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지옥은 만원 이라서 이승이 고령사회가 된다
소설을 쓴다면 사람이 이승을 하직하고 죽게 되면은 천당이나 지옥으로 가게 되는데 천당이나 지옥으로 가게 되는데 지금 천당과 지옥을 맡은 사명(司命) 귀신들이 입이 있어 말을 한다면 말을 하길 만원이라는 거야.
가득 찼다는 거지. 그래서 더는 비집고 들어올 곳이 없다 이거야.
그래서 못 오게 하는 것이 고령사회가 되는 거지. 이 세상이 그래서 올라오면 자기네들 자리 그 비좁은 자리 그것조차도 뺏기고 다시 지옥으로 이 세상을 지옥으로 여긴다면 지옥으로 말하자면 또 추락할까 봐 겁이 나서 못 오르게 하는 비방 처방전을 내린 것이 무엇이냐 이승의 사람들이 불로장생하다가는 종당은 죽지 않게 불사약처럼 되도록 처방전을 내는 게 바로 뭔가 조금 아프면 딸꼭하고 그치게 시리 약을 내린 것이 바로 진통제여.
지금 온갖 진통제가 이 세상 약국에 가득하여 뭐 아스피린은 벌써 나온 것이고 그 외에 무슨 타이레놀 식 이런 식으로 해열 진통제 소염진통제 뭐 온갖 다 진통제 그거 먹으면 그냥 아픈 몸도 조금 있으면 딸꾹하고 끝이거든 뭐 병원에 가야 의사가 처방전을 내준다는 게 거의가 소염 진통제 이제 거기다가 이제 항생제 이렇게 해서 배가 아프고 골이 아프고 뭐 상처나고 온갖 병에 거의가 다 진통제지 뭐 그래 그런 걸 먹는 바람에 사람이 죽지 않고 고령사회가 되는 거지.
그러니 이제 점점 이 황무지가 되어가는 것이 인구 절벽 자식들을 낳지 않고 엔조이라 그러지 즐기기만 하려 그래 젊은이들이 먹고 살기 힘들고 자식 낳아 기르기 힘들고 그렇다고 그저 자식 안 낳고 독신주의는 물론 하고 서로 만나서 그런다 남녀 간에 만나서라도 그저 즐기기만 하고 즐기기만 하려 그러고 2세 3세는 생각도 안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점점 그 황무지가 되어 가는 거여.
종자 밭 또 씨종자는 고만 써먹질 않으니까 점점 뭐 아무리 참살구 그래도 개살구 종류로 되고 마는 거지.
종자밭이 또 그렇게 비싸잖아.
사람이 평생을 자식을 생산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여성들이라면 12을 낳는다.
그래 한섬을.... 지금 세상이 좋아서 의술이 좋아가지고 뭐 쌍태 삼태는 보통으로 낳는 그런 세상이 되었는데 자식들을 안 낳아.. 기르기가 힘들다고 먹고 살기 힘들다고.
뭐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선진국이라 하는 그런 나라일수록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좀 이렇게 인구 밀도가 많은 나라 하는 이제 저개발 국가 이런 나라들 말하자면 그런 나라들이 되고 좀 선진국이라 하는 나라들은 자연적 그렇게 자식들을 안 낳고서 자기네들끼리만 잘 살고 이렇게 가려고 그런 성향을 띤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천 할아버지의 한 자손도 건지기 어려워서 이젠 천 할아버지 한 자손도 없게 된다.
천조 무손이 되고 마는 그런 세상으로 지금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 30~40년만 가봐.
지금도 내가 이 유튜브에 듣다가 이런 강론을 펼치는데 저 시골은 텅텅 비어가지고 마을마다 집집마다 그렇게 뭐 빈 집이 뭐 엄청 나고 그렇게 군이 읍으로 강등 말하자면 그 지역 읍내로 전락이 돼가지고서 다른 읍과 또 이렇게 합해지고 이렇게 된다는 거지.
인구가 적어져서 또 있는 인구라고 해봐야 늙은이들 뿐이고 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다 좀 더 개발된 곳 대처로 다 가서 살게 되고 이런 모양새를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다 보면 점점 인구 절벽이 되는 것 아니야 뭐 아파트 잘 지어가지고서 뭐 빌 거 걱정할 것 없다.
빌 거 걱정할 것 없다. 외국 사람 다문화 가정 이런 사람들이 와서 살게 된다 이렇게 말들 하는 것 아니여.
