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의원의 발언 "부패는 절대 볼 수 없다"는 식의 발언을 보고 ..
명진스님의 불교 외압설은 거짓인가?? 진실인가??
저는 정말 그것을 보고 저 분이 무슨 생각을 하신는지 한나라당을 어떻게 이끌어 가실 것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고
나경원 의원의 젊은 한나라당을 보고 과연 저분이 친일파의 손을 들어주고 자위데 50주년에 참가하신 분인데 젊은 한나라당을 만든다는 것을 보고 친일적인 한나라당을 만드는 것이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은 많은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 말하는 민주당의 정치 공세일 수도 있는 영포회 그것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하는 봐입니다. 정치공세 그것은 야당의 특권(?) 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 노무현대통령님도 많은 공세를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지금 잘하는 정치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의 NPS의 세대 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하는 일은 NPM스타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좀 당황하고 왜 정치를 이런 스타일로 갈까 하는 생각도 있겠지만 레이건 로믹스나 영국의 대처수상도 NPM을 지향하여 온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NPS의 정책을 많이 겪어 보고 자라왔습니다. 단번에 NPM으로 변한다면 누가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하겠습니까? 규제 완화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중소기업의 중심이 아닌 대기업 중심의 국가이고 그런 흐름으로 온 지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에 의문이 많은 것(저희 우매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같습니다.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을 중점으로 이건희 회장을 단독으로 사면해준 것을 보면서 아 역시 유전무죄무전유죄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요. 리서치하는 곳에서 이명박 정부의 후한 포센트지를 주는것에 대해 의야해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6월 대선에서 국민의 바람과 국민이 생각하는 것이 많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의원님이 이 곳에 들어 오신는 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전 박근혜 의원님의 팬으로써 차기 대통령이 되신다면 국민의 소통과 이번에 신행정수도에서 보여주셨던 사회적 자본인 신뢰에 대한 정치와 공약을 지킬 수 있는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주시길 정말 바람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이 말하신 "기술을 배워라." 당연히 좋은 말이지요. 단 그것을 배워 정규직으로 채용을 해준다면 누가 기술을 안 배우겠습니까? 비정규직 그리고 인턴? 아놔 이것은 사회적 할인율이 낮은 국회의원 및 대통령의 마인드입니다. 단기적인 것을 보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정치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도 많이 뽑아 북 유럽처럼 1인 공무원당 15정도의 인구는 되야 선진국이 아니겠습니까? 1인당 50 명이 넘는 국민을 생각하는 공익적 마인드 정말 않 좋습니다.
박사모의 회원으로써 박근혜의원님이 차기 대통령이 되신다면 국민과의 소통 이 것을 중요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믿습니다.... 박사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