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세라믹 타일 사용한 야외 데크 시공후기!

[야품]

안녕하세요.

야외의 품격 "야품" 입니다.

가을이 되니 날이 쌀쌀해져

야외 스톤세라믹 시공을 위해

문의 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

세라믹데크 가격과 시공했던 후기에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시공현장은 어떻게 생겼나요 ?

오늘의 현장은

강원도에 위치한 원주 이랍니다.

바닥은 이미 방수처리가 되어있었고

그 위에 20t 600각*600각 세라믹스톤 타일과

페데스탈을 사용해서 베란다에 데크 시공을 해줄 계획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시공이기 때문에

각관작업이 아닌 페데스탈을 사용하여

스톤세라믹 시공을 해줄 계획입니다.

자재 구매하기

https://smartstore.naver.com/yapoom/products/8194331452

석재타일 : 야품

https://smartstore.naver.com/yapoom/products/8161590897

페데스탈 : 야품

오늘의 현장은 1층이아닌 고층에 위치해 있어

사다리차를 불러 운반해줬습니다.

세라믹스톤의 1개 무게가 약 16~17kg으로

굉장히 무겁기 때문에 고층 베란다까지

옮기기 쉽지 않아 별도의 양중 작업이

필요하며 금액은 별도로 청구되니 참고 바랍니다~

600*600 정사각형의 박스 1개에는

세라믹스톤 2개씩 소포장되어 있습니다.

스톤 세라믹 타일 시공 전에는

바닥을 매끈하게 하여

물이 잘 흐르게 하는 바닥 작업을 하는 것이

추후 관리면에서 좋답니다.

울퉁불퉁한 바닥이라면 배수 과정에서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여

냄새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바닥작업은 참 중요합니다!

다행히 오늘 시공할 현장은,

깔끔하게 방수 페인팅 처리가 되어있어

지저분한 부분만 깨끗이 치운 후

스톤 세라믹 타일 데크 시공 작업에 들어갔답니다.

소음방지를 위한 패드도 깔아줘야 합니다.

**tip: 패드를 잘라 사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답니다.

600*600각 스톤 세라믹 타일을

쭉쭉 얹어가며 시공해주면 됩니다.

시멘트를 주로 사용하는 습식공법과는

다르게 스페이서와 피스, 볼트를

사용하여 보다 친환경적으로 시공하고 있답니다.

스톤세라믹 타일을 쭉 깔다가

재단이 필요한 곳은 세밀한 작업이 가능한

핸디용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세라믹데크시공을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이런 부분은 집에서 셀프로 하기엔 어렵기 때문에

시공 전문가가 많은 야품으로 문의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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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 완성되었습니다 !

시공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 

시공이 완료될 즈음~ 비가 살짝 와서

스톤 세라믹데크가 젖으니 더욱 깔끔하고

정돈되어져 보이네요.

표면에 까끌까끌한 논슬립이 처리된 타일이기 때문에

물에 젖어도 미끄럽지 않답니다 :)

비스듬히 설치하여 빗물이 고이지 않기 때문에

물이 고이는 문제도 걱정 없습니다.

자~!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할게요~!!

시공후기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yapoom/223533903857

600각타일 사용한 바닥 돌타일 시공후기~! (+가격)

https://blog.naver.com/yapoom/223502080125

석재데크가 요즘 대세? 외부 바닥재 시공후기! (+비용?)