그래서 재주는 한민족 곰이 되어서 부리고 돈은 주인이 찾는 격으로 외국 사람이 와서 아파트 차지하고 살게 된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천당과 지옥이 만원이래서 더는 들어올 수 없다고 어떻게든 여기 이승의 지옥에서 허부적거리면서 온갖 꼬드김 감언이설 혹세무민 이런 식으로 꼬드김으로 그냥 눌러앉고 주저앉게 하는 것이 고령사회 보통 100살이 넘어가는 거 아니여 그렇게 지금 나 같은 자 입장으로서는 얼른 죽었으면 하는데 그거 안락사하는 방법 예전엔 그렇게 많이 사람들이 갔는데 지금도 그러고 뭐 자살해서 죽는 거지.
그 번개탄 피워놓고 죽는 게 제일 아마 빠른 모양이에여.
다리에서 추락하거나 벼랑에서 추락하거나 목을 매서 죽거나 이거 얼마나 비참해.
그런데 그 그렇게 싸바르고 차 안에서 그렇게 번개탄 피워놓고 죽고 그러잖아 제일 편해.. 그전에 내가 말했지만은 그 광산촌에 있을 적에 그 가스에 한번 취해 봤는데 뭐 그냥 옆에 사람이 안 깨우면 그냥 다 죽게 돼 있어.
연탄가스 석탄 가스 그게 그렇게 해서 사람을 잡아가는 것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일산화탄소 일산화탄소인지 이산화탄소인지 그거 아주 지독하지 않아.. 그 냄새도 나지 않고 그냥 사람 있고 그냥 마시기만 하면 죽어지는 거 그렇게 해서 안락사 식으로 가지 않는 이상은 그 조그만 아프면 약을 처방전 그렇게 진통제를 처방을 받기 때문에 여간해서 잘 안 죽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가지고 고령사회가 되는 거야. 말하자면 살기 싫어도 억지로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그래 자식들도 그런 노인들 건사하기 힘들다고 전부 다 좀 있다 하면 양로원에 보내고 노인네들 치매 걸리거나 이러면은 또 다 양로원행으로 가는 것 아니야 그럼 양로원에도 그 제대로 또 건사를 해 주느냐 이런 말씀이 얼른 죽으라 그러지 돈 나올 생각을 하면 그냥 이제 살려놓겠지만 얼른 죽어서 자기네들이 유리할 것 같으면 양로원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 얼른 죽어서 유리할 것 같으면 빨리 죽게 그렇게 시리 또 말하자면 그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옥도 만원, 천당도 만원 그러니 더는 들어올 여백 구멍 없으니 어떻게든지 비비 대고 이 세상에서 살아라 너희들 올라오면 점점 우리 입지가 좁아지니 귀신들이 그러다가 거기서도 또 콩나물 시루처럼 돼서 쌀도 고봉으로 됫박에다가 되어서 담다 보면 흘러내리지 않아 그렇처럼 거기 잠점 밀려 올라가다 보면 말하자면 흘러내려서 다시 추락하게 되면 고통스런 이승으로 올까 봐 겁이 나서 귀신들이 그렇게 못 오게 하는 방법이 바로 처방전 내린다는 것이 진통제 처방전을 내리 고생스러우나 허덕이거나 아주 골골 고랑 80이라고 고랑 백세여 이제는 백수가 하게시리 이렇게 만들면서 이승에서 버티게 한다 이거야.
그러니 얼마나 고통스러워 사는 게 참말로 지옥이지 뭐 죽어서 이 저승 지옥보다 이승 지옥이 더 고달픈 것이지 이렇겠금 세상이 굴러가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것이 많은데 그 말하잠 죽지 못하게 하는 것이 그렇게 고령사회 만드는 것이 처방전 내린다는 것이 진통제 처방전이다 이런 말씀이야.
세상 굴러가는 것이 그러고 그렇게 뭐 목전(目前)에 벌어지는 것 그것만 갖고서 논할 것이 아니야.
좌우 양대 산맥 뭐 세상 어느 전 세계를 놓고 봐도 목전에 벌어지는 거 그것만이 전부 다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이간질 이간질 이렇게 해가지고 도와주는 척하면서 얼르고 뺨친다고 그렇게 해가지고서 이간질 분열을 조성시켜가지고 붕괴시키고 무너뜨려서 자기네들 입지를 반대편 애들이 자기네들 입지를 돈독히 하고 또는 쓰러져 가던 것도 다시 세워놓게 돼.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이게 정치색갈 조금 좀 뛰는 이야기인데 아 이재명이가 살고 있는 것이 누구 덕택이여 오늘도 권순일이가 지금 붙들려 갔다든가 뭔 뉴스에 나오는데 권순일이 하고 유창훈이 덕택으로 저렇게 지금 부지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입법 사법 행정에서 사법기관에서 말하잠 도와준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렇게 이제 그렇게 하도록 귀신이 농락을 하는 것이 좌우 양대 산맥의 은연 중 말하자면 재명이를 도우는 척하면서 이간 책을 쓴 거나 마찬가지야.
