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민주주의는 다수결 원칙입니다. 그러나 그 다수도 소수의 책임자가 이끌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하다 보니 그 어떤 조직(단체)도 소수의 책임자가 이끌어 갑니다. 하지만, 책임자 가운데는 '지도자'와 '우두머리(두목)'라는 극명한 차이를 가리지(*분간) 못하는 이들이 있어서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참-지도자(리드lead)는 '갑시다!'고 말하고, 하찮은 우두머리(보스boss)는 '가라!'"고 명령하는 양면의 외침이 주는 극명한 차이를 되새김하면서 8.15행사 씀씀이를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1호 차에 타신 분들
김병만, 양을임, 김미자, 김영목, 정가애, 손명길, 이암순, 류칠규, 최규석, 공영숙,
정동수, 이점순, 손부일, 정인호, 김영자, 김병호, 오태목, 임문규, 배종규, 김 욱,
배한호, 최병철, 설원수, 임을선, 양관순, 홍창의, 백종선, 권오형, 노근수, 백문기,
권말복, 배한조, 양영순, 최영애, 장봉규, 나창조, 우규생, 이강영, 정순조, 임갑연,
박말순, 이기석, 김용철, -43명-
1호차(회비 현황)
20,000원 내신 분, 27명 =540,000원, 30,000원 내신 분 3명=90,000원
50,000원 내신 분, 여덟(8)명= 양을임(동회장), 김영목(고문), 이암순(고문), 김 욱(고문)
최병철(자문), 권오형(동회장), 우규생(정회원), 정순조(정회원)
100,000원 내신 분, 네(4)명= 영아엄마(재무부장), 배한호(고문), 배한조(지회장), 백종선(고문),
130,000원 내신 분, 한(1)명= 김영자(고문) -누계: 1,560,000원-
2호차에 타신 분
한상득, 최복순, 박종군, 황과민, 박영화, 김종순, 박용호, 이화영, 강종대, 김용수,
이사일, 김상대, 조호열, 이금자, 송점식, 김귀규, 박희병, 안순선, 하순득, 박명철,
장봉자, 강 순, 김유자, 김정임, 김옥희, 정경심, 박정진, 임행기, 김태숙, 강성희,
우원교, 최재옥, 김명수. 박상연, 신수범, 허만경, 최순선, 이성호, 장정덕, 윤필순,
강정숙, 차자야, 김평곤, 홍영주, -44명-
2호차(회비 현황)
20,000원 내신 분, 29명= 580,000원, 30,000원 내신 분 아홉(9)명= 270,000원
50,000원 내신 분, 한(1)명= 하순득(동회장)
70,000원 내신 분, 한(1)명= 강 순(동회장)
80,000원 내신 분, 세(3)명= 박종군(감사), 이사일(자문위원), 황과민(윤리부장)
130,000원 내신 분, 한(1)명= 허만경(고문) -누계: 1,340,000원-
※1~2호차에 들어온 돈(수입) 합계: 2,900,000원※
※특별협찬금:100,000원(부산본부), 이름 숨김(*익명 남부지부):300,000원
☆들어온 돈(수입)총 합계:3,300,000원☆
☆나간 돈(지출)☆
버스 빌린 값(임차료):1,800,000원, 중앙본부 연회비: 870,000원
백설기, 밥:150,000원, 시락국, 밥:100,000원, 마른 안주:54,000원
1회용품 및 잡화(부전시장 안 부영상사): 46,000원
기사여비:50,000원, 과일(오이, 수박, 방울토마토):130,000원
김치 및 밑반찬(부전시장 대성상회):73,000원
우편요금(안내문 발송):56,000원, 휴게소(잡화):43,000원
☆나간 돈(지출)총 합계:3,372,000원☆
수입:3,300,000-지출:3,372,000원= -72,000원
★물품을 협찬해 주신 고마운 단체(분)들★
서면 아이온 시티 건물 땅 아래(지하)1층 아이온 한식 뷔페(주인:김주완)에서
소주 네(4)상자, 깡통 커피 100개, 생수 100개를 보내 주셨으며,
부산본부에서 소주 네(4)상자, 생수 100개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위와 같이 틀림없음을 보고하며 그 밖(기타) 궁금한 구석이 있으면
지회장(배한조) 손 전화(010-2345-5659)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8월 19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대한민국 박사모 부산 남부지부 부산진구(을)지회장
※덧붙이는 글※
참여를 약속하고 회비를 미리 주시고 참석하지 못하신 분(배종철, 김상이, 박영예, 박윤구,박동철 님)의 회비는 기존 기금에 합산하였으며, 김원웅, 임문규, 권영진, 김인태, 고문님의 협찬금은 7월 정례모임 회계에 합산하여 처리한 바 있습니다.
