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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4월 12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2,282 16.04.12 05:4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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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2 05:58

    첫댓글 아멘~!!감사드림니다~~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위해 묵주기도 바침니다~♥

  • 16.04.12 06:01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4.12 06: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2 06:06

    고마워요...

  • 16.04.12 06:30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6.04.12 06:36

    갑곶지기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16.04.12 07:02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러브~러브~러브~

  • 16.04.12 07:04

    오늘도 모든일을 주님께 맡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16.04.12 07:14

    하느님께서 주신 새로운 만나, 감사합니다 주님!

  • 16.04.12 07:18

    예수님이시간도`내가살지아니하고`그리스도께서`저의안에사시는기쁨에젖어`주님의영광을`드러낼수있도록
    저의믿음이눈부신`푸르름이길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4.12 07:19

    지금까지 주님의 힘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진심 깨닫는 것이 기적 같습니다. 근데 그 깨달음은 왜 그리 빨리 잊는지요? 그것을 깨달음이라 할 수 있는지요? / 주님의 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 그 모든것 주님의 이름으로 하시는 숨은 꽃들이 많음을 생각하며 다시 주님의 능력을 새기며 하루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 16.04.12 07:29

    아멘 감사합니다

  • 16.04.12 07:38

    감사하고,사랑합니다.저도 봉사하는것에 그 형제님처럼 신부님처럼 살도록 하겠습니다.인간적인 위로, 관심은 뒤로하고 오직 하느님의 사랑만,인정만 받을 수 있도록~~존경합니다.

  • 16.04.12 07:40

    아멘!!!
    감사합니다~^^

  • 16.04.12 07:47

    신부님 감사합니다 ~ 늘 주님사랑을
    전달 해 주신 신부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 16.04.12 07:54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항상 노력하면서요..

  • 16.04.12 08:03

    아멘!!감사합니다^^

  • 16.04.12 08:50

    아멘,감사합니다~^^

  • 16.04.12 09:02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오.^^

  • 16.04.12 09:37

    [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저의 배고픔을 채워주시고,
    갈증을 풀어주시는 주님!
    결코 변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
    한 순간이라도 잊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 16.04.12 09:43

    오늘도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의 자리를 만들어 주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 16.04.12 09:45

    오늘도 신부님과 함께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드립니다

  • 16.04.12 10:10

    감사합니다.

  • 16.04.12 10:3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4.12 10:51

    드러내지않으면 바보로 알고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 . .

  • 16.04.12 11:30

    오늘도감사한하루~~~고맙습니다~~신부님~~
    부모의사랑을뛰어넘는주님의사랑을믿습니다~~

  • 16.04.12 11:59

    오늘 레지오에서 성당청소를 하며 매번 청소는 나오지 않고 앞에 나타나는 곳에는 행동을 보이는 한자매님을 속으로 원망하며 아침을 시작했는데 부끄럽습니다..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보잘것없는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 16.04.12 14:18

    아멘!!!

  • 16.04.12 14:2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2 15:42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한 마음이 들곤 했는데 ..... 앞으로는 주님이 함께 하심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4.12 15:46

    임마누엘 주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 16.04.12 16:00

    아멘. 감사합니다.

  • 16.04.12 17:02

    부모로서 자식의 일에는 항상 신경이 쓰입니다.
    하느님께 모두 맡기면 될것을...
    언제쯤이면 모두 맡길 수 있을까요?

  • 16.04.12 20:53

    늦게 묵상 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16.04.12 22:49

    톨스토이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생각납니다. 하느님께 전적으로 맡기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16.04.13 02:16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딸아이의 집에 머물면서 이렇게 묵상글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 16.04.13 21:17

    신부님의 모습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습을 본따 만드셨으니
    참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현세 인간들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뭐 대수 이겠는지요.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작품...ㅎㅎ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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