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시위-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일시: 매월 정기적으로 마지막주 금요일 시위합니다.
다만 다른 중앙기관 시위로 가끔 대체될 수 있습니다.
12월은 29일 08시 인권위 앞에 모입니다.
출근하는 인권위 직원분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13시에 종료 됩니다.
목표:
1. 인권위 전 직원분들게 탄원호소와 리본전달.
1. 인권위 상임위원회, 침해구제 1,2 위원회 위원장님 또는 위원님 면담,
- 인권위 조사와 보호 촉구. / 사전에 면담신청을 할 것 입니다.
1. 침해조사국 국장님 면담.
- 인권위 조사와 보호 촉구.
1. 플랭카드와 배너, 포스터등 인권위 앞 장기 게시 목표.
1. 시민단체와 성직자님, 학생조직과 지지성명 및 연대 시위 참여 목표.
피해동지님들 시위 계획:
1. 지인 한분 모시고 오기.
1. 인권위 직원분들 대상으로 3~4인이 배치되어 연달아 줄서서 고통을 호소하여 반드시 탄원서와 리본을 전달.
1. 시민께 탄원서와 리본전달 및 서명운동- 2인 배치.
서명운동 내용: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조사를 해주시고 공개해 주십시오.
“이 리본과 탄원서를 받으시고 서명해주시는 것은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1. 면담신청시위: 피해동지들 실상을 알리는 배너를 들고 민원실에서 면담신청을 하며, 실상을 호소합니다.
1. 앰프방송 시위가 진행될 것입니다.
선전물: 탄원서, 고문사진기록, TI 리본인형.
여성 성우분의 절규호소 방송 입니다. 들어들 봐주십시오.
모두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다른 피해님들과 연대해서 해결해 가야 합니다.
우선 할일은 지역 수사기관에 우리를 인지시켜야 합니다.
피해님들 실상을 알리는 자기지역 관할 경찰서에 탄원운동과 단체고소를 함께 해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함께 한번에 호소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함께 해주십시오!
단체에 제출해주시면 탄원서 작성도 도와드리고 집중시켜 수십개기관에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호소하고 시위하게 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70-4024-2696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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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공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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