와 피로가 한꺼번에 싹 가시니 기분이 "짱"
    白安PD는 모르는것 하나없이 코스면코스 맛집은 맛집대로 추천과 기록을 아낌없이 남겨주니 오늘도 즐거운 산행과 친구들의 우정을 다지는 하루였습니다. 담주는 매화산행의 활성화를 위 하여 "도전 21" 과제를 받았으니 나 하나쯤 하 지말고 매화회 등록 25명 전원 참석 새로운 산행 기록을 만들어갑시다요👌

  • 20.08.18 20:42

    오랜 장마로 인하여 2주간이나 쉬고 무더운날씨이나
    그래도 맑은날씨에 13명의 산꾼들이 맛있는 간식을
    하면서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 산행은 과거에는 격지못한 정취가 그저그만이었다. 시원한 폭포밑에서 찬물에 발을 담그어 쉬니까 피로가 싹~악 가시었다.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말로표현으로는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또한 등산 코스도 오르막이 별로없어 걷기에 무난하였다. 여름 나기전에 이코스를 한번더 걷고 싶군요.
    이렇게 이끌어준 白安대감 고맙고요, 총괄한
    深井회장 수고했습니다.

  • 20.08.19 08:36

    세계유일의 매화회는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날 13명이 힘차게 대공원 둘레길을 걸었다. 오늘은 지금까지 가보지않았던 폭포를 찾아 시원하게 발을 담그고 한참을 즐겼다. 생전 처음 가보는길을 안내한 박대감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감사할 뿐이다. 중생을 지도하느라 심정회장 수고하셨소.

  • 20.08.19 08:48

    서울대공원 갱맹이폭포길은 어제같은 후덥지근한 날씨에 우리들에게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물에발을담근쾌감은 정말좋았습니다.이런코스를 개발하여 아내해준 백안친구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고싶고 심정회장도 수고하셨습니다.

  • 20.08.19 17:48

    무더운 여름에 서울대공원 갱맹이 폭포길은 모두들 대환영이었다.
    찬물에 발을 담그니 피로도 풀리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천천히 걸어서
    샤브샤브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했다. 심정,백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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