그래서 우익이 말하자면 집권 하게시리 집권하는 데 유리하도록 그러지 않으면 이재명이가 지난번 윤석열이 하고 대권을 겨뤘는데 그래서 패퇴했지만은 이재명이가 아니고 이낙연이가 그냥 후보가 되었더라면 그렇게 윤석열이가 집권하기가 쉬웠겠어 이런 여러 가지 생각을 한번 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일부러 도와주는 척하는 것이 오히려 그쪽 한쪽을 무너뜨리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또 생각이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 이런 것을 여기에다 또 첨가해서 그러니까 목전에 벌어지는 게 전부 다가 아니다.
모든 게 다 귀신 농간으로 인해 가지고 그렇다면 말하자면 좌익 우익에서 우익의 귀신들이 힘이 더 강하다는 거 세상 굴러가는 것이 좌익 귀신들 마음대로 안 된다는 거지 이 귀신들 또 마음대로 안 되는 거고 그래서 그런 걸 농간을 부리게 해서 싸움박질을 시켜서 나라를 동강내고 이념 갈등 일으켜서 나라를 동강내고 말하자면 남북이 싸움질하게 하고 이거 전부 다 열강이 말하자면 개입을 한 것 아니야 그렇게 되면 그거 열강을 또 그렇게 하도록 농락을 하는 건 누구냐 바로 귀신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해가지고서 세상을 굴리는 귀신 놈들이 그런 짓 해가지고 우리 한민족의 백성들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는 거거든.
그것도 모르고 날마다 서양 귀신이 매여서 목전의 이익에 급급해가지고 거기다 대고서 집집마다 십자가 세워놓고 하나님 아버지 똥님을 찾는 거라 이런 말씀 웃기는 놈들이지.
한마디로 그놈들이 원수인 줄도 모르고 그놈의 귀신들이 말하자면 덕을 주고 은혜를 베푸는 신령인 줄 안다 이런 말씀이지 하나님 좋아하네 아 네놈들이 하나님이면 뭐 지랄 육갑을 했다고 저가 태어난 곳이 불바다고 중동이 불바다가 돼가지고 화약고가 돼서 날마다 싸움박질 하겠어.
남의 땅 민족을 동강을 내면 저희들은 더하다는 것만 알아도 생각을 해봐.
저도 이쪽에서 폭격 포질하면 저쪽에서 포질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상대방도 포질하는 거 마찬가지로 여기 못 살게 굴어서 우리 이름 망치면 저놈들도 이 땅에서도 저를 포질 안 하겠어.
뭐 말인즉 그렇게 카우스 효과가 그거 뭐야? 북경에 나비가 춤을 추면 영국에 비가 온다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되는 거야.
서로가 이렇게 목전에 의해 있는 것이 아니라 귀신들 농간에 의해 가지고 전 세계가 열악한 환경으로 둔갑이 돼서 점점 곤란한 삶을 살다가 가게 될 거다.
인류는 멸하게 될 거다.
결국에 가서 인류는 공룡 멸하듯 멸하게 되고 말아 공룡이 무슨 뭐 유성 충돌로 멸해 그건 하나의 가설이지 실상은 공룡이 멸한 것은 바이러스나 방귀를 하도 많이 끼어가지고 가스로 지구 온난화가 되는 바람에 이래서 공룡이 멸한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뭐든지 다 그래 인류가 멸하는 것도 무슨 핵무기로 멸하는 것도 멸하겠지만은 결국은 화생방에서 가스로 인해서 죽거나 지구 온난화로 환경이 열악해져서 죽거나 아니면 세균 전 코로나19 같은 병겁으로 인해가지고 인구가 인류가 멸망하게 될 수가 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이렇게 잡탕으로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데 그러게 지금 귀신들이 그렇게 쌀을 고봉으로 담은 것처럼 천당도 만 원 됫박에 담은 것처럼 돳박에 쌀을 고봉으로 담은 것처럼 천당도 만원, 지옥도 만 원이라도 더는 들어올 곳이 없더라고 어떻게든지 부비되라고 이승에서 처방전을 내리길 그렇게 진통제 처방전을 내리고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갖고서 말도 되지 않는 궤변 같은 말로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