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OXo/59bbda4f1fd52dbdecf5b84a42e6756f50b69ff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OXo/59bbda4f1fd52dbdecf5b84a42e6756f50b69ffe"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350"></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br>카페에 게시된 그림, 사진, 글, 영상 등의 저작물 일체는 복음전파, 신앙, 친목, 선교의 목적으로 창작되어 저작권이 보호되고 있으며, <br>본래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될 경우에는 관련법령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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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전혀 안 뜨거워도 지혜를 주시고, 혹은 각종 하나님의 뜻 생각나게 하시고, 또 기쁨과 희망이 충만케도 하신다. 그 역사는 각종이다. 어느 때는 두렵게 느껴진다. 성령의 역사인데도 두렵다. 무섭다. 두 길이 있다. 길일 때도 있고, 사건일 때도 있다. 갈 곳 아닌 곳으로 가면 성령이 두렵게 느끼게 하신다.
첫댓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전혀 안 뜨거워도 지혜를 주시고, 혹은 각종 하나님의 뜻 생각나게 하시고, 또 기쁨과 희망이 충만케도 하신다. 그 역사는 각종이다. 어느 때는 두렵게 느껴진다. 성령의 역사인데도 두렵다. 무섭다. 두 길이 있다. 길일 때도 있고, 사건일 때도 있다. 갈 곳 아닌 곳으로 가면 성령이 두렵게 느끼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