이 밖에 협찬을 약속하였으나 아직 입금 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이 되는 대로 덧붙여 올리겠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뜨거운 성원 보내주신데 대해 다시금 참-마음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첫댓글 결산 내역을 보면서 '참 야무지게 작성했다' 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회장님, 다음 기회에는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녀오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만사통, 독도사랑 지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범천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개인 일거리가 조금 바빴던 탓에 결산 보고가 늦었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합니다.
'지도자'와 '우두머리'의 차이를 훤히 꿰뚫고 계시는 그야말로 훌륭하신 달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 양파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보람 있는 일상 보내시기 바랍니다.
부산진구 지회장님 이번 8월15일 행사에 정말수고가 많아읍니다 인사가 늦어미안합나 참석하신 희원님들도 수고가많아읍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조직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 주시는 '까만 손'형님, 고맙습니다.
깔끔한 수지결산입니다... 지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호차량 잔여 10.000원 등 전포2동 허병진,,동회장님 협찬금 5만원 지가보관중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충성 ~
저가 고생한 것은 조금도 없고, 총무부장님께서 엄청나게 고생 하신 줄 알고 있습니다.
며칠 있다가 복조리 농장에 가서 '막사(막걸리+사이다)'한 사발 대접하겠습니다.
그리고 허병진 동회장님 협찬금은 9월 정례모임 때 보고 하도록 하십시다.
많은 회원님들 인솔하시느라 여러모로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일에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신 '노가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 기회에 오래 앞부터 여쭤보려고 했던 것이 있습니다.ㅎㅎㅎ 웃으면서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고 님의 예명에 관한 것입니다. 알다시피 '노가리'의 사전적 뜻은 크게 세 종류로 정의하고 있지요.
그 가운데 저가 가장 좋아 하는 뜻은'흩어 뿌림'입니다. 이는 곧, 봉사와 나눔과 희생을 뜻하는 것으로 참으로 좋은 뜻을 담고 있지요. 아마 님께서 이 예명을 지을 때 '봉사와 희생과 나눔'의 정신을 생각하고 지으신게 아닐까, 하면서 우리말 공부를 많이 하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저 추리가 맞는지요?ㅎㅎㅎ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나 그런깊은뜻이 있었네요 지는 잘 몰랐는데 지회장님께 잘 배웠습니다
지금부터 지회장님덕분에 우리말공부도 좀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정리 된 결산 내용 보고 갑니다.
지회장님 많은 회원님들 모시고 행사에다녀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사정으로 참석은 못하여도 마음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함께 다녀오신 모든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봉수대님, 반갑습니다. 참가 회비를 미리 내 놓고 못오실 때는 그만한 까닭이 있었다는 것을 십분 이해합니다.
기원해 주신 덕분에 힘입어 아무 탈없이 잘 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같이 가고 싶었으나 여의치 못한점 양해 드립니다.
형님, 고맙습니다. 모든 일에 적극적이신 형님께서 못오실 때는 그만한 까닭이 있었을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10월에 있을 큰 행사 준비에 힘을 쏟아 보십시다.
가장모범지회로 운영하시는 독도사랑 지회장님과 임원님들 회원님들 단합된힘이 가는곳마다 광명이 비치고 있습니다.
중앙 상임고문님의 격려와 북돋움 말씀에 참-마음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또한 오늘날 이렇게 [대한민국 박사모 부산본부]가 번창할 수 있었던 것은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시고
밤 낮으로 애써 주신 고문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다시금 존경의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협조하여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의 인사을 전합니다.
자문위원 고맙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시는 자문위원님이 계셨기에
순조롭게 갈무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넘치는 열정과 사랑으로 8.15 행사에 함께해주신,부산진[을]지회 수많은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자석을 가득메운 회원님들의 편의와,행사진행을 위해,밤잠 못자고 수고 해주신 독도사랑[배한조]지회장님과 갱스타[신수범]총무님,재무[영아엄마]님,각지역 고문님,자문위원님,동회장님,각 지역에서 힘모아 협조해주신 임원님,회원님들께,감사의 말씀드립니다...바쁜 개인사정으로 인사늦어 죄송하고, 정말수고 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지부장님께서 다녀 가셨군요, 참-마음으로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데 대해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든든하신 지부장님의 애정어린 관심 덕분에 별 탈없이 잘 치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낌없는 칭찬감사드리며!.. 늘 열성으로 지부장님께서 항상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저희들은 그저 승리를위해 충실따르겠습니다. ~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