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길림성에서는 PC방영업허가증발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PC방영업허가증발급을 중단한 리유는 미성년들에게 건강한 사회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한데 있으며 목적은 현유에 영업을 진행하고있는 PC방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상응한 규제방안을 집행하기 위한데 있다고 관계자는 밝히고있다. 특히 PC방으로 인한 사회적인 원성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볼수 있다는것이 관계자의 해석이다.
문건발부와 함께 PC방에 대한 관리를 한층 높이고 집중정돈하며 혼란한 PC방시장을 바로잡는 일련의 행동을 취해 규정에 어긋나는 PC방을 견결히 취체한다는것이 관계부문의 태도다. 그 일환으로 미성년들의 PC방진입을 엄격히 통제하기 위한 조치를 출범, PC방에 루계로 2차 이상 미성년을 입장시켰거나 1차적으로 3명의 미성년을 PC방에 입장시켰을 경우 해당 PC방에 대해 15일간 영업중지처벌을 안기며 루계로 3차 이상 미성년을 입장시켰거나 1차적으로 8명의 미성년을 입장시켰을 경우 혹은 영업시간외에 미성년을 PC방에 입장시켰을 경우 관계부문에서는 해당 PC방의 영업허가증을 회수하고 영업자격을 중단시키고 통신부문에 련계해 PC방의 네트워크봉사를 중단시키기로 하였다.
PC방으로 인한 사회적인 우려가 증폭되는 시점에 출범한 이번 조치는 미성년들의 심심건강을 건전히 하고 사회적인 문화활동공간을 문명화하며 PC방을 리용한 사회적인 범죄를 미연히 방지하는게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연변일보
첫댓글 언녕 그랬어야죠... pc방에대한 사회원성이 높죠.미성년자들을 전사회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