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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행복찾기
 
 
 
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은 이야기 스크랩 엄마 아빠어렸을적엔 이랬단다!
북안동 추천 0 조회 64 12.10.26 21: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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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6 23:05

    첫댓글 ㅎㅎ 도시락에 밑에 김치 깔고 그 위에 밥 담고..
    난로 위에 얹어 놓으면 구수하던 그 냄새.. 새롭군요,, 고맙습니다 ^^

  • 12.10.27 00:16

    재미난 자료 고맙습니다. 역시 ,늦게라도 들어와본 보람입니다
    아.. ㅎㅎ 민의원 입후보님들은 전부 형제. 집안에서 다 해 먹자는 거네요
    강성구 강성도 강성윤, 저렇게 나오면 3번 조씨 가문을 무조건 찍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도 당장 걱정이다 누구를 뽑아야할지... 끙~~

  • 12.10.27 11:57

    짧은 세월에 참 많이도 변했지요?
    사람간엔 정보다 거래가 더 많아졌고
    혈육간에도 무너져가는 정은 ............어쩌면 저같이 변화 무쌍한 사람은
    모르는 남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심정을 이해하듯이

  • 12.10.27 21:50

    이렇게 보니...참 많이 변했네요.

  • 12.10.28 00:17

    1977년....엊그제같은데...^^

  • 13.02.05 18:34

    어릴적 피난민촌 살던 생각나네요~~~어머님이 몹시 그립네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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