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국민학교 동창회를 통해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휴양지여행이있고 유적지여행이 있는데 유적지여행을 하였는데
그나라에 풍습과 유적지 문화를 알수있기에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전에는 베트남여행 다낭과하롱벵이였는데 지금은 나트랑과달랏으로 많이
다녀오는거 같습니다. 달낫 어떤이에게는 줄거움을 어떤이에게는 신선함을
주는 달랏은 해발1,500미터 고원에 위치하고 평균기온은 12-15도이기에 일년내내
꽃이피고 베트남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돈많은 사람들이 계속땅을 사는거 같습니다.
주변 소나무가 많아 인상적인데 공기도 너무좋아 항상 신선함을 주는여행지 입니다.
나트랑.달랏 유적지나 식당 거의다 한국여행객입니다.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몰라도
모든사람들 좋은 힐링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ㅇ 첫장 나트랑"혼총 곶" 푸른바다 기암석.
ㅇ 인공항에서 한국시간오전06:50분출발 창가에서 일출을 맞이합니다.
ㅇ 베트남 나트랑공항주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ㅇ 베트남시간 한국시간보다 2시간 늦어요 한국시간11:50 베트남시간 오전9시50분 도착입니다.
ㅇ 나트랑거리.
ㅇ 혼총 곶.
ㅇ 우리나라 아리랑을 연주하고있어요.
ㅇ 바로옆에 바닷가.
ㅇ 거의다 한국사람입니다.
ㅇ 기본으로 차는 서비스입니다.
ㅇ 망고쥬스 맛은 좋아요.
ㅇ 재래시장 옷,신발은 저렴한가격이라 많은분들 많이 사던군요.
ㅇ 베트남화페 동 우리나라는 원 베트남200,000동이면 한국돈 0하나빼고 2로나누면 되요. 한국돈10,000원입니다.
ㅇ 베트남거리 오토바이가 차보다많고 신호등은 어쩌다 보이고 가만히 보면 영화의 한장면 같더군요.
ㅇ 나트랑 포나가르사원입니다.
ㅇ 롱선사 14미터 거대한 백불상.
ㅇ 열대지방이라 그런지 처음보는꽃도 많고 한국에서 볼수 있는 꽃도많아 가끔착각도 들어요.
ㅇ 전날 인공항에서 오후9시부터 잠도못자고 친구랑한잔하고 시골친구들 오전3시30분도착 합류하여 피곤하네요.
ㅇ 이제는 나트랑호텔가서 1일숙박하고 내일 달랏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