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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뭐냐면? 용진벌하계모임
소건영 추천 0 조회 115 08.07.13 12: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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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4 14:11

    첫댓글 새벽 2시 가까이까지 노래방서 즐겼다면? 놀기도 힘든나이? 아휴~! 앞으로 노래방은 가지 맙시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것도 아닌 자동차처럼 덜거덕 거림서도 우째 멈추질 못하니? 것도 큰 병이더라~~

  • 08.07.14 13:28

    긍게로 말야? 범인이 뉘야? 범인이 나네.ㅋㅋㅋ.내가 혼 날쭐 알았지. 미안하고 딸 들한테 많이 혼났지? 그래도 챙겨주는건 딸뿐이지 그지?

  • 작성자 08.07.15 09:55

    뭣이라고!!! 노래방에서 2시까지@#$%&~ 회장님이 범인이면 같이 있는 사람들은 공범인디~ㅋㅋㅋ 이슬님이 모처럼 자유로움과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즐거움을 만끽~~~

  • 08.07.14 14:12

    아니? 그게 아니라 누구의 탓도아닌데, 내 몸이 힘든다고~! 마음은 십대?? 몸도 십대라고 착각~! 이제 몸 나이를 더 생각하고 살아야하지 않을까? 철들자 이 말씀~*~

  • 작성자 08.07.15 09:54

    세월은 어쩔수 없지요 마음은 젊은데 체력이~ 친구들과 술한잔 나누면서 삶에 대한 대화와 오십대가 공감하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친구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 08.07.15 11:02

    즐거운 시간 함께 할수 있어 무척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08.07.15 17:23

    가자!가자! 하면서도 행동으로 못 옮겼던건 우리 친구들의 한마음이었겠지?마음은 18인데 체력이 따라주지 않지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었기에 끝까지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정말 사랑과 우정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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