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99. 출12:43-51
오늘 본문은 은혜를 기억하는 공동체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12:43-51]
4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44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45 거류인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리라
46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47 이스라엘 회중이 다 이것을 지킬지니라
48 너희와 함께 거류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49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에게 이 법이 동일하니라 하셨으므로
50 온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으며
51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무리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43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는 이러하니라‘
유월절 규례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앨이 애굽에서 탈출하는 일을 기념하는 축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신 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예배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내가 원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을 섬기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46절 ‘한 집에서 먹되‘
유월절은 개인이 혼자 지키는 의식이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식사입니다.
성도는 서로 떨어져 각자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기억하는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47절 ‘이스라엘 회중이 다 이것을 지킬지니라‘
유월절은 특별한 사람들만 지키는 행사가 아닙니다.
전체가 지켜야 할 규례였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공동체 전체가 함께 기억해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기억하는 공동체라는 걸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 출12:43~51 성도는 서로 떨어져 각자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기억하는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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